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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별산행(기타) | ABC트레킹 시누와-촘롬-지누단다-란드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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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힐링부산 조회345 작성일19-05-07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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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누와에서 지누단다를 거쳐서 란드룩까지 간다.

2년전 2017년 왔을때는 란드룩 가기 전의 귀미에서 1박을 하고 시와이에서 로칼버스를 타고 포카라까지 갔었다.

이번 트레킹은 말로만 듣던 오스트렐리아캠프에서 하루 쉬고 내려 가기로 하고 란드룩으로 목표를 정해 그쪽으로 가기 위함이다.

 

 

시누와~란드룩 지도 

 

오늘도 아침 날씨는 맑고 포근하다.

아침에 다시 보는 마차푸차레의 모습...

서킷할때인 3월 초에는 추웠는데 중순으로 가는 지금은 완연한 봄 날씨로 정말 포근하다.

산에서 추울때와 따뜻할때는 배낭무게부터 다르고 잠 잘때도 얼마나 포근한가....

내년쯤 랑탕도 3월 말에서 4월초에 와야 하겠다고 다짐해 본다.

 

 

오늘 가야할 촘롱이다.

마의 계단을 한참 올라야 하는 코스로 저기만 지나면 오늘도 룰루랄라 내리막길이다.

 

 

아침 식사를 마치고 08:10 시누와를 출발한다.

 

 

3일전 묵었던 시누와 다른 롯지의 말이다.

주인이 타고 고소증 환자를 태우로 갔던 그 집의 말이고...

 

 

가야 할 촘롬 마을 모습

오른쪽 아래에서 마을을 따라 왼쪽으로 올라가야 한다.

마을 끝을 지나면 지누단다로 가는 삼거리가 나온다.

 

 

촘롱 가는길...

 

 

여기에도 늘어나는 트레킹 객을 위한 롯지들이 곳곳에 새로 들어 서고 있다.

자재를 사람이 하나 하나 메고 와서 짓고 있으니 시간이 걸리겠지만 이곳도 올해 말이나 내년쯤에는 완공되리라....

 

 

내려다 보이는 철재다리...

네팔에는 저런 다리가 곳곳에 있다.

산과 계곡이 많이 있고 사람과 짐,동물등 전체 물자가 이동하는 곳이라

양식은 꼭 같고 굉장히 단단하게 지어져 있다...

 

 

 

여기를 지나면 촘롬이다...

체크포인트까지 한참 돌 계단을 올라가야 한다.

안나푸르나 코스중 지누단다에서 올라오는 길과 함께 제일 힘든 코스중 한 곳이다.

 

 

 

 

 

2곳의 추모탑을 지나서 계속 오르막이다.

 

 

 

마을에서 키우는 물소..

 

 

마늘은 우리것과 똑 같다.

 

 

제주도 대문과 같이 3중으로 되어 있다...

사람이 없다는 표시일 듯...

 

 

사람 왕복이 많은 상가 앞인데도 팔자 좋은 개님....

이것도 네팔의 한 풍경이더라...

 

 

여기서도 한참을 더 올라가야 한다...

2번 왕복에 눈에 선하다....ㅎ

 

 

 

마을 입구에 있는 체크포인트...

이곳에서 퍼밋 체크를 한다.

포터를 동행한 트레커는 포터가 알아서 처리해 준다.

오른쪽 작은이가 내 포터이다.

 

 

노점상의 밀감...

옛날 우리나라에도 있었던 재래종과 비슷하며 탱자씨가 몇개씩 같이 들어 있는 것으로

몸이 단단하고 맛은 많이 달이 달지 않으면서 향이 오래 가더라.

저울에 달아서 팔았는데 고지대라 그런지 가격은 포카라보다 몇배 비싸더라.

 

 

촘롱헬기장으로 앉는 헬기...

 

 

고객은 마을 할머니와 아저씨 그리고 어린아이 2명....

 

 

촘롱에서 뒤 돌아 본 출발지 시와이 마을...

여기까지 2.7km

골짜기에서 쉬엄쉬엄 걸어 올라오고, 체크포인트 들리고, 밀감 사 먹고 하다보니 2시간 걸렸다...

 

 

촘롬 입구에 있는 장인? 아저씨...

우리 포터 말에 의하며 이 아저씨의 수공예 솜씨는 알아 준다고..

 

 

섬세하고 원색의 색깔이 너무 좋았는데 살게 없더라,

보이는 것은 스마트폰 걸이라는데 ...

적당한 것이 있었으면 하나 삿을 건데...

카트만두에서 이런 원색을 찾으니 없더라...

 

지누단다로 내려가는 이정표...

여긴 며칠전 푼힐전망대에서 왔던 방향과 안나푸르나로 가는 시누와 방향 그리고

나야풀로 가는 하산길의 삼거리다...

경사 흙길을 한참 내려가야 한다.

 

 

 

농사짓는 네팔 사람들...

쟁기질이며 우리의 옛 농촌 풍경과 비슷하다.

전에 왔을 때도 저 나무와 함께 사진을 찌기었었는데....

 

 

지누단다로 내려 가는길...

 

 

 

 

지누단다를 지나서 새로 생긴 다리...

2년 전에는 저 다리가 없었다.

한참을 내려가서 징검다리를 건너서 갔는데...

 

 

당겨서 본 모습...

 

 

 

 

250mm로 당겨보니 짐을 가득 실은 노새 10여마리가 다리를 지나고 있다...

고소증이 많은 내는 저런곳이 제일 위험하고 힘들더라...

해서 중국여행은 삼간다는 사실...

 

 

 

지누단다 마을...

 

 

 

 

국화 랄리구라스와 봄꽃이 롯지에 어울린다.

여기 반대편 계곡으로 내려가면 자연산 온천이 있다...

우린 그냥 통과 한다.

 

 

 

 

새로 난 다리로 가는 길...

아직 완전하게 정리되지 않은 길이다.

 

 

정말 아찔한 다리더라...

다른 길이 있었더라면 건너지 않았을수도....

 

 

 

카두리에?

287미터이다...

에베레스트가는길  남체 아래의 다리보다 훨신 길고 높다....

 

 

 

즐기면서 오는 이들....

고소가 없는 사람들은 즐기면서 사진도 찍으면서....

 

 

 

 

 

 

뉴브릿지의 롯지 도착....12:10

여기서 점심을 먹고 출발한다.

 

 

 

 

 

 

2번째 오는길인데도 하나도 변하지 않고 눈에 선하다...

 

 

 

 

 

 

여기에서 귀미와 갈림길을 만난다.

전에는 귀미로 가서 거기서 1박을 했었는데

오늘은 직진으로 란드룩으로 간다....

 

 

 

 

 

뒤쪽으로 갑자기 뇌성과 함께 비가 묻어 온다...

 

 

 

 

 

 

건너편 간드룩으로 이어지는 지프로드길...

서킷하면서 왔었던 비포장길 같이 여기도 엄청 위험해 보인다.

 

 

아~~~~

건너편으로 2년전 쓸쓸히 혼자 묵었던 귀미 롯지이다...

반갑기도하고 그때 생각이 꿈같이 생각이 난다.

 

 

 

당겨본 롯지 모습...

오른쪽 흰 건물에 있는 방에서 잤는데....

 

 

란드룩 롯지 도착...14:30

조금 더 올라가서 다른 롯지로 가야는데 비가 많이 온다...

급히 포터와 의논하여 이집으로 확정하여 비를 피하며 하루를 마감한다.

 

 

 

 

 

란드룩에서 하루를 마친다.

 

내일은 가까이에 있는 오스트레리아캠프에서 하루를 보내고 포카라로 갈 예정이다.

 

란드룩은 처음 오는 곳이라 마을도 돌아본다.

 

조금 올라가니 짚로드가 이어져 있고 2대의 찦차가 주차해 있다...

 

내일은 짚로드길을 걸으면 되고 조망도 좋기에 여유있는 여행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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