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교낚시

바다낚시 | [지금 낚시터에서는] 경주 건천 용곡지, 월척·20㎝급 붕어 20여 마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여기부산 조회3,915 작성일15-04-09 19:43
주소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본문

[바다] 


지난 주중부터 남해동부해역에는 남서풍과 북동풍이 세차게 불면서 폭풍주의보가 내렸다. 주말에도 비가 내렸고 너울 파도가 있어 갯바위는 발 붙일 곳이 거의 없었다. 날씨는 일요일부터 회복되었지만 감성돔과 참돔은 낱마리였고 볼락 입질도 주춤했다. 감성돔 산란장인 고성만에서 감성돔이 첫선을 보였다.

■부산권=지난 주중부터 궂은 날씨가 이어졌던 다대포 내만의 갯바위낚시터에는 낚시인의 발길이 뚝 끊어졌다. 너울 파도가 숙지근했던 일요일 모자섬에서 30㎝ 안팎 감성돔 1~3마리가 걸렸다. 쥐섬과 아들섬, 낫개에서는 학꽁치와 청어, 망상어 등 잡어 20여 마리씩. 태종대 갯바위에서는 감성돔 낱마리였다. 오륙도 일자방파제에서는 농어 새끼와 매가리 10여 마리가 올라왔다.

■거제·통영권=거제 남부면의 감성돔낚시는 제자리걸음이었다. 지난 일요일 물때가 맞았는데도 성과는 없었다. 그나마 구조라 주변에서 52㎝, 40㎝급 1~2마리의 감성돔이 잡혔으나 서이말과 해금강, 다대, 홍포에서는 35㎝ 안팎의 낱마리였다.

통영권에서는 감성돔이 곳곳에서 입질했다. 참돔과 볼락도 잡혔다. 지난 5일 통영 새섬과 오곡도, 연대도, 만지도에서 바다 시조회를 가진 생활체육 로얄낚시연맹은 선수와 내빈 등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임경빈(37) 씨가 새섬에서 36.3㎝ 감성돔을 잡아 우승했다.

통영 구을비도에서는 30㎝급 참돔과 감성돔 낱마리, 볼락도 20여 마리가 나왔다. 매물도에서는 너울 파도로 고전했지만 그나마 볼락이 10~20마리씩 나왔다. 갈도와 국도에서는 볼락 20~40마리씩 잡혔다.

고성 내만 깊숙한 읍도와 비사도에서는 30㎝급 감성돔 2마리가 첫선을 보였다. 감성돔은 산란철이 되면 자란만의 장구섬에서도 입질한다.

■전남권=금오도는 35㎝ 감성돔 1~2마리씩 건졌고 볼락도 20여 마리씩 올라왔다. 소리도는 빈 바구니가 많았다. 거문도에서는 30㎝급 감성돔 2~3마리씩 낚았다. 초도에서는 중치급 볼락 20~40마리씩, 청산도 권덕리와 소안도에서는 30㎝급 감성돔 1~3마리씩 올렸다.

[민물] 

서부경남은 물론 경북 지역에서도 붕어 입질이 잦았다. 진주 사봉면 화광지는 중치급 붕어 1~30마리가 낚였고 경주 건천 용명리 용곡지에서는 월척과 20㎝급 20여 마리가 올라왔다. 함안천은 20~34㎝급으로 2~5마리, 합천댐은 27㎝급 낱마리, 거제 옥산지는 20㎝급 5~10마리의 붕어를 올렸다. 부산 강서구 평강천 지류인 상납청 주변에서는 15~25㎝ 붕어 5~15마리가 올라왔다. 김근희·낚시칼럼니스트 

총 0건 / 최대 200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우리지역 명산 부산지역 명산을 소개합니다 금정산 백양산 황령/금련산 승학산 영남알프스 지리산 덕유산 가야산
주간 활동순위 10.17(화) 오전 7시 기준
  • 1 힐링부산 
  • 2 부산일요 
  • 3 강산여행사 
  • 4 울타리 
  • 5 몽블랑트레킹 
  • 6  벚꽃산악 
  • 7  김성중 
  • 8  솔바람 
  • 9  호산산악회 
  • 10  이순자 
동호회 부산지역 동호회를 소개합니다 동호회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