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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산행 | [가을 느낌 단풍] 금강산 또 다른 코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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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푸른바다 조회2,950 작성일13-06-1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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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룡폭포

금강산 코스는 총 22개나 된다. 이 중 개방된 코스는 취재 대상지였던 구룡폭포을 비롯해 세존봉과 만물상,삼일포·해금강 등 모두 4갈래다. 구룡폭포과 만물상,삼일포·해금강은 당일 여행이 가능하나 세존봉 코스는 금강산 내 숙박이 권장된다.

세존봉

국내에서 금강산을 가장 많이 찾았다는 이정수 사진작가가 개인적으로 가을 여행지로 가장 추천하는 코스다. 세존봉(1,160m)과 동석동의 웅장한 계곡미가 압권이다. 옥류동~연주담~비봉폭포~구룡폭포~세존봉~목란담~합수목 폭포 등의 코스로 총 산행시간은 6~8시간. 일반 관광객보다 산행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알맞다.

만물상

수많은 기암괴석의 봉우리를 즐기는 만물상은 가장 잘 알려진 금강산 여행 코스다.

눈으로 봉우리를 즐기고,귀로 전설을 듣는 재미가 크다. 천선대 일대의 단풍도 세존봉의 동석동 못지않다. 온정리~관음폭포~만상정~귀면암~칠층암~안심대~천선대~망양대 순으로 4시간20분 걸린다. 총32㎞ 구간 중 도보는 4㎞. 나머지는 버스로 이동한다.

삼일포/해금강

삼일포는 관동8경의 하나로 36개의 봉우리가 병풍처럼 둘러싼 모양이 수면 위에 비칠 때 가장 아름답다. 옛날 절경에 정신을 빼앗긴 왕이 3일 동안 머물렀다는데서 유래했다. 해금강은 수직으로 우뚝 솟은 주상절리의 총석정을 비롯해 해금강문,해만물상 등이 유명하다. 걷기가 수월하나 단풍 여행지로는 인기가 없다. 백현충기자

2004-10-07 [00:00:00] | 수정시간: 2009-02-21 [04:29:13] | 3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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