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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낚시 | [지금 낚시터에서는] 붕어 봄 나들이… 서부경남 곤양지서 15~25㎝짜리 골고루 손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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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여기부산 조회3,207 작성일15-03-2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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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지난 주중 남해동부 해역은 봄비가 내렸고 주말에는 북서풍이 불면서 날씨는 화창했다. 하지만 먼바다 일부 수역은 바람과 파도로 고전했다. 

감성돔은 영등달에 '기록어'가 낚인다고 한다. 하지만 아직도 계속 낱마리다. 거제와 여수권에서 40㎝급 1~2마리가 걸렸고 통영과 거문도에서는 50㎝급 낱마리가 선을 보였다. 볼락은 통영과 여수권에서 10~60마리씩 나왔다.

■부산권=다대포 내만의 갯바위낚시는 불황이 이어졌다. 아들섬과 쥐섬은 망상어 낱마리로 저조했고 나무섬은 밤낚시로 볼락을 10~30마리씩. 모자섬과 낫개에서는 20㎝급 감성돔이 1~2마리 낚였다. 형제섬과 외섬은 20㎝급 벵에돔 낱마리와 볼락 10여 마리씩. 태종대 갯바위에서 감성돔이 1마리 나왔다.

학꽁치는 오륙도 일자방파제에서 30~60마리, 기장 죽도에서 20여 마리가 잡혔다.

■거제·통영권=거제권의 갯바위 감성돔낚시는 지난 주도 저조했다. 

장승포 양지바위와 서이말, 구조라, 양화, 해금강, 다대 숭어막 ,여차에서는 35~40㎝ 감성돔 1~2마리씩이 나왔다. 지심도 밤낚시에서 30~40㎝ 전갱이를 5~15마리 올렸고 25㎝ 고등어도 20여 마리씩 건졌다.

통영권의 욕지도는 50㎝급 감성돔 낱마리와 35㎝ 감성돔도 낱마리였다. 볼락은 평균 30여 마리씩. 매물도 대항방파제는 벵에돔 낱마리로 빈작이었다. 갈도와 좌사리도의 볼락 밤낚시는 20~40마리였다. 척포 선상낚시는 37~56㎝ 감성돔 4마리를 올렸다. 곤리도 해상에서는 30~40㎝ 1~4마리씩 올렸다.

■전남권=거문도는 바람과 파도로 고전했지만 55㎝ 감성돔 1마리와 35㎝ 참돔도 1~3마리 낚였다. 금오열도는 안도와 연도에서 35㎝ 감성돔이 낱마가리 걸려들었다. 볼락은 연도에서 10마리씩.

여수권의 손죽도와 평도에서 중치급 볼락을 10~30마리씩. 모기섬은 50㎝급 농어가 낱마리 걸려들었다. 청산도는 35㎝ 감성돔을 1~3마리씩 올렸다.

[민물]

서부 경남의 저수지와 수로에서 붕어가 봄 나들이를 시작했다. 지난 22일 사천 곤양지에서 시조 행사를 했던 부산 한얼낚시회에 따르면 저수지 중류와 상류에서 15~25㎝를 10~50마리씩 골고루 낚았다. 

팔강산낚시도 사천 소류지에서 15마리씩. 창녕 월령과 화영수로에서는 20~36㎝ 붕어를 1~4마리씩 올렸고 대곡지와 신전지, 팔락지와 대봉지에서도 월척 낱마리가 선을 보였다. 김근희·낚시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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