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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맷길/해파랑길 | 지리산둘레길 7코스 성심원-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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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힐링부산 조회197 작성일20-05-22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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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둘레길 7코스 성심원-운리 


산행코스 : 성심원-아침재-웅석봉하부헬기장-점촌마을-탑동마을-운리마을

 

산행거리 : 약 13.4km

산행시간 : 4시간 33분 (11:22~15:56)

되돌아 보니 2018년 8월 다솔님과 2박3일간 지리산둘레길을 시작 했었다. 

남원 주천에서 산청 성심원까지 둘레길 1코스에서 6코스까지, 여름 땡볕 3일간의 긴 시간에 좋은 추억, 많은 고생이 머리속에 남아 있다.

남은 나머지 코스는 언제 갈까 항상 맘에 두고 있었지만 급한 것이 아니어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많은 시일이 지났다.

5월달 마지막주에는 또 제주 일정이 일주일 잡혀 있어 이번이 적당하기에  간단히 비박 장비를 챙긴다.

이번에는 혼자 사상터미널에서 진주를 거쳐 원지에서 군내버스를 타고 성심원이 있는 풍현에서 하차한다.

텐트 카메라등 14kg의 배낭을 짊어지고 6코스 성심원에서 하동 원부춘까지 3박 4일간 83km의 둘레길을 걷고 귀가 했다.

한번 더 가면 졸업할 거 같다.

다음 출발도 비박이 용이한 가을쯤~~~~ 생각을 해 본다.

 

월요일 아침.

이른시간 사상터미널에 도착 산청행 표를 사고 길을 물으니 진주에서 갈아 타는게 빠르단다.

다시 진주행으로 변경하여 진주 도착....

여기서 산청으로 가는 버스를 물으니 성심원은 산청까지 가지 말고 중간 기착지 원지에서 갈아 타는게 빠르단다. ㅎ

거리상으로는 원지가 가까운건 맞는데 버스 시간이 맞지 않아 원지에서 1시간 30분을 기다려야 했다.

처음 계획했던 대로 부산 산청 풍현으로 가는게 정답일 듯.

성심원은 산청에서 원지행 버스를 타고 중간 풍현정류소에 하차하는게 시간이 더 절약될 듯 하다.

남은 시간에 하나로마트 들려 1일분 양식을 구입하여 목적지 성심원이 있는 풍현정류소에서 하차한다.

 

 

 

지리둘레 성심원-운리 트랙 2020-05-11.gpx

 

 

 

 

경상남도 산청군 읍내리 성심원과 단성면 운리를 잇는 13.4km의 지리산둘레길.

이 구간은 웅석봉 턱밑인 800고지까지 올라가야하는 다소 힘든 오르막과 탑동마을까지 긴 내리막 임도를 품고 있다,

풍현마을과 어천마을을 이어주는 아침재, 웅석봉에서 흘러 경호강에 오르는 어천계곡, 길에서 내려다 보이는 청계저수지가 아름답다.

단속사터였던 탑동마을에서 동서삼층석탑과 당간지주 그리고 산청 삼매 중 하나인 정당매를 만나 역사와 걷는 길이다.

 

 

부산 서부행에서 부산 진주행으로

 

맑은 가을 아침 진주행 버스에서

 

하나로 마트 건너편에 있는 원지군내버스 정류소.

시간이 맞지 않아 1시간 30여분을 기다려야 했다.

 

 

딸랑 혼자 타고

 

목적지 풍현정류소. 원지에서 버스로 15분정도 걸림

 

 

국도 아래 길을 지나면 나오는 산청 성심원

1959년 6월 설립된 한센노인 요양시설.

 

2일전 종일 내리비로 남강은 수량이 제법 많다.

 

 

 

 

 

 

 

 

 

 

성심원에서 포장길을 따라 경사로를 오르면 도착하는 아침재.

성심원에서 5km거리에 있으며 약 35분 소요되더라..

 

 

아침재에서 내려다 보이는 어천마을 전경

 

멀리 보이는 가야할 웅석봉 하부헬기장의 능선

해발 800m라 힘들게 올라야 한다.

 

 

 

 

 

 

 

 

어천계곡의 맑은 물

여기서 웅석봉으로 급경사길을 올라야 한다.

 

 

오르는 길은 급경사의 힘든 길이지만 갈지자로 정비가 잘 되어 있더라.

 

 

 

 

 

계곡에서 쉬엄쉬엄 1시간 거리의 웅석봉 하부헬기장....

여름에는 힘들 코스...

 

웅석봉 정상은 여기서 한참 더 올라가야 한다.

 

 

 

헬기장에는 많은 입같판이 있어 설명이 잘 되어 있고.

 

 

 

 

 

탑동마을 가는길

해발 7~800m의 정비가 잘된 임도길.

파란 숲과 맑은 하늘에 멀리 보이는 푸른 전경, 구름위는 걷는둣 힐링의 길이더라.

 

중간 곳곳에 오염되지 않은 맑은 계곡물도 흐르고.'

 

 

 

 

 

해발 800m길의 돌아 보는 풍경

왼쪽 낮은 곳이 조금 전 출발한 헬기장...

 

 

 

 

1시간 정도의 평길을 걷고 다음부터 탑동마을로 가는 내리막길이 이어진다.

 

 

 

 

 

 

 

왼쪽으로 보이는 청계저수지

울창한 나뭇잎 으로 전체를 볼 수 없어 아쉬움이 남더라...

 

 

 

저렇게 높은 산허리를 돌아서 내려온 길

 

 

 

 

 

 

 

 

내려다 보이는 7코스 마지막 운리의 전경

 

 

 

오른쪽으로 꺽어 탑동 마을을 지난다.

 

 

 

 

 

보물인 단속사지 동서 삼층석탑

왼쪽이 서탑 그리고 동탑

 

 

 

 

 

 

운리마을 회관.

 

 

운리마을 주차장의 팔각정

 

마을앞 주차장의 정자에서 휴식을 취하고,

더가야 할지 여기서 묵어야 할지 고민중......

결국 가는데 까지 가기로 하고 다음 코스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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