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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진달래 산행 | 벚꽃 산행(3) 사량도 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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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힐링부산 조회329 작성일19-03-1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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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산행(3) 사량도 지리산


사랑스러운 사량도 벚꽃 맞으러 고고 씽

 

 

산행지로 이름 높은 사량도는 벚꽃도 산세 못지않게 빼어나다.

봄볕 반짝이는 바다를 뒤에 두고, 바람이라도 불어 핑크빛 폭설이 내린다면

이보다 사랑스러운 풍경이 또 있을까 싶다.

 

사량도 벚꽃은 섬 일주도로를 중심으로 볼 수 있다.

내지마을과 대항마을, 돈지마을 부근의 벚꽃길이 볼 만하다.

사량도 벚꽃은 보통 3월 마지막 주부터 개화를 시작해 4월 초까지

절정에 이른다.

 

사량도 지리산은 한려해상의 북한산이라 할 만큼 등산객이 많다.

산의 경치가 뛰어나고, 바위산 특유의 스릴과 재미가 황금비율로 조합되어

산행 내내 이어지기 때문이다.

가장 사람이 몰리는 옥녀봉~연지봉 간에 놓인 구름다리는 기념사진 명소로 손꼽힌다.

 

산행은 서쪽에서 동쪽으로 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렇게 방향이 정해진 것은 버스나 자가용 차량을 주차해 둘 공간이

동쪽 금평항 일대가 한결 넓고,

서에서 동으로 갈 때 앞으로 펼쳐지는 조망이 한결 뛰어나기 때문이다.

 

사량도는 아랫섬, 윗섬으로 나뉘는데 두 섬 사이에 사량대교가 놓여 있다.

지리산은 윗섬에 동서로 뻗어 있다. 높이가 낮다고 방심은 금물이다.

해발 0m에서 400m 가까이 불끈 솟아,

그 기세는 내륙의 1,000m급 바위산 이상이다.

 

사량도 지리산행의 주된 시작지점은 섬 남서쪽 기슭의 돈지리이며

북서쪽 금북개에서 올라오는 코스도 인기 있다.

양쪽이 급경사 벼랑이라, 오직 외길이다.

하지만 짤막하게 갈라졌다가 다시 만나는 우회로는 많다.

 

막강한 고도감의 암릉 구간을 지나면,

지리산표지석이 선 정상에 다다른다.

사량도 지리산은 멀리 내륙의 명산 지리산(智異山)이 바라뵈는 산이라 하여

지리망산(智異望山), 혹은 지리산이라 했다.

 

촛대봉을 지나면 한동안 숲이다가 안부 지나

불모산(달바위)이 보이는 곳에서 다시 바윗길이 시작된다.

달바위산은 바다를 배경으로 달덩이가 떠오른 듯 봉긋하게 솟아 있다.

 

달바위봉에 올라서면 암릉이 이리저리 몸을 뒤틀며

바다를 향해 내리뻗은 풍경이 펼쳐진다.

가마봉~옥녀봉 간에 놓인 구름다리를 지나 옥녀봉을 넘어서면

산행은 하산길로 접어든다.

 

교통 (지역번호 055)

 

통영 도산면 가오치항에서 사량도 사량여객터미널(금평항)까지 40분 걸린다.

고성 용암포와 삼천포항에서도 운항한다.

각 노선에 하루 5~7회 정기 카페리가 운항하고 주말과 휴일에는 횟수가 추가된다.

출항과 입항을 다른 곳으로 해도 상관없다.

사량여객터미널에서 배 도착 시간에 맞춰

2시간마다 운행하는 섬 순환버스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숙식(지역번호 055)

 

윗섬 사량도여객선터미널(금평리)에 식당이 많다.

사량도회센터(642-8090), 신형제횟집(643-3876),

천하태평식당(646-5009), 중식당 금평반점(642-6024).

섬 곳곳에 펜션이 있다.

대항해수욕장 앞 언덕위의집(010-9578-0209),

단디해펜션(010-6785-6001),

내지마을 너울펜션(010-344-3626), 사량도펜션(010-2478-0947).

 

출처: 월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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