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길 시리즈 목록

Total 309건 19 페이지
  • [산&산] <477> 경주 동대봉산 무장봉
    여기부산
    ▲ 경주 동대봉산 무장봉 정상부는 44만 평의 거대한 억새 평원이다. 사람이 일군 목장 터가 폐쇄되자 자연은 그곳을 억새밭으로 변모시켰다. 산자락에는 단풍나무 군락이 제법 넓어 가을산행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칼을 녹여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드는 게 …
  • [산&산] <476>장흥 천관산
    여기부산
    거대한 억새 평원, 삐쭉삐쭉 솟은 기암괴석, 탁 트인 다도해와 한라산까지 조망되는 파노라마 뷰…. 호남 5대 명산 중 하나로 꼽히는 장흥의 천관산(天冠山·724.3m)에 따라 붙는 수식어는 화려하다. 그런데 실제 그 마루금에 올라섰을 때 이내 깨달았다. 그 묘…
  • [산&산] <475> 경산 팔공산 관봉
    관리자 댓글수 : 1
    팔공산은 대구와 경북 영천, 경산, 군위, 칠곡에 걸쳐 있는 거대한 산군이다. 주봉인 비로봉(1,192m)을 중심으로 동서 방향으로 뻗은 마루금이 23㎞나 내달린다. 굽이굽이 이어지는 봉우리와 고개마다 들고 나는 갈림길이 무수한데다, 봄꽃과 여름 계곡, 가을 단풍, …
  • [산&산] <474> 진안 마이산
    관리자
    진안 마이산(馬耳山)을 바라보자면 절로 감탄이 흘러나온다. 산 전체가 바위인데 말의 귀처럼 쫑긋하게 솟은 거대한 두 암봉이 마주보고 있는 모양새다. 암마이봉(686m), 수마이봉(680m). 1억 년 전 호수에 쓸려온 모래와 자갈이 눌렸다가 솟구쳐 지금의 부부…
  • [산&산] <473> 함양 거망산
    관리자
    경남 함양군 안의면에 있는 거망산(擧網山·1,184m). 주변에 1,200~1,300고지의 고봉들이 즐비하다. 진양기맥으로 뻗어나가는 금원산(1,353m)과 기백산(1,331m)이 북쪽에서 내달리고, 남쪽으로는 황석산(1,193m)이 우뚝 서 있다. 이 마루금을 U자…
  • [산&산] <472> 하동 이명산
    관리자
    간이역 풍경에는 코스모스가 어울린다. 경남 하동군 북천면에 있는 북천역은 아예 '북천코스모스역'을 내세운다. 가을만 되면 역사 주변이 온통 울긋불긋한 코스모스 세상이 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흰 눈꽃이 내려앉은 듯한 은은한 메밀꽃밭까지 어우러져 가을의 정취가 한껏 느껴…
  • [산&산] <471> 울주 신불산
    관리자 댓글수 : 1
    가을 산은 두 가지 이미지가 연상된다. 온 산을 화려하게 물들이는 단풍, 그리고 달빛 아래 은은하게 유혹하는 억새풀꽃. 우열은 없으되 시기의 차이는 있다. 단풍은 아직 이르지만, 억새 평원은 은빛 군무를 출 채비를 마쳤다. 영남알프스는 억새 평원의 보고다. 사자평은 …
  • [산&산] <470> 거창 비계산
    관리자
    다락같은 바위 정상이나 날카로운 마루금이 내달리는 산세를 보면 힘차게 솟구치는 기운이 느껴진다. 그래서 제법 헌걸찬 산 이름에는 그럴듯한 날짐승들이 단골로 등장한다. 용이 승천하거나(비룡산), 봉황이 날거나(비봉산), 학이 날개를 펴거나(비학산)하는 식이다. 거창군 …
  • [산&산] <469> 기장 달음산
    관리자 댓글수 : 2
    지난해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서울서 귀성한 친구들과 이기대 해안길을 걸었다. 갈맷길 2-2코스 시작점인 오륙도 유람선선착장에서 만나 동생말까지 느릿느릿 발걸음을 옮기며 회포를 나눴다. 청명한 가을, 부산의 하늘과 바다는 모두 에메랄드빛으로 빛났다. "부산, 참 멋지…
  • [산&산] <468> 남해 응봉산~설흘산
    관리자
    ▲ 응봉산으로 가는 길에 탁 트인 전망의 암릉에 올라섰다. 산 아래로 바로 떨어지는 가파른 비탈에 억척과 눈물, 땀이 밴 다랭이 논이 108계단을 이루며 구불구불 이어져 있다. 이 가천다랭이마을은 문화재의 일종인 '명승'으로 지정되어 있다. 비가 잦은 여름의 끝자락. …
  • [산&산] <467> 창원 장복산
    관리자
    ▲ 창원의 장복산은 창원과 진해 시가지를 남북으로 가르며 병풍처럼 서 있다. 정상부의 동쪽인 덕주봉에 서면 시가지 너머로 진해 앞바다가 일망무제로 조망된다. 창원의 장복산(593m)은 꽃과 바다, 숲이 어울려 다양한 매력을 뿜어낸다. 장복산은 우선 봄꽃의 낭만으로 상징…
  • [산&산] <466> 밀양 구만산 가인계곡
    관리자 댓글수 : 1
    ▲ 밀양 구만산 가인계곡은 고즈넉하다. 호젓한 계곡 산행을 즐기기에 딱 좋다. 때마침 비가 내려 계곡수가 불어났다. 거친 물살에 몸을 담갔더니 뼛속까지 냉기가 전해졌다. 사람 사는 동네를 산자락에 두었지만 '은자의 계곡' 같은 고즈넉함이 있다. 밀양 구만산의 가인계곡.…
  • [산&산] <465> 재약산 주암계곡
    관리자 댓글수 : 1
    ▲ 계곡에서 시작해 계곡으로 끝나는 길을 걸었다. 재약산 주암계곡을 걸으며 하루 종일 쏴~, 하는 물소리를 들었다. 어느 곳이나 탁족의 명당이었고, 등목 치기에 안성맞춤이었다. 얼음장 같은 물에 뛰어들자 산행의 피로는 눈 녹듯이 사라졌다. "여름 산행은 역시 '알탕'이야~…
  • [산&산] <464> 영도 봉래산 야간산행
    관리자 댓글수 : 1
    ▲ 해가 떠 있을 때 산에 들었다가 산중에서 일몰을 만났다. 하늘에는 별이 반짝이고, 도심은 화려한 불빛으로 뒤덮였다. 영도 봉래산 자봉에서 정상으로 가는 길에 외항의 묘박 상선들과 남항대교 너머 송도가 불빛에 반짝이고 있다.정종회 기자 jjh@   '이 몸…
  • [산&산] <463> 밀양 운문산
    관리자
    ▲ 밀양 운문산을 오르다가 너덜겅을 만났다. 운문산에는 바윗길이 많고 된비알도 이어져 악산의 요소를 갖췄지만 숲과 계곡이 어우러져 만드는 풍광이 좋다. 밀양 운문산! 어? 청도 운문산과는 다른 산인가? 갸우뚱할 만도 하다. 영남알프스 산군의 맏형 가지산(1,241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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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활동순위 07.04(토) 오전 7시 기준
  • 1 프로텍션 
  • 2 솔바람산악회 
  • 3 부산마운틴클럽 
  • 4 여행트레킹 
  • 5 울타리 
  • 6  벚꽃산악 
  • 7  쑹악이 
  • 8  그린행복산악회 
  • 9  태산 
  • 10  거북이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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