5월29일(월.대체휴일) 가야산(칠불봉~상왕봉) 국공/100대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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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부산마운틴클럽 조회403 작성일23-03-20 13:42본문
*행선지 : 가야산,만물상(경북,성주군)
*코스:백운동-만물상-서장대-서성재-칠불봉-상왕봉-백운암지-용기골계곡-주차장(5~6시간)
*출발 : 2023년 5월29일(월요일) *대체휴일*
*산행시간: 5~6 시간소요
*출발장소: 서면12번출구(06:30)-동래세연정(06:45)-덕천부민(07:00)
*교통비 : 40,000원(편안한우등버스+아침(떡,음료)
*부산은행 010-3119-0113 , 예금주:부산마운틴(박재호)
*입금하실때....
신청하신 닉네임 또는 성함 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 산행지+닉네임(성함)=가야산권총무
*출발 전날 취소는 환불 안됨을 알립니다
*신청,문의 : 010-3119-0113 부산마운틴(누구나 환영 합니다)
*산행중 발생하는 사고에 대하여 민.형사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안전산행 꼭 꼭 부탁 드립니다
산림청선정 100대 명산
예로부터 우리나라의 12대 명산 또는 8경에 속하는 산으로서 '72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가야국 이 있었던 곳으로 전해지며, `택리지'에서는 가야산의 기암괴봉을 불꽃에 비유하여 석화성(石火星)이라 부르기도 하였다. 산 위에서의 조망이 좋고, 특히 용문폭포와 홍류동 계곡 등이 유명하다
가야산 만물상 코스38년간 출입이 금지되었었던 경북 성주군쪽의 가야산 만물상 구간이 이번 6월12일 개방되었다.
만물상 구간은 38년만에 개방 해동의 의뜸을 넘어 금강과 설악에 견주어도 손색없는 하늘에 만개한 천상석화가 피어난 만물상을 거쳐 서성재로 이어진 이 구간은 가야국 여신 정견모주와 하늘의 신 이비하가 만났다는 전설의 상아덤과 자연이 빚어낸 초 절정 가야산 비경의 완결판 구간이라 할 것이다, 산세가 웅장수려하여 해동제일의 명산으로 유감이 없으며, 노송과 절묘하게 어우러진 기암석은 한폭의 산수화를 보는것 같고 그 경치가 빼어나서 예로부터 해동 최고의 명산에 십승지로 일컬어졌던 가야산을 일러 행주형국이라 하였고, 일찍이 신라의고운 최치원이 찬탄하여 가야산이 명산가운데 명당이라고 하였다,기암석이 빚어낸 경이로운 비경은 위풍당당 절세 기풍으로 압권을 이루고 있는 영남제일의 멋을 간직한 명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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