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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낚시 | [지금 낚시터에서는] 여수권 금오도·안도, 씨알 굵은 감성돔 골고루 '손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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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여기부산 조회2,835 작성일14-12-2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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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지난 주중 남해동부 해역은 한파와 궂은 날씨가 겹쳐 한산한 곳이 많았다. 주말부터 회복된 날씨로 준 내만권에서는 씨알 굵은 감성돔의 입질이 잦았고, 호래기와 볼락 그리고 학꽁치도 마릿수로 낚였다.

거제권의 감성돔 갯바위낚시는 곳곳에서 40㎝급이 낚였지만 낱마리였다. 호래기는 마릿수로 낚였다. 통영권의 감성돔은 낱마리. 여수권은 금오도와 안도에서 씨알 좋은 감성돔이 골고루 낚였다.

■부산권=다대포 내만의 감성돔은 곳곳에서 1~2마리씩 나왔다. 낫개에서 30㎝급 1마리. 노랑등대에서도 30㎝급 1마리. 모자섬과 쥐섬은 25~30㎝를 1마리씩. 나무섬과 형제섬은 40㎝급 낱마리와 씨알이 굵은 학꽁치도 40~50마리씩. 두도는 30㎝ 안팎 감성돔이 1~2마리 선을 보였고, 암남공원은 학꽁치와 호래기를 10여 마리씩.

가덕도는 대항 주변 갯바위에서 40~50㎝급 감성돔이 1~2마리씩 꾸준하게 걸려들고 있다. 새바지는 30㎝ 감성돔 낱마리와 학꽁치도 30~60여 마리씩. 오륙도에서는 형광등 굵기의 학꽁치가 10여 마리 걸려들었다. 백운포 방파제는 호래기 20여 마리로 고전했다.

기장군 칠암방파제도 호래기 30여 마리. 동암방파제와 거북바위 주변에서는 학꽁치를 10~20마리씩 낚았다. 학리방파제는 숭어 2~3마리와 전어도 10여 마리 올렸다. 충무동과 영도구에 있는 열기 선상 배들은 날씨가 궂어 발이 묶였다.

■거제·통영권=거제권의 감성돔 입질은 지난 주에도 이어졌지만 낱마리였다. 하지만 거제시 남부면의 형제섬과 여차, 홍포, 다대에서는 30~40㎝급 감성돔이 2~4마리씩 걸려들었다. 남부면 끝자락에 있는 소병대도와 대병대도(손대)는 이맘때부터 영등철에 걸쳐 감성돔 입질이 잦아지는 낚시터로 알려져 있다.

여차 25~40㎝ 감성돔 1~5마리. 뻥치기 어선이 설쳤던 해금강은 빈 바구니가 많았다. 능포동 양지암에서는 50㎝ 대어가 낱마리 걸려들었다. 구조라 내만과 지세포는 30~40㎝ 1~2마리. 저구에서도 40㎝급 2마리를 올렸다.

욕지권에서는 30㎝급 참돔과 감성돔 2~4마리와 볼락도 20~40마리를 낚았다. 매물도는 25㎝ 안팎 벵에돔 5~13마리와 볼락도 10~20마리씩. 갈도는 볼락 30~60마리. 두미도는 35㎝ 안팎 낱마리. 두미도 주변의 수온은 13도였다.

■전남권=풍랑주의보가 해제된 지난 19일부터 금오열도는 40㎝급 감성돔 입질이 잦았다. 특히 40㎝급이 낚시터 전역에서 골고루 걸렸지만 35㎝ 안팎을 섞어 1~4마리 정도. 볼락도 20여 마리씩. 고흥권의 초도와 손죽도, 장도, 원도, 황제도는 30~40㎝ 낱마리. 파도와 바람이 세차게 불었던 역만도에서는 바구니가 떠내려가기도 했다. 완도권의 소안도와 대모도, 청산도는 35㎝ 안팎을 1~4마리씩 올렸다.


민물

살얼음이 얼었던 밀양권과 서부경남의 붕어낚시가 움츠려 들었지만 함안과 청도권에서는 월척도 낱마리 걸려들었다. 

청도천은 33㎝와 35㎝를 1마리씩. 20㎝급도 3~4마리 올렸다. 성곡지는 15~25㎝를 10~20마리. 겨울철 얼음이 얼지 않는 부동의 낚시터인 합천댐 밤낚시는 20~30㎝ 낱마리로 저조했다. 함안천의 악양과 양포에서는 20㎝급을 3~5마리씩 올렸다. 김근희·낚시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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