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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설화 산행 | 겨울 추천 산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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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힐링부산 조회18 작성일18-12-0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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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어느 때나 찾아도 아름다운 산들이지만

특히 눈 내린 겨울에 꼭 가봐야 하는 산을 명산100 중에서 추천합니다.


 

1. 백덕산 - 강원도 영월과 평창에 걸쳐있는 백덕산은 해발 1,350m로 白雪이 덮인 봉우리의

경관 때문에 百德이라 이름 붙여졌다고 한다. 백덕산은 적설량이 많아 겨울철 눈꽃산행지로 이름난 산이다.

태백산맥의 줄기인 내지산맥에 속하는 산으로 산세는 험한 편이다.

 

 

 

 

 

 

 

2. 정선 가리왕산 - 강원도 평창군과 정선군에 걸쳐 있는 산으로, 태백산맥의 중심축을 형성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9번째로 높은 산으로 삼한시대 맥국의 갈왕이 이곳 첩첩산중으로 피난,

성을 쌓고 머물렀다 해서 갈왕산(葛王山)이라 했고, 훗날 가리왕산으로 바뀌었다고 전해 온다.

2012년 6월 산림청과 강원도는 정선 가리왕산 중봉을 당초 계획했던 대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키 활강 경기장으로 선정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찬바람이 겨울철 내내 해발 1,000m을 훌쩍 넘기는 이 산의 머리를 연신 쓰다듬은 덕분에

가리왕산에서는 늦은 봄까지 눈을 볼 수 있다.

 

 

 

 

 

 

3. 계방산 - 계방산은 ‘계수나무 향기’란 뜻을 가진 아름다운 산으로 선자령과 함께 대표적인 눈꽃산행 명소이다.


강원도 평창에 있으며 해발 1,577m으로 우리나라에서 한라산, 지리산, 설악산, 덕유산에 이어

5번째로 높은 산이다. 하지만 해발 1,087m 운두령에서 산행이 시작되므로 정상까지는 490m 정도만 오르면 된다.

전망대 및 정상에서의 전망은 설악산과 치악산, 오대산, 그리고 또 다른 대표적인 눈꽃산행지인

선자령까지 백두대간 산마루들의 모습이 한 눈에 이어진다.

 

 

 


4. 함백산 - 함백산은 강원 동남부의 최고봉으로 정상에서 태백산, 백운산, 가리왕산, 매봉산 등

지역 전체와 동해 일출 전망이 가능한 곳이다. 함백산 천연보호림으로 지정된 곳에는

오래된 주목이 수백 그루 살고 있으며, 겨울철 설원에서 펼쳐지는 주목 군락지는 겨울철 산행의 장관을 이룬다.


 

 

 

 

5. 민주지산 - 높이 1,242m. 소백산맥의 중앙부에는 전라북도·충청북도·경상북도의 도계를

 이루는 높이 1,200m 이상의 여러 봉들이 있는데 그 가운데 하나이다.


즉, 북쪽에서부터 각호산(角虎山, 일명 쌀개봉, 1,176m)

·석기봉(石奇峰, 1,200m)·삼도봉(三道峰, 1,176m) 등이 있어

민주지산과 연봉을 이룬다. 이 산을 상촌면 물한리에서 바라보면 삼도봉부터 각호봉까지

비슷한 높이의 봉우리가 솟아 있어 산세가 민두름하다고 해서 ‘민두름산’이라고 부르던 것이

한자를 표기하면서 ‘민주지산’이란 지명이 유래되었다고 전한다.

붉은 기운의 설국의 아침을 맛볼 수 있는 겨울 산행지의 하나이다.

 

 

 

 

 

 

 

6. 황악산 - 높이는 1,111m이다. 예로부터 학이 많이 찾아와 황학산(黃鶴山)으로

불렀다고 하며 지도상에도 흔히 그렇게 표기되어 있으나, 직지사(直指寺)의 현판 및

 《택리지(擇里志)》에는 황악산으로 되어 있다.


서남쪽에 연봉을 이룬 삼도봉(三道峰:1,176m)·민주지산(珉周之山:1,242m)과 함께 소백산맥의 허리부분에 솟아 있다.

주봉(主峰)인 비로봉과 함께 백운봉(770m)·신선봉(944m)·운수봉(740m)이 치솟아 있으며,

산세는 평평하고 완만한 편이어서 암봉(岩峰)이나 절벽 등이 없고 산 전체가 수목으로 울창하다.

겨울의 설화(雪花)와 가을의 단풍이 아름다운 산으로 알려져 있다.

 

 

 

 

7. 조령산 - 조령산은 충북과 경북에 걸쳐 있는 이화령과 조령3관문 사이에 위치하며,

산림이 울창하며 대 암벽지대가 많고 기암괴봉이 노송과 어울려 한 폭의 그림 같다.


주능선 상에는 정상 북쪽으로 신선암봉과 치마바위봉을 비롯 대소 암봉과 암벽 지대가 많다.

능선 서편으로는 수옥 폭포와 용송골, 절골, 심기골등 아름다운 계곡이 있다.

등산 시기는 가을, 여름, 봄 순으로 좋은 산이다.


문경새재를 허리춤에 안고 있는 조령산은 산보다 재가 더 유명하다.

조령산은 아기자기한 코스와 설경이 겨울산행의 묘미를 듬뿍 안겨주는 산이다.

산세가 웅장하고 비교적 높지만 해발 530m의 이화령에서 산행을 시작하므로 큰 부담을 주지 않는다.

 

 

 

 

8. 운악산 - 높이 936m. 광주산맥의 여맥 중의 한 산으로 북쪽으로

청계산(淸溪山, 849m)·강씨봉(姜氏峯, 830m)·국망봉(國望峯, 1,168m) 등으로 이어져

포천군과 가평군의 경계를 이룬다.


운악산은 화악산·관악산(冠岳山:629m)·감악산(紺岳山)·송악산(松嶽山:489m)과 함께 경기 5악에 속하는데,

 그 중에서도 산수가 가장 수려한 곳으로는 운악산의 망경대가 꼽힌다.


‘운악산(雲岳山)’이란 이름은 망경대를 중심으로 높이 솟구친 암봉들이 구름을 뚫을 듯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현등사의 이름을 빌려 현등산이라고도 한다.

 

 

 

 

 

 

 

9. 한라산 - 높이 1,950m이다. 남한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제3기 말∼제4기 초에 분출한 휴화산이다.


현무암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줄기는 제주도 중앙에서 동서로 뻗는다.


남쪽은 경사가 심한 반면 북쪽은 완만하고, 동서쪽은 비교적 높으면서도 평탄하다.

민간 신앙에서는 금강산·지리산과 함께 삼신산(三神山) 가운데 하나로 치기도 한다.


정상에는 둘레 약 3㎞, 지름 500m의 화구호인 백록담(白鹿潭)이 있으며, 주위 사방에

360여 개의 측화산을 거느리고 있다. 봄의 철쭉·진달래·유채, 가을의 단풍,

겨울의 설경과 운해가 절경이며, 곳곳에서 한라산의 상징인 노루를 볼 수 있다.


해마다 1월 마지막 주에는 어리목을 중심으로 눈꽃축제가 열린다.

 

 

 

 

 

 

10. 반야봉(지리산) - 높이 1,732m로 지리산(智異山)의 제2봉우리이다.

지리산 어느 곳이든 주봉(1,915m)을 볼 수 있으며, 반야봉에서

 바라 본 낙조는 지리산 8경중의 하나로 손꼽힌다.


구름과 안개가 낀 날은 한국화를 보는 듯 아름답다. 5월이면 정상에 철쭉과 야생화가 많이 핀다.


이 봉우리에는 지리산의 산신인 천왕봉(天王峰:1,915m)의 마고할미 전설이 전한다.

 마고할미는 지리산에서 불도(佛道)를 닦고 있는 반야를 만나 결혼했다

. 그런데 반야는 어느 날 돌아오겠다고 약속하고 반야봉으로 떠나 돌아오지 않았다.

남편을 기다리던 마고할미는 석상이 되었다는 이야기다.

그래서 반야봉으로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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