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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낚시 | [지금 낚시터에서는] 거제·통영권, 감성돔 바구니 가벼웠지만 볼락 입질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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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여기부산 조회1,811 작성일15-01-2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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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지난 주중 남해동부 해역은 한때 비가 내렸고 주말과 일요일은 화창하게 맑았다. 하지만 북서풍이 세차게 불어 감성돔 갯바위낚시는 힘겨웠다. 
 
경남과 전남권의 감성돔 낚시는 30~40㎝급이 낱마리가 낚였지만 대부분 빈 바구니였다. 볼락은 통영권 갯바위와 선상에서 마릿수로 올라왔고 학꽁치는 평균 40~50마리씩 낚였다. 
 
■부산권=부산권은 감성돔 낱마리와 학꽁치 낚시로 갯바위 낚시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다대포 내만에서는 낫개와 솔섬 그리고 모자섬에서 30㎝급 감성돔이 낱마리로 걸려들었고 감천 동방파제에서도 낱마리가 올라왔다. 가덕도에서는 대항에서 40㎝급 2마리, 학꽁치는 나무섬에서 마릿수로 건졌고 숭어도 1~4마리씩. 기장 대변과 죽성에서는 호래기가 10~40마리씩 나왔다.

■거제·통영권=거제권의 감성돔 낚시는 지난주도 저조했다. 서이말은 30㎝급 2마리. 해금강 30㎝ 1마리. 다대 숭어막 주변은 35㎝ 2마리. 구조라 뒷등은 30㎝급 2마리. 양화는 25~35㎝ 3마리. 소두방여 40㎝ 1마리. 여차 30㎝ 3마리. 지심도에서는 20㎝ 안팎 벵에돔을 2~5마리 올렸다.

올겨울 통영 준 내만권의 감성돔 낚시도 불황이 이어지고 있다. 비진도와 용초도, 수우도, 연화도, 죽도 모두 저조했다. 

볼락 입질은 활발했다. 갈도에서 밤낚시를 했던 팀은 20~60마리씩 낚아 바구니가 묵직했다. 연대도와 오곡도는 10~50여 마리를 올렸지만 씨알이 작았다. 비진도와 국도, 욕지도, 매물도에서도 볼락을 10~40마리씩. 좌사리도와 안거칠도, 욕지도 양판구미는 30㎜급 참돔이 1~4마리 걸려들었다. 삼천포 내만과 남해 가천은 30㎝급 감성돔 낱마리로 빈작을 보였다.

■전남권=금오열도의 감성돔 낚시는 30~40㎝급 낱마리로 불황이었다. 북서풍이 바로 들이치는 지역이 많은 금오도와 대·소부도는 빈 바구니였고 안도는 동고지와 서고지, 이야포에서 35㎝ 안팎을 낱마리씩 올렸다. 개도에 갔던 10여 명은 모두 빈 바구니였다. 완도 황제도에서 50㎝급 감성돔 1마리와 30㎝급 낱마리. 거문도와 삼부도는 35㎝ 참돔 1~3마리. 소안도와 대모도는 감성돔을 1~3마리씩.

여수권의 볼락 갯바위 낚시는 안도와 소리도에서 20~30여 마리씩 낚을 수 있었다. 초도와 장도에서는 수심 20m의 바닥층에서 30~40㎝ 감성돔을 2~4마리 올렸다.

[민물] 

얼음이 녹은 서부 경남의 소류지와 수로에서 15~35㎝ 붕어가 낱마리 선을 보였다. 창녕 장마면의 골절지에서는 18~26㎝ 붕어를 2~3마리 올렸고 창녕읍 남통지는 20~33㎝ 월척도 낱마리 낚였다. 함안천은 20㎝급 낱마리였다.  

김근희·낚시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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