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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회귀 | [산&산] <441> 백두대간서 갈라진 호남정맥 최고봉 광양 백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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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조회5,230 작성일14-02-2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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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운산 정상부는 지리산 주능선이 한눈에 잡히는 으뜸 조망포인트다. 날이 맑으면 산줄기 뿐만 아니라 크고 작은 봉우리와 골짜기까지 샅샅이 들여다 볼 수 있다. 이날은 신선대에 서서 백두대간의 정기가 꿈틀대는 노고단에서 천왕봉까지 조망했다.
백운산(白雲山). 전국 각지에 이 이름의 산이 있다. 흰구름을 내리깔고 있는 고산준령이라면 으레 붙는 이름이어서다.

지리산을 남북으로 두고 두 개의 백운산이 마주 서 있다. 경남 함양과 전남 광양. 두 산 모두 1천200고지가 넘어 지리산의 유장한 능선을 멀리서 한눈에 볼 수 있다. 그런데, 우열이 있다. 광양 백운산(1,228m)이 해를 등지고 지리산을 바라보는 덕분에 명실상부 '천하제일의 지리산 조망'으로 꼽히는 것이다.

백두대간서 갈라진 호남정맥 최고봉
'노고단~천왕봉' 파노라마 조망 압권
'나무백화점'같은 나무 군락 풍광 다채

고로쇠나무 군락지로도 명성
고로쇠 약수 제철… 산악인들 북적

우리나라 100대 명산에도 두 개의 백운산이 올라 있다. 하나는 경기도 포천에 있고, 다른 하나는 백두대간에서 갈라져 나와 호남정맥의 최고봉을 이루고 있는 명산, 바로 광양 백운산이다.

광양 백운산은 그냥 높기만 한 게 아니다. 골짜기가 유난히 깊고 길다. 수량도 풍부하다. 겨울에도 거센 물살이 흐르는 계곡 주변에는 고로쇠나무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이른 봄에는 산행이 끝난 뒤에 고로쇠 약수 한 잔의 시원함이 덤으로 따라온다. 정상의 탁월한 조망과 하산의 봄맞이 목축임이 기다리는 광양 백운산으로 떠나보자.

■지리산 조망과 고로쇠 약수

전남 광양시 옥룡면에 우뚝 솟은 백운산은 전남에서 지리산 노고단 다음으로 높다. 한라산 다음으로 식생이 다양하고, 희귀종이 많아 서울대 학술림이자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섬진강을 사이에 두고 지리산과 남북으로 마주하면서 지리산 조망의 쾌감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백운산은 단풍나무과의 고로쇠나무 군락 때문에 고로쇠 약수의 산지로도 명성이 높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채취량을 자랑한다. 백운산 고로쇠는 통일신라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백운산에서 좌선을 하던 도선국사가 일어나다 삐끗하면서 나뭇가지를 부여잡았는데, 부러진 가지에서 흘러나오는 물을 마시고는 무릎이 펴졌다는 것이다. 이후 이 나무에 '뼈에 이롭다'는 뜻의 '골리수(骨利樹)'라는 이름이 붙었고, 이것이 고로쇠가 되었다는 것이다.

고로쇠 수액은 2∼3월에 한해 채취 허가가 나기 때문에 해마다 이즈음이면 달큰한 고로쇠 약수를 즐기려는 산악인들이 전국에서 몰려든다. 매년 경칩(올해는 3월 6일)에 맞춰 고로쇠약수제도 열린다.
고로쇠나무에 구멍을 뚫고 관을 넣어 수액을 채취하는 모습.
백운산 산행의 갈래길은 여러 가지다. 들머리로 삼은 진틀 입구 표지판에는 8가지 산행코스를 번호를 붙여 안내해 놓았다. 산&산 팀은 이 중 2코스(진틀~병암~진틀삼거리~정상 3.3㎞)로 올라가서 1코스(정상~신선대~한재~논실 4.9㎞)로 내려오는 길을 선택했다.

■지리산 능선이 파노라마처럼

광양시 옥룡면 동곡리 논실1교를 지나자마자 산행이 시작된다. 진틀 입구 표지판이 들머리다. 왼편으로는 깔밋한 펜션들을 즐비해 눈요기하는 재미가 있다. 오른쪽 계곡의 물 흐르는 소리를 반주 삼아 걸으니 발걸음이 가볍다.

겨울에 건천이 되지 않는 풍부한 수량 덕분에 계곡 주변에 고로쇠나무가 많구나…. 이런 짐작을 하면서 걷다 보니 이내 검은색 전깃줄 같은 게 길게 이어져 있는 것이 눈에 띄었다. 고로쇠나무에 구멍을 뚫어 수액을 빼낸 것을 흘려보내는 송수관로다. 과거처럼 나무에 생채기를 내고 그 밑에 깡통이나 비닐주머니를 매달아 수액을 받는 광경은 사라진 지 오래다. 송수관로는 수㎞를 내달려 커다란 집수통으로 모인다.

"이만큼 소나무 구경하기 어려운 산은 처음이네!" 다양한 나무들이 뽐내는 독특한 풍경도 백운산의 자랑이다. 밤이 되면 두 잎이 찰싹 달라붙는 '자귀나무'는 그 습성을 따서 부부의 금실이 좋아지는 것을 의미하는 합환목, 야합수(夜合樹) 따위 별칭이 붙었단다. 서울에서 처음 발견되어서 이름이 붙었다는 '서어나무'. '산호자나무'는 새순을 데쳐 쌈을 싸 먹으면 맛이 있단다. 단풍이 아름답다는 '사람주나무'….

이 나무 저 나무 이름표를 읽으며 걷는 재미가 쏠쏠하다. 고로쇠나무로 유명한 산이지만, 실은 '나무백화점'이라 명명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다채롭다.

진틀삼거리를 거치자 오른쪽으로 남해바다의 섬들이 드문드문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역시 백운산은 조망이 으뜸이다. '정상까지 800m'를 알리는 표지판부터는 잔설이 막아선다. 정상 바로 밑에서 나무계단을 만났다. 바퀴를 보면 굴리고 싶은 것과 마찬가지로, 끝이 보이지 않는 계단은 괜스레 헤아려 보고 싶었다. 하지만 중도에 포기하고 말았다. 너무 길다! 너덜겅과 된비알을 헤쳐 오면서 헉헉 대던 끝에 만난 계단이라 내심 반갑기 그지없다.

이어지는 삼거리에서 정상과 옥불봉으로 갈라진다. 옥불봉으로 가는 길은 호남정맥과 합류하는 지능선이다. 이곳에서는 섬진강과 하동, 악양이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내려다보인다.

백운산 정상은 거대한 암봉이다. 육산의 한가운데가 불쑥 튀어나온 모양새다. 정상에 서니 탁 트인 조망이 압권이다. 노고단에서 반야봉, 토끼봉을 거쳐 천왕봉까지 지리산 파노라마 뷰가 펼쳐졌다. 천왕봉이 구름 속에 살짝 가린 게 흠이긴 했지만…. 백두대간의 정기가 꿈틀대는 산줄기를 한눈에 담고 나니 왠지 모를 희열이 몰려왔다.

우리가 나아갈 신선대 역시 암봉이다. 신선대 정상에 올라서도 가슴이 뻥 뚫리는 '지리산 뷰'를 한 번 더 감상할 수 있다.

하산길에는 잔설을 꽤 많이 밟았다. 아이젠을 신었다, 벗었다를 반복했다. 어떤 곳은 땅이 꽁꽁 얼었고, 다른 곳은 녹아 질퍽했다. 높은 산은 봄이라도 호락호락 봐서는 안 된다. 3월까지도 겨울장비는 갖춰야 안전하다.

신선대를 지나다 보면 하산길이 일목요연하게 내려다보인다. 한재로 내려가는 길은 일사천리다. 한재에서 임도와 맞닥뜨리는데 여기서부터는 흙길이 끝나고 포장길이다. 종점인 논실버스정류장까지 2.3㎞.

수량이 풍부한 계곡을 한 번 더 만나는데, 이곳에는 자물쇠를 달고 있는 스테인리스 집수통이 곳곳에 서 있다. 송수관로를 통해 내려온 고로쇠가 모이는 통이다. 그 길 끝에서 세 갈래가 되는데, 왼쪽은 임도, 오른쪽이 논실마을이다. 200m 앞이 버스정류장 종점이다.

논실에서 산행이 끝났지만 차량 회수를 위해 진틀까지 이동했다. 산행은 9.6㎞에 5시간 걸렸다. 돌아가는 길에 고로쇠 약수를 한 모금 들이켰다. 달큰한 이온음료 같은 느낌이랄까. 갈증이 싹 사라지니 개운한 느낌으로 산행의 마침표가 찍혔다. 산행 문의:라이프레저부 051-461-4095. 전준배 산행대장 010-8803-8848.

글·사진=김승일 기자 dojune@busan.com

그래픽=노인호 기자 nogari@

▲ 광양 백운산 고도표 (※ 사진을 클릭하면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광양 백운산 구글 어스 (※ 사진을 클릭하면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산&산] <441> 광양 백운산 산행지도(1/28)
 

[산&산] <441> 광양 백운산 가는길 (1/28)
■찾아가기

부산서부시외버스터미널∼광양시외버스터미널은 오전 6시 30분 부산에서 첫차가 출발한다. 30분∼1시간 간격이며 2시간 20분 걸림. 광양시외버스미널에서는 터미널 왼쪽의 '시외버스터미널' 버스정류장에서 논실과 진틀 행 시내버스가 각각 있다. 진틀(21-2번) 행 버스는 1시간 간격으로 하루 8차례 운행하며 40분 걸린다. 논실(21-3번) 행은 2∼3시간 간격으로 하루 5차례 운행하며 50분 걸린다.

산행 시간을 감안할 때 광양시외버스터미널에 오전 10시께 도착해서 진틀~백운산 정상~논실 코스로 산행을 마친다면 오후 4시 10분이나 6시 30분(막차) 버스로 광양시외버스터미널로 되돌아오는 것을 추천한다. 부산 사상 행 시외버스는 오후의 경우 5시 40분, 6시 20분, 7시 25분, 8시 50분(막차)에 있다. 부산 노포동 동부시외버스터미널로 오는 버스는 광양에서 오후 4시가 막차다.

자가용을 이용하면 광양IC에서 나오자마자 오른쪽 옥룡면 동곡리 방면으로 나아간다. 부산∼광양은 2시간 남짓. 진틀에 차를 두고 논실로 내려왔다면 진틀까지 800m만 걸어 차량을 회수하면 원점회귀가 완성된다.

■백운산 고로쇠 즐기기

광양백운산고로쇠영농조합(061-761-9944·www.gygorosoe.org)의 고로쇠 연간 생산량은 110만L. 각 마을에 공장을 설치해 비가열 자외선 살균과 정제 처리를 한 뒤 병입해서 판매한다. 18L(5만 5천∼6만 원)와 4.5L(1만 5천 원)가 있다.

김승일 기자
 
 
▲ 광양 백운산 코스 들머리인 진틀입구 표지판. 논실1교를 지나자 마자 산행이 시작된다. 산행안내판에 따르면 우리는 오늘 2코스(진틀~병암~진틀삼거리~정상 3.3km)로 올라가서 1코스(정상~신선대~한재~논실 4.9km)로 내려올 예정이다.


▲ 들머리에서 600미터 오르자 본격 산길로 접어든다.병암산장과 계곡을 사이로 등산로를 따라 나아간다.


▲ 백운산 일대 420여 농가는 2월1일부터 3월31일까지 허가를 받아 고로쇠 약수를 채취한다.


▲ 고로쇠 약수를 받는 비닐봉지나 빈 깡통은 사라진지 오래다.드릴로 구멍을 내고 관을 집어 넣어 채취한다.


▲ 채취된 고로쇠 약수는 전깃줄 같이 생긴 긴 송수관을 타고 내려가 수집통에 모인다.


▲ 채취된 고로쇠 약수는 전깃줄 같이 생긴 긴 송수관을 타고 내려가 수집통에 모인다.


▲ 진틀 삼거리 갈림길.여기서 왼쪽 신선대로 가면 짧은 코스가 된다.오른쪽으로 올라가면 남해 바다가 조망되기 시작한다.


▲ 잔설이 남은 길을 뚫어내니 나무계단이 나타났다.생각했던 것 보다 상당히 길다.이 계단만 통과하면 정상에 다가간다.


▲ 이 이정표에서 옥불봉으로 가면 호남정맥으로 이어진다.여기서 조금더 올라가면 섬진강과 하동, 악양이 내려다 보인다.


▲ 백운산 정상 이정표. 백운산은 육산이 이어지다가 정상에서 암릉이 불쑥 튀어나온 모양새다. 뒤로 보이는 철계단을 올라서야 정상이다.


▲ 잔설이 바위의 가파른 경사면에 얼어붙어 한걸음 한걸음 조심스럽다.


▲ 백운산 정상은 지리산 주능선이 한눈에 잡히는 으뜸 조망포인트다. 날이 맑으면 산줄기 뿐만 아니라 크고 봉우리와 골짜기까지 샅샅이 들여다 볼 수 있다. 이날 웅산 지리산의 최고봉 천왕봉은 머리에 구름이 살짝 얹혀져 있긴 하지만 왼쪽으로 반야봉, 노고단의 실루엣은 뚜렷하다.


▲ 백운산 정상은 지리산 주능선이 한눈에 잡히는 으뜸 조망포인트다. 날이 맑으면 산줄기 뿐만 아니라 크고 봉우리와 골짜기까지 샅샅이 들여다 볼 수 있다. 이날 웅산 지리산의 최고봉 천왕봉은 머리에 구름이 살짝 얹혀져 있긴 하지만 왼쪽으로 반야봉, 노고단의 실루엣은 뚜렷하다.


▲ 백운산 정상은 지리산 주능선이 한눈에 잡히는 으뜸 조망포인트다. 날이 맑으면 산줄기 뿐만 아니라 크고 봉우리와 골짜기까지 샅샅이 들여다 볼 수 있다. 이날 웅산 지리산의 최고봉 천왕봉은 머리에 구름이 살짝 얹혀져 있긴 하지만 왼쪽으로 반야봉, 노고단의 실루엣은 뚜렷하다.


▲ 백운산 정상은 지리산 주능선이 한눈에 잡히는 으뜸 조망포인트다. 날이 맑으면 산줄기 뿐만 아니라 크고 봉우리와 골짜기까지 샅샅이 들여다 볼 수 있다. 이날 웅산 지리산의 최고봉 천왕봉은 머리에 구름이 살짝 얹혀져 있긴 하지만 왼쪽으로 반야봉, 노고단의 실루엣은 뚜렷하다.


▲ 백운산 정상은 지리산 주능선이 한눈에 잡히는 으뜸 조망포인트다. 날이 맑으면 산줄기 뿐만 아니라 크고 봉우리와 골짜기까지 샅샅이 들여다 볼 수 있다. 이날 웅산 지리산의 최고봉 천왕봉은 머리에 구름이 살짝 얹혀져 있긴 하지만 왼쪽으로 반야봉, 노고단의 실루엣은 뚜렷하다.


▲ 백운산 정상은 지리산 주능선이 한눈에 잡히는 으뜸 조망포인트다. 날이 맑으면 산줄기 뿐만 아니라 크고 봉우리와 골짜기까지 샅샅이 들여다 볼 수 있다. 이날 웅산 지리산의 최고봉 천왕봉은 머리에 구름이 살짝 얹혀져 있긴 하지만 왼쪽으로 반야봉, 노고단의 실루엣은 뚜렷하다.


▲ 백운산 정상은 지리산 주능선이 한눈에 잡히는 으뜸 조망포인트다. 날이 맑으면 산줄기 뿐만 아니라 크고 봉우리와 골짜기까지 샅샅이 들여다 볼 수 있다. 이날 웅산 지리산의 최고봉 천왕봉은 머리에 구름이 살짝 얹혀져 있긴 하지만 왼쪽으로 반야봉, 노고단의 실루엣은 뚜렷하다.


▲ 백운산 정상을 뒤로 하고 앞으로 보이는 신선대 역시 정상부가 암릉이다. 그뒤에 보이는게 도솔봉.


▲ 백운산 정상은 지리산 주능선이 한눈에 잡히는 으뜸 조망포인트다. 날이 맑으면 산줄기 뿐만 아니라 크고 봉우리와 골짜기까지 샅샅이 들여다 볼 수 있다. 이날 웅산 지리산의 최고봉 천왕봉은 머리에 구름이 살짝 얹혀져 있긴 하지만 왼쪽으로 반야봉, 노고단의 실루엣은 뚜렷하다.


▲ 백운산 정상을 뒤로 하고 앞으로 보이는 신선대 역시 정상부가 암릉이다. 그뒤에 보이는게 도솔봉.


▲ 정상에서 오르내리는 길이 가파른데다 잔설까지 얼어붙어 조심해야 했다.


▲ 백운산 정상은 지리산 주능선이 한눈에 잡히는 으뜸 조망포인트다. 날이 맑으면 산줄기 뿐만 아니라 크고 봉우리와 골짜기까지 샅샅이 들여다 볼 수 있다. 이날 웅산 지리산의 최고봉 천왕봉은 머리에 구름이 살짝 얹혀져 있긴 하지만 왼쪽으로 반야봉, 노고단의 실루엣은 뚜렷하다.


▲ 신선대에서 하산 지점인 논실 마을이 내려다 보인다. 날머리인 논실과 들머리인 진틀은 노선버스가 다니지만 간격이 뜸해서 걷는게 낫다.


▲ 신선대에서 바라본 백운산 정상. 두 곳 모두 암릉이 불쑥 솟아 오르내릴 때 줄이나 계단에 의지해야 한다.


▲ 1천m가 넘는 산이라 잔설이 오래 남아 있다. 눈이 얼거나, 녹거나 하기 때문에 3월초까지도 겨울산행 채비를 단단히 갖추고 와야 한다.


▲ 한재로 내려오면 임도를 만나는데, 곧이어 포장도로가 이어져 사실상 산행이 끝이 난다.


▲ 고로쇠 나무에서 채취한 수액은 송수관을 통해 임도 근처에 설치 수집용기에 모인다. 이 약수는 마을공장에 옮겨져 살균과 정제의 과정을 거쳐 병입된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4-03-03 13:26:11 산&산 시리즈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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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가보고 싶군요...글 잘 읽고 갑니다~~~

힐링부산님의 댓글

힐링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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