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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낚시 | [지금 낚시터에서는] 욕지도·매물도, 볼락 씨알 크지 않지만 30~40마리 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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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여기부산 조회1,618 작성일15-03-1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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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지난주 남해동부권은 갯바위낚시 황금 물때였지만 북동풍과 북서풍이 번갈아 불었던 탓인지 감성돔 낚시는 낱마리 행진이 이어졌다. 거제, 통영, 여수, 완도에서 30~40㎝급이 선을 보이긴 했지만 빈 바구니가 많았다. 하지만 준내만 선상낚시에서는 30~50㎝급을 1~4마리씩 올렸다.

통영권의 볼락 밤낚시는 보름달이 밝아 한때 입질이 주춤거렸지만 평균 30~40마리씩 건졌다. 

■부산권=다대포 내만의 갯바위낚시는 불황이었다. 형제섬과 나무섬의 학꽁치는 10~20마리로 저조했다. 모자섬에서는 30㎝급 감성돔 1마리. 쥐섬과 아들섬에서는 학꽁치 10여 마리씩. 숭어는 곳곳에서 1~3마리씩 나왔다. 오륙도 등대섬과 가덕도 솔섬에서는 학꽁치를 20~50마리씩 올렸다.

■거제·통영권=지난 주말 거제도 남부면의 갯바위는 북동풍의 바람맞이 지역이 많아 감성돔낚시는 고전했다. 지세포 주변의 수온이 12도였고 전갱이 새끼만 5~6마리씩. 해금강과 서이말은 빈 바구니가 많았다. 한목과 서이말에서는 35㎝를 1~2마리 올렸고 다대 숭어막과 여차에서는 35㎝를 1~2마리씩. 여차 선상낚시에서는 30~50㎝를 3~6마리 건졌다. 장승포의 고래등에서도 35㎝ 감성돔 1~2마리가 걸려들었다. 구조라와 능포, 지세포 방파제는 학꽁치가 마릿수로 낚였다.

통영권 욕지도에서는 볼락 입질이 활발했다. 욕지도의 끝강여와 삼여, 죄고락, 양판구미에서는 중치급 볼락이 마릿수로 올라왔다. 척포 주변에서도 볼락을 20~40마리씩 낚았지만 씨알이 작았다. 매물도와 내부지도, 갈도는 평균 30마리씩. 국도는 30㎝급 벵에돔 5~6마리. 50~60㎝ 참돔 2마리. 볼락도 20~30마리 올렸다. 

■전남권=여수권의 금오열도 감성돔 갯바위낚시는 저조했다. 금오도와 안도 그리고 소리도에는 많은 낚시인들이 몰렸지만 몇 사람만 35㎝급 낱마리를 올렸다. 거문도에서는 50㎝급 참돔 1~2마리와 35㎝ 감성돔을 1~3마리 골고루 낚았다. 손죽도와 소거문도는 빈 바구니였다. 완도의 소안도는 비자리와 미나리에서 30㎝급 1~2마리로 빈작이었다.

[민물]

경칩의 문턱은 넘었지만 아직도 저수지와 하천의 수온은 차고 물색도 맑아 붕어낚시는 한동안 저조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일부 성급한 낚시인들이 봄 붕어 낚시를 시작했다.

밀양 오산수로에서는 월척 낱마리와 20㎝급 5~7마리씩 낚였다. 산청 생비량에서도 15~25㎝를 5~8마리씩. 강서구 평강천 하류 지역인 신노전에서 밤낚시를 했던 낚시인은 빈 바구니였다. 진주 소류지는 낱마리였다. 

김근희·낚시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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