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길 시리즈 목록

Total 220건 10 페이지
  • [산&길] <524> 통영 망일봉 트레킹
    펀부산
    경남 통영은 지형상 구릉지다. 그러다 보니 산과 산을 잇는 고개가 많다. 하지만 요즘은 그 고개들이 죄다 도로에 의해 절단됐다. 고개 숨통이 다 끊어진 것이다. 들머리인 원문고개도, 트레킹 도중에 내려서게 될 미늘고개도 14번 국도인 '남해안대로'가 싹뚝 잘라 놓았다.그런 점에서 통영 망일봉(望…
  • [산&길] <523> 군위 화산 트레킹
    펀부산
      표고 600m 이상의 높고 한랭한 지역을 고랭지라고 한다. 고랭지는 산이 많은 강원도에 집중돼 있지만, 이보다 남쪽인 경북에도 더러 있다. 군위군 화산(華山·828.1m)도 그중 하나로, 1960년대 임야를 개간해 밭을 만들고, 그 밭을 중심으로 마을이 형성됐다. 이른바 하…
  • [산&길] <522> 부산 금정산
    펀부산
    역시 금정산!부산 금정산은 언제 가도 좋다. 부산의 진산이어서가 아니라 이처럼 아름답고 기묘한 산을 전국에서도 찾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부산 시내에 있으니 접근성도 얼마나 좋은가. 고당봉~원효봉~의상봉 이어 걷다보면 가을 알리는 억새 물결에 곳곳이 포토존 까…
  • [산&길] <521> 보성 오봉산
    펀부산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산 이름 중 하나로 오봉산(五峰山)을 들 수 있을 것 같다. 지도에서 찾았더니 같은 이름의 산이 무려 40곳 가까이 나왔다. 경상도와 전라도는 물론이고 강원도, 경기도, 충청도에서도 둘 이상 등장했다. 옛날 임금 어좌 뒤를 꾸민 일월오봉도처럼 '오봉'의 좋은 이미지와 함께…
  • [산&길] <520> 해남 두륜산
    펀부산 댓글수 : 4
    전남 해남 대흥사 가는 길이 아름답다. 길가에 늘어선 키 큰 활엽수는 최근 TV를 통해 중계된 중국 전승기념 열병식에 못잖다. 그 나무들 사이로 한 줄기 바람이 획 지나갔다. 바람결에서 여름 끝자락과 가을 첫 자락이 동시에 느껴졌다.대흥사 가는 길 키 큰 나무, 열병식 하는 듯 바람결엔…
  • [산&길] <519> 포항 호미지맥 종점 구간
    펀부산
    호미지맥의 끝자락을 타는 것이 가장 큰 의미다. 여름을 끝내고 본격적인 산행에 앞서 준비 운동 삼아 길을 나섰다는 마음을 갖는 것도 괜찮다. 동네 뒷산을 타는 느낌이 들 정도로 가풀막이 거의 없고 처음부터 끝까지 조망권 확보가 어렵다. 인내심이 필요한 산행이라고 하겠다. 대신 계절 변화는 확실히…
  • [산&길] <518> 경주 삼태봉
    펀부산 댓글수 : 1
    중국 당나라 때, 엄양 존자가 먼 길을 걸어 조주 선사를 찾아왔다. "어떻게 왔느냐?"고 조주가 물으니 "가르침을 받으러 왔다"고 엄양이 말했다. 그 말에 조주는 "방하착(放下着)"을 외쳤다. '내려놓아라'는 뜻이다. 엄양은 그 말을 좇아 손에 든 염주와 지팡이를 내려놓고 조주를 올려다보았다.계…
  • [산&길] <517> 청도 문복산 수리덤~개살피계곡
    펀부산
    늦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가을은 아직 멀다. 산속도 다르지 않다. 푸른 잎은 여름의 지배를 공고히 하려는 듯 그 기운을 더 강렬히 드러내고 있다. 늦더위 피서가 필요한 시점에, 경북 청도 문복산(文福山·1014.7m)의 수리덤∼개살피 코스를 걸었다.상류에 피서객 드물어 온전히 산꾼 차지 …
  • [산&길] <515> 경남 거제 옥포항~덕포해수욕장
    펀부산
    해수욕을 겸한 트레킹!그 두 번째 코스로 '거제 옥포항∼덕포해수욕장'을 걸었다. 해안 덱 길을 따라 바다를 조망하고, 숲 속에서 피톤치드를 즐긴 뒤 해수욕으로 갈무리하는 코스다. 최종 목적지인 덕포해수욕장은 물이 맑고 파도가 거의 없어 가족 해수욕장으로 안성맞춤인데, 의외로 부산사람들에게는 잘 …
  • [산&길] <514> 통영 종현산~통영공설해수욕장
    펀부산
    폭염이 시작됐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른다. 걷는 것 자체가 힘들고 고단한 일이다. 이 때문에 이맘때 으레 계곡 산행을 지면에 올렸다. 산행 후 뜨거운 열기와 땀을 깊은 계곡에서 식히는 트레킹 코스다. 올해도 울주 저승골(513회)과 양산 천성산 공룡능선∼중앙능선(512회·내원사 계곡)으…
  • [산&길] <513> 울산 울주군 저승골 코스
    펀부산
    울산 울주군 저승골 코스는 등로보다 하산 길이 더 어렵다. 일부 산꾼은 저승골을 등로로 정하기도 하는데, 아무래도 폭포를 쉬엄쉬엄 구경하려면 하산 길로 정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다. 한여름 산행지로 저승골을 꼽는데는 이름이 주는 약간의 공포심도 한몫했다. 계곡 입구의 으스스한 기운에 잠시라도 …
  • [산&길] <512> 양산 천성산 공룡능선~중앙능선
    펀부산
    '스테고사우루스'라고 하면 어른들보다 아이들이 더 잘 안다. 워낙 어릴 때부터 공룡 장난감과 만화, 영화 등을 즐긴 까닭일 것이다. 어떤 아이들은 읽기도 어려운 공룡 이름을 줄줄 왼다. 공룡 중에서 가장 잘 알려진 것이 티라노사우루스이지만 초식 동물인 스테고사우루스도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다. 등…
  • [산&길] <511> 달성 비슬산 관기봉~대견봉
    여기부산
    관기봉, 조화봉, 대견봉은 모두 비슬산에 속한다. 비슬산의 주봉이 천왕봉이다. 그러나 오랫동안 천왕봉 대신 대견봉으로 불렸다. 산꾼들도 대견봉이란 이름에 더 낯익다.초입 비슬산자연휴양림서 오르막 관기봉부터 순탄한 능선 이어져 가파른 암봉 구간 발밑 조심해야 낙동강·가야…
  • [산&길] <510> 부산 장군산~암남공원
    여기부산
    송도해수욕장은 암남공원 반도의 동편에 있다. 하늘에서 보면 천마산∼장군산∼진정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두 팔을 벌려 해수욕장을 껴안은 모양새다. 그 능선 끝자락에 암남공원이 있다. 1996년까지 군사지역으로 묶여 일반인이 들어가지 못했던 공간이다. 내년이면 출입 통제가 풀린 지 20년이 …
  • [산&길] <509> 창원 장복산 & 북측 숲길
    여기부산 댓글수 : 1
    그 산이 그 산?초보 산꾼이라면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다. 아무리 둘러봐도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라는 성철 스님의 선문답만 떠오를 테다.창원 장복산의 암릉 구간도 초보 산꾼들에겐 선문답 같은 산행지다. 풍광은 정말 좋은데, 산 이름들을 알려줄 길이 없다. 일부 지점에서는 360도 회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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