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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진달래 산행 | 부산 사상구 낙동제방길·해운대 벚꽃·창녕 유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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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조회3,324 작성일14-04-0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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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봄꽃으로 화사하다. 부산 근교에도 봄꽃을 즐길 데가 수두룩하다.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

미포 육거리에서 송정 입구까지 약 5㎞ 거리 양쪽으로 벚꽃이 흐드러진다. 지난주부터 꽃이 피기 시작해 지금 절정을 맞고 있다. 개나리는 이미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청사포로 내려가는 해송교를 지나면서 노란 꽃이 봄볕을 유혹한다. 송정 입구까지 약 1㎞ 거리다. 달맞이 안쪽 길 삼호동백아파트 주변을 500m가량 빙 돌아 활짝 핀 개나리에 발길 잡힌 나들이객이 많다.

■부산 사상구 낙동제방길

강변대로와 낙동대로 사이 낙동제방길을 따라 상춘객이 붐빈다. 남북으로 길게 들어선 이 길은 봄철이면 가장 아름답고 화려한 길로 변신한다. 좌우 두 줄로 심어진 왕벚나무 1천200여 그루가 앞다퉈 고개를 내민다. 2009년 제4회 전국지역자원경연대회에서 '전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바 있다. 4월 21∼27일 '2014 사상 신바람 봄꽃축제'가 열린다. 사상구청 녹지공원과 051-310-4531~6.

■경남 창원 진해군항제

벚꽃잔치의 최고봉이다. 오는 10일까지 중원로터리 등지에서 열린다. 감상 명소로는 여좌천, 진해내수면환경생태공원, 장복산공원, 안민도로, 경화역 등이다. 36만 그루 이상의 왕벚나무가 시내 곳곳에서 꽃을 피운다. 창원시청 문화관광과 055-225-2341.

■경남 창녕 남지읍 낙동강 유채축제

4월 18일부터 5일 동안 열린다. 창녕 낙동강 유채단지는 60만㎡로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겨울 한파 이겨내고 수줍게 꽃망울 터트린 유채꽃이 만개해 푸른 물결 옆에 노란 물결을 이룬다. 자전거 길을 걷다 보면 유채꽃을 조망할 억새전망대가 있다. 유채꽃은 개화기간이 길어 축제 이후에도 한 달간 꽃을 만날 수 있다. 주변 체험관광지로 지난해 11월 개장한 이방면 안리 산토끼 노래동산에 가족과 함께 방문하면 좋겠다. 낙동강 유채축제위원회 055-526-1331. 임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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