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길 시리즈 목록

Total 568건 36 페이지
  • [산&산] 황령산·금련산 둘레길
    지역지킴이 댓글수 : 1
    설이 1주일 남았다. 올해 설 연휴는 토·일요일을 합쳐 5일이나 된다. 오랜만에 부산을 찾은 친지들도 과거처럼 서둘러 부산을 떠날 이유는 없을 것 같다. 그렇지 않아도 부산은 바다를 원 없이 바라볼 수 있는 갈맷길로 유명한 도시가 아니던가. 하지만 욕심을 좀 더 부려 바다와 도심 조망, 그리고 …
  • [산&산] <490> 제주 한라산
    여기부산
    산&산 취재팀이 한겨울 제주도로 간 까닭은? 한겨울 제주를 찾는 사람은 겨울을 피하기 위함도 있을 거고, 반대로 겨울을 한껏 즐기려는 목적도 있을 게다. 제주의 겨울을 즐기려는 사람들은 한라산을 오른다. 하얀 눈으로 옷을 갈아입은 한라산은 웅장한 설경을 연출하며 등산객을…
  • [산&산] <489> 양산 금오산
    여기부산
    "산 안 좋아하시죠?"전준배 산행대장이 기자를 보고 건넨 첫 마디가 그랬다. '지자요수인자요산(智者樂水仁者樂山·지혜로운 사람은 물을 좋아하고, 어진 사람은 산을 좋아한다)'을 떠올렸을까? 그럴 리가 없다. 등산 배낭조차 갖추지 않고 백팩을 매고 나온 모습이 한심해서 한 소리임에 틀림이 없다. 산…
  • [산&산] <488> 경산 환성산
    여기부산
    진흙 속의 보석이랄까. 등잔 밑의 어둠이랄까. 경산 환성산(環城山·807.2m)은 숨은 보석 같은 산이다. 인근 팔공산의 명성 아래에 숨어 조용하게 산행을 즐기는 알짜배기 산꾼들만 찾던 산. 최근 유행이 된 종주산행 때문에 '가팔환초(가산산성~팔공산~환성산~초례봉)로 이어지는 40㎞ 종주 산행'…
  • [산&산] <487> 양산 영축산
    여기부산 댓글수 : 1 평점 : 10
    요즘은 누구나 쉽게 찾지만, 산이 처음부터 세속적인 공간이었던 것은 아니다. 불교에서는 더 그랬다. 오죽하면 '산을 연다'는 개산(開山)이 '절을 세운다'는 뜻일까. 그런 불교 흔적이 전국 곳곳에 남아 있다. 경남 양산의 영축산은 그중 하나다. 그만큼 불교적 색채가 짙게 밴 명산이라는 얘기다.​…
  • [산&산] <486> 울주 치술령
    여기부산 댓글수 : 1
    전설은 슬펐다. 하지만 아름다웠다. 그러나 그 전설이 굳어 만들어진 바위 위에서 내려다본 세상은 더 아름다웠다. 전설보다 더 아름다운 조망을 지닌 바위라! 그때 우문이 떠올랐다. 그리움이 크면 돌이 될 수 있을까? 아니, 그리움이 지독하면 전설이 될 수 있는 것일까?1천500년 전의 일이다. 5…
  • [산&산] <485> 거제 가라산
    여기부산
    새해 첫 산행지를 선택하면서 고민이 많았다. 무엇보다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한다는 점에서 조망이 시원해야 하고, 힘차게 발걸음을 내딛는다는 차원에서 암봉도 거대해야 했다. 그리고 부산에서 가까운 곳이라는 선행 조건도 달았다. 그렇게 선택한 것이 거제 가라산(584.8m)이다.우리나라 최고의 바다 …
  • [산&산] <484> 밀양 종남산~우령산
    여기부산 댓글수 : 2
    강물이 300도가량 원을 그리면서 섬을 만든 뒤 돌아나가는 물굽이를 흔히 '물돌이', '회돌이'라고 부른다. 경북 안동 하회마을, 영주 무섬마을, 예천 회룡포가 다 그런 경우다. 이런 물돌이가 밀양에도 있다. 밀양강을 따라 떠밀려온 모래가 오랫동안 쌓여 섬을 이뤘는데, 지금의 삼문동 일대다. 조…
  • [산&산] <483> 양산 군지산
    여기부산
    양산 군지산?그런 산이 있느냐고 묻는 사람이 많다. 산을 꽤 탔다는 사람도 그러하다. 결론부터 말하면 그런 산이 있다. 경남 양산 군지산(535m)은 낙동정맥이 천성산을 지나 뻗어 내린 지능선의 끝자락에 자리 잡고 있다. 그 지능선의 다른 끝에 큰번데기산이 있고, 두 산 사이에서 법기수원지가 물…
  • [산&산] <482> 창원 천자봉
    여기부산
     겨울산을 걷는다. 느리게 걷는다. 오르다 지치면 돌아앉아 산기슭을 굽어보며 쉬고, 찬바람에 구르는 낙엽도 살짝 손에 쥐어 본다. 스쳐 지나가는 구름도, 바다 위에 점점이 떠 있는 배들도 모두 얼어붙은 것 같은, 그렇게 겨울은 시나브로 '완성'되고 있다.시인이 그랬다. 한 해가 가버린다…
  • [산&산] <481> 청도 문복산
    여기부산
     문복산(文福山, 1014.7m)은 겨울 산행지로 적합하지 않다. 산이 품은 개살피계곡의 물이 좋아 산꾼이라면 으레 한바탕 멱을 감을 수 있는 여름 산행지로 꼽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난여름의 소란함과 번잡함에 질렸다면 이맘때 다시 이곳을 찾을 일이다. 그때와 확연히 …
  • [산&산] <480> 창원 팔용산
    여기부산
    창원의 팔용산(328m)에 다녀와서 낮은 산이라고 절대 얕잡아 봐서는 안 된다는 걸 새삼 느꼈다. 작은 고추가 맵다고나 할까. 야트막한 산이지만 골짜기가 넓고 길게 뻗어 있는데다 주능선 곳곳에 험한 암봉까지 이어져 고산준령의 풍모까지 느껴지는 게 신기할 정도다. 특히나 해병대 유격 훈련장…
  • [산&산] <479> 포항 비학산
    여기부산
    경북 포항시 북구 신광면의 너른 벌판. 동해로 열린 영일만을 뒷짐 지고 섰다. 눈앞에 유장한 마루금이 펼쳐졌다. 솟구치는 기운이 느껴졌다. 뭉툭한 정상부는 흡사 새의 머리처럼 생겼고 좌우로 굽이지는 주능선은 날갯짓을 영락없이 빼닮았다. 알을 품고 있던 학이 날개를 펼쳐 비상하는 모습. 이…
  • [산&산] <478> 거창 보해산
    여기부산
    영남의 내륙, 거창은 명실상부 산의 고장이다. 1,000m 이상의 고산 20개가 빼곡하다. 영남알프스 산군에 견줘도 뒤지지 않는다는 말까지 들을 정도로 마루금이 힘차게 뻗어나간다. 그중 넓디넓은 가조 들녘에 우뚝 솟은 거창 보해산(912m)은 남다른 매력을 자…
  • [산&산] <477> 경주 동대봉산 무장봉
    여기부산
    ▲ 경주 동대봉산 무장봉 정상부는 44만 평의 거대한 억새 평원이다. 사람이 일군 목장 터가 폐쇄되자 자연은 그곳을 억새밭으로 변모시켰다. 산자락에는 단풍나무 군락이 제법 넓어 가을산행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칼을 녹여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드는 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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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김득배 
  • 8  지니요 
  • 9  황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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