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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낚시 | [지금 낚시터에서는] 가덕도와 거제·통영·여수권, 볼락·학꽁치·전어·청어 호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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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여기부산 조회2,584 작성일15-01-2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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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지난 주말도 남해동부 해역은 온화한 날씨 속에 많은 낚시인의 발길이 갯바위로 이어졌다. 하지만 감성돔 입질은 갈수록 주춤거리고 있다. 거제와 통영, 남해, 여수, 고흥, 완도 전역에서 감성돔은 낱마리였다. 하지만 가덕도와 거제·통영·여수권에서는 볼락과 학꽁치, 전어, 청어의 입질이 활발해서 마릿수 호황을 누렸다.

■부산권=다대포 내만의 감성돔 갯바위 낚시는 낱마리였다. 올겨울 모자섬에서 감성돔 입질이 잦아지면서 평일에도 자리 경쟁이 치열하다. 해마다 40㎝급 감성돔이 낚였던 나무섬은 학꽁치만 20~40마리씩. 가덕도 대항에서는 전어와 청어를 마릿수로 낚았고 35㎝ 감성돔도 낱마리 올렸다. 기장 칠암과 죽성, 대변방파제는 호래기를 10~60마리씩 올렸다.

■거제·통영권=거제 남부면 갯바위와 방파제 감성돔 낚시는 빈 바구니가 많았다. 여차와 대포 갯바위는 뻥치기 탓인지 40㎝급 한 마리 뿐이었다. 지심도와 서이말, 해금강 양지바위는 모두 저조했다. 외포 옆 소계방파제는 중치급 볼락을 10~20마리씩. 

통영권 준 내만의 감성돔은 낱마리였지만 볼락은 마릿수로 낚인 곳이 많았다. 욕지권에서는 30~40㎝급 감성돔이 낱마리 걸려들었다. 갈도의 볼락은 굵은 씨알 20~30마리 정도. 좌사리도는 40㎝급 참돔과 감성돔 낱마리였다. 국도는 30~50㎝ 참돔 1~4마리. 남해 물건방파제는 감성돔 얼굴을 볼 수 없었다. 삼천포 내만은 30㎝급 감성돔을 1~2마리씩 올렸다.

■전남권=여수 금오열도의 감성돔도 낱마리 행진이 이어졌다. 소리도는 전역에서 빈작이었다. 안도는 30~40㎝급이 입질했지만 몇 사람만 낚을 수 있었다. 금오도와 안도에서 볼락 낚시를 했던 부산 포인트 팀은 중치급을 20~40마리씩. 거문도와 삼부도 40㎝급 감성돔 1마리. 모기섬 35㎝ 1~2마리. 덕우도와 황제도 35㎝ 낱마리. 여서도 30㎝급 1~3마리, 소안도와 대모도는 35㎝를 낱마리씩 올렸다.

[민물]

붕어는 겨울 동안 수심이 깊은 겨울 둥지 주변에서 월동을 한다. 하지만 2월에 비가 흡족하게 내리면 저수지나 수로의 가장자리에 일시적으로 접근하는 습성이 있다.

청도권의 저수지와 하천에서 겨울 붕어의 입질이 이어졌다. 팔치지에서는 34㎝ 월척 1마리와 20㎝급도 7~8마리를 올렸다. 신촌지와 각계지, 삼신지는 20㎝를 5~10마리. 청도천은 20㎝와 월척 낱마리가 나왔다.

김근희·낚시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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