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길 시리즈 목록

Total 223건 10 페이지
  • [산&길] <527> 대구 팔공산
    펀부산
    대구 팔공산 단풍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동화사 주변은 물론이고, 인근의 폭포골도 붉고 노랗게 물들었다. 동화사의 국화꽃 축제도 이달 말까지 이어져, 이번 주말에 팔공산을 찾으면 꽃과 단풍, 낙엽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겠다.팔공산은 가을 산으로 유명하다. 산&길도 가을에만 5차례나 다뤘…
  • [산&길] <526> 울주군 천황산
    펀부산
    천황산(天皇山·1189.0m)만큼 논란에 휩싸인 산 이름도 없을 것이다. 천황이 일본왕인 덴노(てんのう)를 지칭한다는 속설 때문이다.심지어 천황산이 경계하고 있는 경남 밀양시와 울산 울주군은 천황이 덴노를 지칭한다, 아니다를 두고 설전을 벌이다 국가지명위원회에 최종 확인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 …
  • [산&길] <525> 양산 천성산
    펀부산
    경남 양산 천성산(920.2m) 정상을 원효봉이라고 부른다. 그동안 출입 통제된 이곳은 지난 2월 지정된 탐방로에 한해 전격적으로 개방됐다. 그럼에도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까닭에 지역 산꾼들만이 알음알음 다녀오고 있다.올 초 지정된 탐방로 아직 잘 몰라 내원사 옆 오솔길 숲엔 서늘한 …
  • [산&길] <524> 통영 망일봉 트레킹
    펀부산
    경남 통영은 지형상 구릉지다. 그러다 보니 산과 산을 잇는 고개가 많다. 하지만 요즘은 그 고개들이 죄다 도로에 의해 절단됐다. 고개 숨통이 다 끊어진 것이다. 들머리인 원문고개도, 트레킹 도중에 내려서게 될 미늘고개도 14번 국도인 '남해안대로'가 싹뚝 잘라 놓았다.그런 점에서 통영 망일봉(望…
  • [산&길] <523> 군위 화산 트레킹
    펀부산
      표고 600m 이상의 높고 한랭한 지역을 고랭지라고 한다. 고랭지는 산이 많은 강원도에 집중돼 있지만, 이보다 남쪽인 경북에도 더러 있다. 군위군 화산(華山·828.1m)도 그중 하나로, 1960년대 임야를 개간해 밭을 만들고, 그 밭을 중심으로 마을이 형성됐다. 이른바 하…
  • [산&길] <522> 부산 금정산
    펀부산
    역시 금정산!부산 금정산은 언제 가도 좋다. 부산의 진산이어서가 아니라 이처럼 아름답고 기묘한 산을 전국에서도 찾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부산 시내에 있으니 접근성도 얼마나 좋은가. 고당봉~원효봉~의상봉 이어 걷다보면 가을 알리는 억새 물결에 곳곳이 포토존 까…
  • [산&길] <521> 보성 오봉산
    펀부산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산 이름 중 하나로 오봉산(五峰山)을 들 수 있을 것 같다. 지도에서 찾았더니 같은 이름의 산이 무려 40곳 가까이 나왔다. 경상도와 전라도는 물론이고 강원도, 경기도, 충청도에서도 둘 이상 등장했다. 옛날 임금 어좌 뒤를 꾸민 일월오봉도처럼 '오봉'의 좋은 이미지와 함께…
  • [산&길] <520> 해남 두륜산
    펀부산 댓글수 : 4
    전남 해남 대흥사 가는 길이 아름답다. 길가에 늘어선 키 큰 활엽수는 최근 TV를 통해 중계된 중국 전승기념 열병식에 못잖다. 그 나무들 사이로 한 줄기 바람이 획 지나갔다. 바람결에서 여름 끝자락과 가을 첫 자락이 동시에 느껴졌다.대흥사 가는 길 키 큰 나무, 열병식 하는 듯 바람결엔…
  • [산&길] <519> 포항 호미지맥 종점 구간
    펀부산
    호미지맥의 끝자락을 타는 것이 가장 큰 의미다. 여름을 끝내고 본격적인 산행에 앞서 준비 운동 삼아 길을 나섰다는 마음을 갖는 것도 괜찮다. 동네 뒷산을 타는 느낌이 들 정도로 가풀막이 거의 없고 처음부터 끝까지 조망권 확보가 어렵다. 인내심이 필요한 산행이라고 하겠다. 대신 계절 변화는 확실히…
  • [산&길] <518> 경주 삼태봉
    펀부산 댓글수 : 1
    중국 당나라 때, 엄양 존자가 먼 길을 걸어 조주 선사를 찾아왔다. "어떻게 왔느냐?"고 조주가 물으니 "가르침을 받으러 왔다"고 엄양이 말했다. 그 말에 조주는 "방하착(放下着)"을 외쳤다. '내려놓아라'는 뜻이다. 엄양은 그 말을 좇아 손에 든 염주와 지팡이를 내려놓고 조주를 올려다보았다.계…
  • [산&길] <517> 청도 문복산 수리덤~개살피계곡
    펀부산
    늦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가을은 아직 멀다. 산속도 다르지 않다. 푸른 잎은 여름의 지배를 공고히 하려는 듯 그 기운을 더 강렬히 드러내고 있다. 늦더위 피서가 필요한 시점에, 경북 청도 문복산(文福山·1014.7m)의 수리덤∼개살피 코스를 걸었다.상류에 피서객 드물어 온전히 산꾼 차지 …
  • [산&길] <515> 경남 거제 옥포항~덕포해수욕장
    펀부산
    해수욕을 겸한 트레킹!그 두 번째 코스로 '거제 옥포항∼덕포해수욕장'을 걸었다. 해안 덱 길을 따라 바다를 조망하고, 숲 속에서 피톤치드를 즐긴 뒤 해수욕으로 갈무리하는 코스다. 최종 목적지인 덕포해수욕장은 물이 맑고 파도가 거의 없어 가족 해수욕장으로 안성맞춤인데, 의외로 부산사람들에게는 잘 …
  • [산&길] <514> 통영 종현산~통영공설해수욕장
    펀부산
    폭염이 시작됐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른다. 걷는 것 자체가 힘들고 고단한 일이다. 이 때문에 이맘때 으레 계곡 산행을 지면에 올렸다. 산행 후 뜨거운 열기와 땀을 깊은 계곡에서 식히는 트레킹 코스다. 올해도 울주 저승골(513회)과 양산 천성산 공룡능선∼중앙능선(512회·내원사 계곡)으…
  • [산&길] <513> 울산 울주군 저승골 코스
    펀부산
    울산 울주군 저승골 코스는 등로보다 하산 길이 더 어렵다. 일부 산꾼은 저승골을 등로로 정하기도 하는데, 아무래도 폭포를 쉬엄쉬엄 구경하려면 하산 길로 정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다. 한여름 산행지로 저승골을 꼽는데는 이름이 주는 약간의 공포심도 한몫했다. 계곡 입구의 으스스한 기운에 잠시라도 …
  • [산&길] <512> 양산 천성산 공룡능선~중앙능선
    펀부산
    '스테고사우루스'라고 하면 어른들보다 아이들이 더 잘 안다. 워낙 어릴 때부터 공룡 장난감과 만화, 영화 등을 즐긴 까닭일 것이다. 어떤 아이들은 읽기도 어려운 공룡 이름을 줄줄 왼다. 공룡 중에서 가장 잘 알려진 것이 티라노사우루스이지만 초식 동물인 스테고사우루스도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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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울타리 
  • 3 벚꽃산악 
  • 4 강산여행사 
  • 5 솔바람산악회 
  • 6  먹광 
  • 7  부산일요 
  • 8  거북이부부 
  • 9  김정호 
  • 10  부산마운틴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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