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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낚시 | [지금 낚시터에서는] 거문도 서도·삼부도, 35~60㎝ 감성돔·참돔 '손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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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여기부산 조회2,996 작성일15-02-2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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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지난주 설연휴가 끝난 금요일부터 일요일에 걸쳐 남해동부 해역은 북동풍과 북서풍이 세차게 불었고 파도도 높게 일었다. 비까지 내렸던 연휴 마지막 날 일부 낚시인들은 발이 묶여 감성돔 대어의 꿈도 사라졌다. 

거제권의 감성돔 갯바위낚시는 남부면 곳곳에서 30~40㎝급이 걸려들었지만 낱마리였고 통영권은 볼락 입질이 잦았지만 씨알이 작았다. 여수권의 감성돔도 낱마리였다.

■부산권=지난 주말 다대포 내만에도 파도와 비바람이 몰아쳐 낚시터는 한산했다. 하지만 모자섬은 붐볐다. 모자섬과 낫개 그리고 감천 동방파제에서 30~40㎝ 감성돔 낱마리를 올렸다. 가덕도 대항은 40㎝ 감성돔 1마리로 빈작. 나무섬과 형제섬에서는 학꽁치 30여 마리와 20㎝급 망상어도 3~6마리씩. 

기장 학리방파제는 학꽁치 낱마리로 고전했지만 동백방파제와 오륙도 방파제에서는 학꽁치를 20~40마리씩 낚을 수 있었다.

■거제·통영권=거제권의 감성돔 갯바위낚시는 서이말에서 40㎝급 1마리. 양화는 35㎝ 2마리. 해금강 40㎝ 1마리. 다대 30㎝급 2마리. 여차 30~40㎝ 2마리. 홍포 40㎝ 3마리였다. 구조라와 능포, 지세포 등지의 방파제에서는 청어를 40여 마리씩 올렸다.

통영권은 궂은 날씨 속에서도 볼락 입질이 잦아 곳곳에서 20~60마리씩 올렸지만 씨알은 작았다. 갈도의 볼락은 씨알이 굵지만 바람과 파도로 제자리에 앉을 수조차 없었고 비바람도 불어 일찍 철수를 했다. 욕지도 방파제는 밤낚시에 볼락 20~30마리. 매물도는 40여 마리. 좌사리도는 예상 밖으로 저조했다. 곤리도와 미륵도에서는 30~40마리씩. 청어도 50여 마리씩 올렸다.

■전남권=바람과 파도를 피할 수 있는 안도의 동고지, 코바위와 남고지, 이야포에서 감성돔을 노린 꾼들은 35㎝를 3마리 올렸다. 금오도는 낚시터가 주로 섬 서쪽이어서 빈 바구니가 많았다. 소리도와 안도에서 중치급 볼락을 20여 마리씩. 개도의 감성돔도 빈 바구니였다. 거문도 서도와 삼부도에서는 35~60㎝ 감성돔과 참돔을 2~5마리씩. 초도와 장도는 35㎝ 감성돔과 50㎝ 참돔 1~3마리. 볼락은 10여 마리였다.

[민물]

서부경남의 저수지와 수로에는 봄이 살포시 다가와 있었다. 진주 반성면의 소류지에는 낚싯대의 사정권 안으로 붕어가 접근하고 있어 15~26㎝ 붕어를 3~9마리 낚았다. 이들 붕어는 벌써 만삭이었다. 겨우내 입질이 이어지는 함안 칠북면의 광려천에서는 20~31㎝ 붕어가 2~9마리씩 선을 보이고 있다. 덕남수로로 알려진 곳인데 4대강 사업이 끝나면서 수심이 4m로 깊어진 낚시터다. 김근희·낚시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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