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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낚시 | [지금 낚시터에서는] 통영·금오도 갯바위, 볼락 입질 잦고 씨알도 굵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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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여기부산 조회3,511 작성일15-04-0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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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지난 주말 남해 동부의 준 내만 감성돔 갯바위낚시는 50㎝급 대어가 곳곳에서 낚였지만 낱마리였다. 아직 수온이 낮은 탓인지 조황은 제자리걸음을 했다. 부산과 거제, 통영, 전남의 일부 낚시터에서 붙박이 감성돔이 걸려들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지만 영등철 오름 감성돔의 발걸음은 굼뜨기만 하다. 볼락 갯바위 밤낚시는 통영과 전남권에서 입질이 잦고 씨알도 굵었다.

■부산권=다대포 내만 갯바위에서 30~40㎝ 감성돔이 낱마리로 나왔다. 붙박이 감성돔이 움직이기 시작했는지, 나무섬에서 48㎝짜리 1마리가 낚였다. 모자섬은 낚싯대가 서로 부딪치는 혼잡 속에서 30㎝급 낱마리를 건졌다. 가덕도 대항의 천수대에서 35㎝ 낱마리. 태종대 갯바위도 30㎝급 낱마리. 오륙도 일자방파제와 등대섬에서는 학꽁치를 20~50마리씩 올렸지만 씨알이 작았다. 농어 새끼는 낱마리였다. 

■거제·통영권=거제 남부면의 감성동 낚시는 아직도 겨울잠을 자고 있는지 낱마리였다. 구조라 주변에서 51㎝를 1마리 올렸다. 해금강은 40㎝ 1마리, 구조라 35㎝ 1마리, 홍포 35㎝ 2마리, 서이말 35㎝ 1마리, 양화 40㎝ 2마리로 낱마리였다.

통영 준 내만권에서 감성돔 입질이 잦아지면서 산양읍 척포항에는 수많은 낚시인이 몰렸고 일부 낚시터는 원색으로 수를 놓았다. 새섬과 연대도, 오곡도, 비진도, 용초도, 부지도 등에서 감성돔 입질을 기다렸지만 대부분 빈 바구니였다. 

볼락 갯바위 밤낚시는 매물도에서 20~40마리. 욕지도는 씨알은 작았지만 평균 40여 마리. 갈도는 중치급 볼락 20~40마리씩. 추도와 곤리도, 미륵도는 30㎝급 감성돔을 1~2마리씩 건졌다.

■전남권=금오열도는 저력을 보였다. 한동안 입질이 주춤거렸던 금오도와 안도에서는 조금 물때였지만 30~51㎝ 감성돔을 1~2마리 건졌다. 소리도는 볼락을 20~30마리씩. 손죽도에서는 20㎝급 볼락을 20~30마리씩. 초도는 농어 새끼 30㎝급 2~3마리와 감성돔 1∼2마리를 올렸다.

[민물]

지난주 일요일 화창한 날씨 속에 일부 낚시터에서는 붕어가 산란을 시작했다. 

호포수로는 붕어가 산란하고 있어 미끼를 외면했다. 곤양지는 18㎝ 안팎으로 20여 마리씩. 창녕 계성지에서는 20~31㎝ 3~6마리. 갓골늪은 20~37㎝ 2~4마리. 함안 석교천은 20㎝급 2~6마리. 진주 문산수로는 20㎝급 2~8마리. 청도 유등지에서는 32~37㎝ 3마리와 20㎝급 10여 마리가 잡혔다. 성곡지에서는 15~23㎝급 10~30마리 수준이었다. 김근희·낚시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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