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산행

테마별산행(기타) | ABC트레킹 MBC-도반-히말리야-시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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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힐링부산 조회261 작성일19-05-07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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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산길이다.

눈사태 때문에 아침 일찍 출발한다.

도반까지만 가면 그 아래쪽은 눈도 없고 고소증도 걱정이 없기에 트레킹은 수월할 것이다.

MBC를 6시30분에 출발 데우랄리-도반-밤부-시누와까지 16키로를 걸어 오후 3시에 도착한다.

점심시간 포함 8시간 30분이 걸렸다.

내려올수록 날씨도 좋고 포근하여 가뿐한 트레킹을 마친다.

 

 

 

 

마차푸차례베이스에서 출발에 앞서 ABC방향을 바라본 전경이다.

아침 일찍 ABC를 향하는 모습이 보인다.

 

 

내려가는길...

일찍 출발하기에 아직 녹지 않은 눈은 걷기에 좋은 편이다.

데우랄리에서 올라오는 트레커들과 마주치며 지나간다.

 

 

눈사태 구간....

 

 

급 경사길에 눈사태 구간은 계속 이어진다.

기온이 올라가는 낮시간에는 신발이 눈속에 빠져 걷기 힘들었지만

지금은 뽀드득 소리에 발바닥 감촉도 너무 좋다.

 

 

 

 

 

 

직접 보면 정말 위험해 보인다..

굴러온 눈덩이 크기도 어마어마하다..

.

 

 

 

굴러온 눈뭉치 둘...

 

 

또 다른 눈뭉치...

굴러온 여기에 맞기라도 한다면....

이런곳은 얼른 지나야 한다.....

 

 

 

 

 

 

 

 

데우랄리 조금전에 있던 눈사태지역...

데우랄리가 가까워진것 같다.

 

 

 

아래쪽으로 보이는 데우랄리롯지...

전날 머물렸던 곳이다.

 

 

 

 

 

데우랄리 롯지 도착...

 

 

롯지에서 내려다 본 또 다른 눈사태구간...

 

 

눈사태 구간을 지나는 사람들이 보인다.

 

 

 

 

 

 

큰바위 아래 쉼터...

2년전에는 조망이 좋은 이곳에서 한참을 쉬다 갔었고..

어제는 여기서 부터 눈보라를 만나 급히 비옷을 꺼내 입었던 곳이다.

 

 

 

 

 

보수공사중인 구간...

나마스테  ~~

 

 

 

히말라야 도착....

 

 

 

히말리야 고도 2900m 이정표,,

 

 

네팔 곳곳에서 볼수 있는 모습...

집... 도로...정교하게 쌓았다..

 

 

고도 2900M 히말라야는 윗쪽과 기온이 완전 다르다.

여긴 눈도 없고 완전 봄날씨 같은 곳이다.

 

 

마지막 눈구간을 통과 한다.

 

 

 

 

내려가는 곳곳으로 짐을 가득 진 포터들이 힘들게 올라가고 있다.

 

 

 

건축자재로 쓰이는 목재를 지고가는 사람들.

성수기인 10월에는 사람들로 길이 시끌벅적하였는데..

비수기라 그런지 사람도 없고 조용한 시골길을 걷는 기분이다..

 

 

사람대신 길 양옆으로 봄을 알리는 야생화가 만발..

 

 

 

양 옆으로 많이 보이는 대나무...

쪼개서 바람막이등 여러 용도로 사용되고 있더라.

 

 

멋진 폼을 잡아 보이는 원숭이...

 

 

 

도반의 외딴 롯지...

이곳도 2년전에는 짓고 있었는데 완공된 곳이다.

어제 올라 오면서 점심을 먹었던 롯지....

 

 

개울가에 혼자 울고 있었던 여자...

복장도 준비 안되고 여기까지 왔다다가 다시 내려가는 가더라...

 

 

 

 

도반에 도착한다..

여기에서 점심을 먹고 다시 출발...

 

 

멋지고 보이는 마차푸차레 정상부 모습...

 

 

 

보이는 건물은 도반 입구에 있는 소형수력발전소...

여기에서 발전된 전기가 이곳 마을에 전원으로 쓰인다.

 

 

 

 

 

 

도반에서 한참을 다시 계단길로 올라가야 한다.'

 

 

 

 

다시 원숭이....

비수기라 사람이 없으니 원숭이가 길을 막고...'

 

 

 

 

 

멀리 시누와가 보이기 시작한다...

저기를 지나 아래 시와이 까지가 오늘 목적지다.

 

 

다시 만나기 시작하는 네팔국화인 랄리구라스...

 

 

 

 

목적지 시누와....

오후 3시.. 8시간 30분 걸렸다.

오늘은 시누와의 한국음식을 파는 롯지에 묵는다.

오랜만에 김치찌개를 먹기 위해서다.

 

내일은 여유있게 란드룩까지 갈 예정이다.

 

큰 롯지지만 외국인 한팀만 롯지에 머무른다...

 

정말 비수기가 맞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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