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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별산행(기타) | 안나푸르나서킷 마낭-포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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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힐링부산 조회251 작성일19-04-1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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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서킷 마낭-포카리 (2019.3.12)

계획~ 시르카르 예정
원래 오늘의 계획은 시르키르까지 가는 것이었다.
길이 열릴때까지 마낭 주위 절과 전망터 마을을 돌아보며 개길 계획이었는데 2~3일후부터 눈비가 올 예정이라 고민끝에 계획을 바꾼다.
올라오면서 본 열악한 상황에 또 눈이라도 온다면 생각만해도 아찔하다.
늦은 아침에 다시 배낭을 꾸러 하산한다
마낭 출발시간 09:30
또 다시 오지 못할 곳이기에 아쉬운 마음뿐이다.
어제 점심을 먹었던 문지부터는 길이 좋을줄 알았는더 여기도 눈이 녹았다 얼었다를 반복 발목까지 빠지기를 계속한다.
건너편 산 중턱으로 희미하게 보이는 교루에서 나왈까지의 길은 어젯밤 힘들었던 트레킹을 다시 생각케 한다.
그렇게 멀게 느껴지지 않은데 그렇게 많은 시간에 힘들었을까?

교루까지의 갈지자 오르는 길도 여기서 보니 힘들었던 길보다 멋진 풍경으로 다가온다..
내가 가는 하산길도 광활산 평야 같이 끝 없이 눈으로 이어진다
중간에는 이번 눈사태로 인명사고가 났다는 그곳을 스쳐 지나기도 한다.
잠깐 머리숙여 명복을 빌며 길을 재촉한다.
이번의 트레킹은 힐링의 트레킹이 아니라 고난의 시간인 거 같다.
10년만에 찿아온 폭설답게 많은 눈으로 코스며 시간이 계휙대로 되지 않아 아쉬움도 많다.
덕분에 하얀 눈에 반사된 햇빛에 코 끝은 껍질이 벗겨지고 양볼은 벌겋고 따갑다
눈으로 시간에 쫒기는 일정이다 보니 목적지 포카리에 도착시간 7시 11분으로 오늘도 밤에 도착이다.
트레킹 거리 눈길 19km.
트레킹 시간 9시간30분이다.
포터말 내일은 06:30에 식사하고 07:00시 출발하잔다
눈길을 서들러 빠져나가 참제에서 찝차로 배샤르까지 가기 위함이란다.
그렇게 하기로 하고 오늘을 마감한다.
내일 포카라에 가먼 면도도 하고 샤워도 해야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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