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산행

테마별산행(기타) | 고갯마루와 고원에서 즐기는 선선한 여름 산행(2)

페이지 정보

작성자힐링부산 조회89 작성일19-08-21 09:52
주소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본문

5. 이화령과 조령산

험난한 바위산을 맛볼 수 있어

조령산.


경북 문경과 충북 괴산을 잇는 고갯마루인 이화령은

해발 548m로 고도가 아주 높은 고개는 아니다.

하지만 백두대간이 백화산(1,063m)에서 조령산(1,025m)으로 이어지는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주변의 높은 산줄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나지막한 곳이라

옛날부터 많은 이들이 다니던 통행로다.

지금은 이화령터널이 생겨 차량 통행이 잦지 않다.

 

이화령에서 시작하는 백두대간 조령산 구간은 바위가 많은 곳이다.

고정로프와 계단이 많아 제법 난이도가 높다.

이화령에서 조령3관문까지 10거리이며,

산행시간은 7~10시간가량 소요된다.

바윗길이 험하므로 초보자는 조령산만 산행하고

문경새재 마당바위 방면이나 연풍 절골로 하산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관련기사 바로가기(Click!)

 

6. 육백마지기와 청옥산

정상부에 야생화단지 조성해 관광객 몰려

육백마지기와 청옥산. 

 

강원도 평창군 청옥산 정상부의 육백마지기는

차량으로 접근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고지대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해발 1,256m인 청옥산 정상 바로 밑까지 찻길이 나 있고,

정상부 사면에 넓은 야생화 단지가 조성되어 있어 볼거리도 풍부하다.

고랭지 배추재배단지와 풍력발전기로 유명하다.

특히 한자리에서 일출·일몰을 모두 감상할 수 있고

고원의 운해와 밤하늘 별빛은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시원한 바람과 꽃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소문이 나서,

특히 여름철 더위를 피하기 위해 많은 이들이 몰린다.

주말이나 휴가철에는 원활한 차량 통행이 어려울 정도로 탐방객이 늘었다.

 

7. 안반데기와 고루포기산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눈 많아

안반데기. 

 

강원도 강릉시 왕산면 대기4리에 위치한 안반데기는 백두대간이 지나는 곳이다.

1965년에 고랭지채소 재배를 위해 개척된 지역으로

해발 1,100m의 고원지대다.

고루포기산(1,238.3m)과 옥녀봉(1,146m)을 잇는

능선 동쪽의 구릉지에 조성되어 있다.

 

국내 최대의 고랭지채소 경작지로

고도가 높아 한여름에도 상쾌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겨울이면 많은 눈이 쌓여

산악스키를 타기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주능선을 따라 여러 대의 풍력발전기가 세워져

대관령 목초지와 분위기가 비슷하다.

안반데기라는 지명은 떡메로 떡쌀을 칠 때 밑에 받치는 안반처럼

지형이 평평하게 생긴 것에서 유래했다.

 

      

관련기사 바로가기(Click!)

 



총 0건 / 최대 200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우리지역 명산 부산지역 명산을 소개합니다 금정산 백양산 황령/금련산 승학산 영남알프스 지리산 덕유산 가야산
주간 활동순위 09.18(수) 오전 7시 기준
  • 1 힐링부산 
  • 2 벚꽃산악 
  • 3 솔바람산악회 
  • 4 강산여행사 
  • 5 먹광 
  • 6  몽블랑트레킹 
  • 7  그린행복산악회 
  • 8  홍희 
  • 9  이순자 
  • 10  장원석 
동호회 부산지역 동호회를 소개합니다 동호회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