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길 시리즈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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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와 함께하는 산과 길] <653> 김해 무척산
    펀부산
     ▲ 허황후의 전설을 품은 모은암.​ 가까우면서도 멀어 보이는 산이 김해 무척산(702.5m)이다. 김해라는 지명으로 볼 때는 가까운 것 같아도 접근성이 용이하지 않기에 무척 먼 산으로 인식된다. 김해시 상동면과 생림면의 경계지점이며 북으로는 낙동강과 접해 있…
  • [작가와 함께하는 산과 길] <652> 대구 비슬산
    펀부산
    ▲하산길에서 만난 만개한 진달래를 배경으로 멀리 지나온 천왕봉이 보인다. ​진달래꽃 천지가 된 현풍 비슬산을 걸었다. 비슬산은 대구광역시 달성군과 청도군에 걸려있는 산으로 정상 천왕봉이 해발 1084m로 주변에 청룡산(795.1m)과 신성산(653m)을 거느리고 대구 남산으로 이어지는 …
  • [작가와 함께하는 산과 길] <651> 양산 천태산
    펀부산
    ▲삼랑진 양수발전소 상부댐인 천태호는 해발 400미터에서 하늘을 품고 잠들어 있다. 천태호는 양수 발전을 위해 물을 죄다 쏟아내 버렸는지 갈증을 토해내며 하늘에서 물이 쏟아지길 고대하는 것 같다.​ 천태산은 진달래가 한창이다. 양산시 원동면에 있는 천태사에서 출발하여 원점 회귀 산행을 …
  • [작가와 함께하는 산과 길] <650> 양산 물금 오봉산
    펀부산
     ▲오르막과 내리막의 조화를 이룬 오봉산 능선에서 바라본 낙동강 본류의 모습이 유려하다. 이 곳에서 임경대를 마주볼 수도 있다.​ 비가 씻어간 대기가 청명하다. 이럴 때는 산을 가고 싶은 몸이 근질거려 참을 수가 없다. 꾸려놓은 배낭을 훌쩍 둘러메고 밖을 나선다. 가까운 산을 …
  • [작가와 함께하는 산과 길] <649> 구봉산~엄광산 능선
    펀부산 댓글수 : 1
    ▲언제 올라가더라도 따뜻한 가슴을 내어주는 엄광산 정상에서 꽃마을로 내려오는 길. 오솔길이 천천히 내려가며 나만의 시간을 가져라고 이야기한다.​ 오랜만에 산행을 한다. 가슴에 든 산을 뽑아내 눈앞에 세운다. 그 산을 오르는 것이다. 시내 중심에서 가까이 있고 접근도 용이한 구봉산-엄광산…
  • [작가와 함께하는 산과 길] <648> 경주 남산 칠불암
    펀부산
    ▲​보물 제199호로 지정된 경주 남산 신선암마애보살 반가상이 한 손에 꽃을 들고 누군가에게 전해주기 위해 금방이라도 연꽃 보좌를 내려 설듯 한 발을 내리고 앉아있다.​ 경주 남산은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돼 있는 산이다. 산 전체가 박물관이라고 불러도 될 정도로 문화재가 산재해 있는 남산은…
  • [작가와 함께하는 산과 길] <647> 사천 물고뱅이마을 둘레길
    펀부산
      ▲경남 사천 다솔사 부근 물고뱅이마을 둘레길은 꽤나 알려진 트레킹 코스다. 둘레길에 편백이 숲을 이룬 아름다운 길이 펼쳐져 있다.​ 길은 떠나기 전에 짐을 챙기면서 느끼는 설렘이 가장 맛있다. 준비물을 챙기고 지도를 보면서 갈 길을 생각하면 어릴 적 소풍을 앞둔 심…
  • [작가와 함께하는 산과 길] <646> 간절곶 가는 길
    펀부산
    ▲ 진하해수욕장 서쪽 끝단에 있는 대바위(대암) 위에서 바라보는 겨울바다의 풍경은 쓸쓸하면서도 아름답다. 명선도 너머 어스라이 이어진 수평선은 새해의 희망을 품은 듯 눈에 시리도록 푸른 빛을 감고 있다.​ 한 해가 저물어간다. ‘느리게 살기’를 다짐했던 무술년 새해 벽두가 그리 오래지 …
  • [작가와 함께하는 산과 길] <645> 경주 남산
    펀부산 댓글수 : 1
    ▲ 금오봉에서 용장골로 내려가다보면 전망 좋은 바위 위에 세운 용장사지 3층석탑을 만난다. 불국토를 염원하던 신라인들의 정신이 응결된듯 단아하면서도 경건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신라 천년의 역사를 품은 곳이 경주라면 신라인들의 신앙과 예술혼이 집약된 곳은 경주 남산이라 하겠다. 산 전체…
  • [작가와 함께하는 산과 길] <644> 황령산·금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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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도심지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황령산 정상의 모습. 수영만과 해운대를 잇는 광안대교가 그림처럼 바다 위에 걸쳐져 있다.​ '좋은 산행은 하루를 짧게 하지만 인생을 길게 해 준다' 라는 말이 있다. 건강한 장수를 원한다면 우선 산을 자주 걸어야 한다는 뜻이다. 그렇다고 높은 산을…
  • [작가와 함께하는 산과 길] <643> 밀양 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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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봉 들머리 상운계곡과 운문사 서릉 치마바위 아래는 아직 단풍이 한창이다. 계곡을 흐르는 물소리와 어울린 늦가을 정취는 등산객의 발길을 오랫동안 그곳에 머물게 한다. 영남알프스 어느 산에 들어도 가을은 이미 만산홍엽으로 물들어 있다. 그러나 능선을 덮은 낙엽들이 이리저리 바람에 날리…
  • [작가와 함께하는 산과 길] <642> 가덕도 연대봉·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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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대봉에서 내려다보는 가을 바다는 눈이 시리도록 푸르다. 세월을 인내하며 정상을 지키고 선 암봉은 깊은 사연이라도 간직한 듯 엄숙한 표정으로 산객에게 말을 건넨다.​ 가덕도는 부산에 속한 섬 중 가장 면적이 넓다. 해안선 길이가 32㎞에 이른다. 예부터 더덕이 많이 난다고 해서 그 …
  • [작가와 함께하는 산과 길] <641> 간월산 공룡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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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억새만디' 라고 부르는 간월재에는 깊어가는 가을이 은빛 바다처럼 출렁인다. 푸른 하늘을 머리에 인 간월산의 정경과 어울려 눈이 시릴 정도의 장관을 이루고 있다.설악산 단풍이 절정에 이르렀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온 산을 붉고 노랗게 물들일 단풍은 이제 남하를 거듭하면서 그 세를 넓힐 …
  • [작가와 함께하는 산과 길] <640> 달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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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음산 정상인 수리봉은 동해를 향해 우뚝 솟아있다. 그 위에 올라서면 웅대한 비상을 꿈꾸는 수리봉과 사방으로 열린 주변 풍경이 서로 어울려 장관을 이룬다. 사람들의 어떤 행동이나 활동이 기억되고 존재하는 방식은 늘 어느 '장소' 위에서 이뤄진다고 한다. 만약 우리가 어떤 특별한 장소…
  • [작가와 함께하는 산과 길] <639> 영도 봉래산·감지해변 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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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활한 바다를 마주 대한 손봉 끝에 서면 아찔한 느낌이 든다. 수직 낙하할 것 같은 해안 단애 아래 빛의 이랑을 이룬 물결과 아늑한 포구가 조화롭게 어울린다.       가을의 문턱에 섰다. 폭염을 이겨 꿋꿋하게 버틴 식물들은 이제 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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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힐링부산 
  • 2 강산여행사 
  • 3 먹광 
  • 4 울타리 
  • 5 벚꽃산악 
  • 6  장원석 
  • 7  그린샘물 
  • 8  솔바람산악회 
  • 9  몽블랑트레킹 
  • 10  에어크루즈여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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