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길 시리즈 목록

Total 223건 11 페이지
  • [산&길] <511> 달성 비슬산 관기봉~대견봉
    여기부산
    관기봉, 조화봉, 대견봉은 모두 비슬산에 속한다. 비슬산의 주봉이 천왕봉이다. 그러나 오랫동안 천왕봉 대신 대견봉으로 불렸다. 산꾼들도 대견봉이란 이름에 더 낯익다.초입 비슬산자연휴양림서 오르막 관기봉부터 순탄한 능선 이어져 가파른 암봉 구간 발밑 조심해야 낙동강·가야…
  • [산&길] <510> 부산 장군산~암남공원
    여기부산
    송도해수욕장은 암남공원 반도의 동편에 있다. 하늘에서 보면 천마산∼장군산∼진정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두 팔을 벌려 해수욕장을 껴안은 모양새다. 그 능선 끝자락에 암남공원이 있다. 1996년까지 군사지역으로 묶여 일반인이 들어가지 못했던 공간이다. 내년이면 출입 통제가 풀린 지 20년이 …
  • [산&길] <509> 창원 장복산 & 북측 숲길
    여기부산 댓글수 : 1
    그 산이 그 산?초보 산꾼이라면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다. 아무리 둘러봐도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라는 성철 스님의 선문답만 떠오를 테다.창원 장복산의 암릉 구간도 초보 산꾼들에겐 선문답 같은 산행지다. 풍광은 정말 좋은데, 산 이름들을 알려줄 길이 없다. 일부 지점에서는 360도 회전하면서…
  • [산&길] <508>함양 '삼정산 6산사' 길
    여기부산
    지리산 최고봉인 천왕봉을 조망할 수 있는 곳은 많다. 하지만 동서로 누운 지리산 종주로를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는 조망처는 흔하지 않다. 그 흔하지 않은 조망처 중에서도 최고로 꼽는 곳이 삼정산(1,224.7m) 줄기다. 삼정산 줄기는 천왕봉에서 서쪽 반야봉으로 향한 지리산 주능선이 삼각고지(삼…
  • [산&길] <507> 김해 분성산
    여기부산 댓글수 : 1
    경남 김해 분성산(盆城山·382m)은 초여름 산행지로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부산에서 가깝고, 비탈이 심하지 않아 걷기에 편하다. 또 오솔길과 임도를 번갈아 가며 이어지는 숲 그늘은 한여름이라도 더위를 잊게 한다. 정상 주변과 하산 길에는 김해천문대, 분산성, 만장대, 충의각, 해은사 등 볼…
  • [산&길] <506> 부산 쇠미산
    여기부산 댓글수 : 1
    길 위에서 시를 짓는다. 김소월이 그랬고, 천상병이 그랬다. 정호승은 길을 시로 빚었고, 신경림은 "길은 밖으로가 아니라 안으로 나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에게만 고분고분하다"고 했다.끝이 보일 듯 보이지 않는 그 묘한 공간 속에서 조금만 마음을 내려놓으면 누구나 '시가 되는 길'을 만날 수 있다…
  • [산&길] <505> 밀양 정각산
    여기부산
    경남 밀양 정각산(正覺山·860.1m)은 영남알프스의 언저리 산으로 알려졌다. 영남알프스의 7개 고봉이 'S자' 모양으로 용틀임하는 데서 살짝 비켜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정각산은 그동안 7대 고봉을 다 오른 이후 슬그머니 찾는 산으로 치부됐다. 하지만 산행이 결코 만만한 산은 아니다.산…
  • [산&길] <504> 영양 검마산자연휴양림
    여기부산
    경북 영양군 검마산(劍磨山·1013.7m)은 조망을 즐기려는 산꾼에게 결코 흡족한 목적지가 아니다. 이름은 글자 그대로 '갈아놓은 칼'처럼 장쾌한 바위 조망을 떠올리게 하지만, 정작 이곳에서 얻을 수 있는 조망은 거의 없다. 멧부리도 오히려 뭉툭하고 민틋하다. 특히 신록의 계절이라면 앞을 가릴 …
  • [산&길] <503> 보성 제암산자연휴양림
    여기부산 댓글수 : 1
    제암산(帝岩山·806.2m)은 전남 장흥과 보성을 경계 짓는 산이다. 장흥이 62%, 보성이 38%를 차지한다. 이 산은 또 철쭉으로도 유명한데, 매년 5월 초 열리는 장흥의 '제암산 철쭉제'를 시작으로 전국 철쭉 축제가 본격화 될 정도다. 그러나 부산 산꾼에게는 '보성 제암산'으로 더 잘 알려…
  • [산&길] <502> 울주 신불산폭포자연휴양림
    여기부산
    신록의 계절에 걷지 못하면 1년 내내 걸을 기회가 없을지 모른다. 신불산폭포자연휴양림을 걸으면서 그런 생각이 문득 들었다. 지금처럼 걷기에 좋은 계절이 없다는 얘기다. 산&길은 앞으로 3주에 걸쳐 숲길이 아름다운 자연휴양림 트레킹 3개 코스를 차례대로 싣는다. 첫 순서는 폭포와 산정 평원…
  • [산&길] <501> 밀양 추화산·아리랑길
    여기부산
    붉은 꽃잎은 힘없이 떨어졌다. 그 붉은 흔적 아래로 연록의 새잎이 돋았다. 세상은 잠시, 아주 잠시 붉게 물들었지만 오래가지 못했다. 승자는 거칠지도, 강하지도 않은 신록이었다. 시인 서정주는 이런 세상 이치를 알고 있었을까. '신록'이란 시에서 그는 '못 견디게 서러운 몸짓을 하며/ 붉은 꽃닢…
  • [산&산 500회 특집] 인도네시아 그데~팡그랑오 산 등반
    여기부산
     ▲ 인도네시아 자바 섬 서쪽의 그데 산 정상에서 내려다본 분화구에서 매캐한 유황 냄새와 함께 하얀 연기가 몽실몽실 피어오르고 있다.새벽 3시 30분이었다. 아직 깰 시간은 아니었다. 하지만 더 이상 잠을 이룰 수 없었다. 정상 정복에 대한 갈망 때문은 결코 아니었다. 너무 추워서 더 …
  • [산&산] <499> 함안 백이산~숙제봉
    여기부산
    백이산, 숙제봉?중국 주나라의 전설적인 형제 성인의 이름이 백이와 숙제다. 이들은 주나라 무왕이 은나라 주왕을 멸하자 신하가 천자를 토벌했다며 주나라 곡식 먹기를 거부하며 굶어 죽었다. 이후 백이숙제는 충절의 상징이 됐다. 그런데 그 이름이 왜 경남 함안의 야트막한 산에 붙었을까?궁금해서 함안군…
  • [산&산] <498> 통영 소매물도 망태봉
    여기부산
    소매물도 산행은 선택지가 없다. 선착장에서 망태봉을 거쳐 등대섬을 다녀온 뒤 선착장으로 돌아오는 코스가 유일하다. 길게 잡아도 4.2㎞, 2시간 30분으로 족하다. 이 때문에 소매물도에서는 속도전을 펼치는 '행군 산행'이 무의미하다.섬 구석구석 둘러보는 재미 누리려 선착장 위 삼거리서 …
  • [산&산] <497>울산 무룡산
    여기부산
    따뜻한 봄볕과 함께 시작한 산행길이었다. 오전 8시 50분, 울산 효문운동장 앞.출발부터 산행 리본을 달았다. 길이 없어서가 아니다. 길을 잃을 우려 때문은 더더욱 아니다. 개발된 코스가 너무 많다 보니 일행과 다른 길로 접어드는 사고를 방지하는 차원이다. 도심에 있는 산을 오를 때 자주 벌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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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울타리 
  • 3 벚꽃산악 
  • 4 강산여행사 
  • 5 솔바람산악회 
  • 6  먹광 
  • 7  부산일요 
  • 8  거북이부부 
  • 9  김정호 
  • 10  부산마운틴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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