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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낚시 | [지금 낚시터에서는] 통영권, 산란기 접어든 볼락 입질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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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여기부산 조회2,376 작성일15-01-02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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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지난 주말 남해동부권은 올겨울 들어 날씨가 가장 화창했다. 봄날처럼 따뜻했고 바다도 잔잔해서 낚시인들의 발길이 이어졌지만 감성돔은 낱마리로 불황을 보였다. 특히 전남 완도와 고흥권은 사리 물때 뒤끝에 물색이 혼탁했던 탓인지 빈 바구니가 많았다. 불황 속에서도 여수 금오열도에서는 지난 24일부터 하루 건너 50㎝급 거물 감성돔이 1~2마리 낚였다.

통영권에서는 산란기로 접어든 볼락의 입질이 활발했지만 감성돔은 주춤거렸다. 

■부산권=다대포 내만은 전갱이와 전어의 입질마저 주춤거려 삭막했다. 낫개 갯바위에서 30㎝급 감성돔이 1마리 낚였지만 잡어 입질은 주춤했다. 형제섬과 나무섬에서는 학꽁치를 10~50마리씩. 30㎝ 참돔 낱마리. 감천 동방파제에서는 30㎝급 감성돔이 1~2마리 심심찮게 걸려들고 있다. 암남공원은 호래기 10여 마리와 학꽁치도 10~20마리씩. 가덕도는 솔섬에서 43㎝ 3마리. 거가대교 및 병산열도에서도 30㎝급을 1~2마리 낚을 수 있었다. 새바지와 아동섬 사이 갯바위는 중치급 학꽁치를 50~80마리씩. 이곳 수온은 9.6도였다. 

생섬 주변의 선상 열기낚시는 평균 30여 마리였고 씨알이 작았다. 오륙도 일자방파제는 50㎝급 농어 낱마리. 오륙도에서는 중치급 학꽁치도 80여 마리. 기장 대병 매립지는 학꽁치 20~70마리가 올라왔다.

■거제·통영권=거제권의 감성돔 갯바위낚시는 남부면 곳곳에서 이루어지고 있지만 대부분 낱마리였다. 다대 숭어막 주변에서는 30㎝급 2~3마리. 여차 초소밑 30~35㎝ 1~4마리. 홍포 절벽 주변 35㎝ 안팎 4마리. 양지암 45㎝ 1마리. 지세포 삼여 40㎝ 1마리. 서이말 칼바위 35㎝ 낱마리. 구조라 뒷등 30,35㎝ 2마리, 양화 초소 밑 35㎝ 3마리. 해금강과 형제섬 35㎝ 1~2마리였다.

갈도 볼락 밤낚시에서 중치급을 30~90마리씩 낚아 호황을 누렸다. 갈도는 만삭인 볼락이 많았다. 욕지권에서도 볼락을 50여 마리씩 낚았지만 씨알이 작았다. 국도에서는 30㎝급 참돔 2~4마리와 30㎝급 전갱이도 10여 마리 올렸다. 삼천포와 남해 상주는 30㎝급 감성돔 1~3마리, 두미도는 30㎝급 1~2마리였다. 두미도 수온은 11도였다.

■전남권=지난 24일부터 50㎝급 대어가 1~3마리씩 연달아 낚였던 금오도는 포인트 선점 경쟁도 벌어졌지만 주말엔 30㎝급 감성돔 낱마리와 볼락 20여 마리로 부진했다. 모처럼 거문도 원정에 나섰던 팀은 30㎝급 참돔 2~5마리와 20㎝급 벵에돔을 2~6마리씩. 역만도는 35㎝ 참돔과 감성돔을 1~3마리씩.덕우도와 황제도는 35㎝ 감성돔 낱마리였다.

[민물]

영하의 날씨 속에서도 붕어가 낚이고 있다. 영남지방의 저수지와 중소 수로에서는 살얼음이 녹은 한낮이면 월척 붕어도 입질을 하고 있다. 현풍수로는 40㎝ 1마리. 창녕 여초리 남통지는 15~24㎝ 10마리. 장마면 골절지는 20㎝ 안팎을 3~5마리. 진주 반성 소류지는 15~25㎝를 3~12마리씩. 함안 웅덩이 28~33㎝ 낱마리. 청도군 팔치지와 노산지, 삼신지는 20~25㎝를 10여 마리. 합천댐은 낱마리였다.

김근희·낚시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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