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레길

갈맷길/해파랑길 | 창원 무학산둘레길 제1구간 탐방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산여울 조회4,557 작성일13-12-04 22:14
주소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본문

ㅇ.산행일자: 2013년 12월1일(1째 일요일)
ㅇ.산행지: 창원 무학산 둘레길 제1구간 탐방및 봉화산(263.3m)-학봉(부영산.397m)-신월산(350m )산행
ㅇ.날씨: 대체로 맑음
ㅇ.참석자: 성동산악회(허정무,윤장석,김명근,박동은,권오양,이정미,정계책,조성태,김득환 9명)
ㅇ.산행시간: 오전 10시15분~오후3시15분(5시간)
ㅇ.산행코스: 봉국사입구-봉화산 정상-둘레길-편백숲산림욕장-서학사-달맞이고개능선-용주암-학봉고개
                 -학봉(부영산)정상-둘레길-신월산정상-둘레길-만날고개-주차장
 
ㅇ.산행지도
      
       ▣.아래지도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확대됩니다.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사거리 부근의 청산아파트앞 무학산 자락의 옹벽 사이로 나있는, 봉국사로 오르는
       시멘트 계단 입구가 무학산 둘레길 제1,2구간 합류점으로 오르는 들머리 입니다.
 
       산행채비를 갖춘뒤 초입에 이정표와 무학산둘레길 표지판이 붙어있는 시멘트 계단길을 오르며 산행에 들어갑니다.
 
       잠시 오르면 봉국사 입구에 올라서고 경내로 들어가서 한바퀴 휘이 둘러본후 되돌아나와~~~
 
       봉국사 울타리를 끼고 이어지는 산길을 따르면 몇발짝 안가 산불경방요원 두분이 입산을 통제하고 있는곳에
       이르러 입산자 명부에 인적사항을 기록한뒤 다시 산길을 이어갑니다.
 
       봉국사 철책 펜스따라 우측으로 꺽어오르면 이내 무학산둘레길 이정표와 산불감시초소를 지나고 이어서
       메타세콰이어 6~7그루가 쭉쭉 뻗어있는 평탄한길을 잠시 진행하면 길은 좌측 사면으로 90도 가까이 꺽이며~~~
 
       통나무 받침목이 설치된 계단길로 바뀝니다.한차례 가파른 산길을 치고 오르면 천주교 공원묘지를 통과해서~~~
 
       능선상에 올라서며 철책울타리와 마주칩니다. 울타리 따라 이어지는 우측 능선길을 따라 진행하노라니
       잠시후 대형 무학산둘레길 종합안내도가 서있는 무학산둘레길 1,2구간 합류점에 올라서네요.
 
       무학산 둘레길 제1구간은 이 지점에서 왼쪽으로 이어지지만, 능선상의 멀지않은 봉화산 정상을 등정하기위해
       우측 제2구간 방향으로 진행합니다.둘레길종합안내도 아래에는 무학산둘레길1구간준공에 대한 안내석도 보이고
       둘레길 우측에는 이정표가 세워져 길을 잘안내하고 있습니다. 
 
       대형 무학산둘레길 종합안내도
 
       우측으로 몇발짝 진행하니 다시 좌측으로 봉화산과 무학산 정상으로 오르는 길이 갈라지는 갈림길에 이르고,
       좌측 받침목 계단길을 따라 오르며 봉화산 정상으로 향합니다.
 
       가파르게 한차례 오름짓을 하노라면 7분여 만에 육각정 전망쉼터에 올라서는데~~~    
 
       정자에 올라서니 전면(동쪽)으로 창원시가지와 마산만 그리고 그 뒤로 멀리 진해구의 장복산과 우측으로
       마창대교 건너 청량산이 끼어있는 해무 때문인지 희끄무레 조망이 되고 좀더 우측으로 눈을 돌리니 잠시후에
       오르게 될 학봉이 역광 때문에 실루엣으로 시커멓게 윤곽을 드러냅니다.잠시 조망을 즐긴후~~~
 
       되돌아나와 몇발짝 더오르니 이내 봉화산 봉수대에 올라서네요.
 
       봉수대 바로 아래에는 전망데크 쉼터 시설이 되어있는게 보입니다.
 
       계속해서 산길을 이어가면 잠시후 펑퍼짐한 안부 쉼터에 내려서고~~~
 
       몇발짝더 오르면 제법 너른 펑퍼짐한 공간에 각종 운동기구들과 벤치등이 설치되어있고 우측 봉긋한 지점에
       지적 삼각점 표지판이 서있는 봉화산 고스락(263.3m)에 올라서는데, 막상 삼각점은 무성한 풀더미에 묻혀
       버렸는지 보이지를 않네요.한쪽편 나무가지에 산지킴이님이 붙여놓은 작은 정상표지판과 선답자의 표지기
       몇개가 보여 그 옆에다 필자의 표지기도 하나걸고 인증샷을 한뒤~~~ 
 
       다시 능선길을 이어가면 얼마 진행하지않아 등산로 우측의 산불감시초소가 서있는 암봉으로 이루어진
      봉우리에 올라서는데,산불감시초소가 서있는만치 사방팔방으로 일망무제의 조망이 펼쳐지네요. 고도로 보나
       산세로 보나 이곳이 봉화산의 실제 정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진행방향으로는 제법 웅장한 모습의 무학산 정상부가 올려다 보이고 주변 일대로는 창원시 외곽을 둘러싼
       나지막한 산들과 창원 시가지 일부가 훤히 내려다 보입니다. 잠시 조망을 즐긴뒤 뒤돌아 내려와 능선길을
       이어가면~~~
 
       펑퍼짐한 안부 사거리에 내려서는데, 이곳에서 다시 둘레길과 합류하기위해 좌측 마산여중 방향으로 내려가면~~~
 
       가파른 산길을 거쳐 6분여 만에 둘레길에 내려서며 합류하게되고~~~
 
       평탄한 우측 둘레길을 따라 진행하노라면~~~
 
       잠시후 사각정자 쉼터도 지납니다.
 
       4분여후 목책계단을 내려서면서 광명암 입구의 시멘트 포장 진입로에 내려서는데~~~
 
       건너편 소주차장 한켠에는 무학산둘레길종합안내판이 세워져 있는게 보이네요.소주차장을 통과해서~~~
 
       건너편 시멘블록축대 따라난 산책로를 따라 진행하노라면 잠시후 전면이 훤히 트이며 시멘트 포장 임도로 바뀌고
       3분여후 우측으로 무학산 정상 오름길이 갈라져 나가는 삼거리를 지납니다.
 
       우측 무학산 갈림길 초입의 빨갛게 물든 단풍나무가 아직도 고운 색깔을 그대로 유지한채 자태를 뽐내고 있어서
       초겨울을 무색하게 하네요.
 
       6 분여 더 진행하니 마산여중 쪽에서 회원천을 따라 올라오는 시멘트 포장 수렛길에 올라서고 계곡
       건너편으로는 간이주점이 보입니다. 무더운 여름철에는 시원한 막걸리라도 한사발하며 잠시 쉼을 하기에
       아주 좋은 곳이네요.      
 
       우측 수렛길을 따라 오르면 잠시후 계곡 건너로 돌탑 형태의 기도처도 보이고 이어서 각종 운동기구들과
       그늘막쉼터 그리고 육각정자가 있는 쉼터에 도착합니다.모처럼 간식도 챙기고 목도 축이며 10 여분간의
       휴식시간을 가진뒤에~~~
 
       건너편 건계곡에 놓인 짧은 징검다리를 건너 계곡을 건넌후 좌측으로 휘어지는 산자락길을 따라
       만날고개로 향합니다.돌담사이 텃밭도 지나고 평탄한 둘렛길을 따라 여유롭게 진행 하노라면~~~
 
       체육공원 쉼터도 지나고 잠시후 앵지밭골위 "T"자형 갈림길에 이르며 임도와 합류하고 우측으로 조금진행하니~~~
 
       간이화장실앞 "ㅓ"자형 갈림길에 이릅니다.임도를 벗어나 우측 산길로 꺽어 오르면~~~
 
       몇발짝 안가 편백숲산림욕장에 들어서게 됩니다.우측 숲속에는 사각정자등 쉼터가 설치되어 있는게 보이고~~~
 
       주위에는 돌탑과 각종 운동기구들도 보이네요.
 
       이어서 둘레길 좌측으로 복돼지 형상의 편백숲약수터가 나옵니다.시원한 물로 목을 축이고 계속해서
       둘레길을 따라 진행하노라면~~~
 
       돌탑도 지나고 기암옆의 벤치 쉼터도 지납니다.
 
       잠시후에는 좌측 산책로 폐쇄 이정표가 서있는 갈림길에 이르러 우측 서원곡 방향 오름길로 꺽어 오르면
       다시 편백숲을 지나 지능선상에 올라섭니다.우측 산자락으로 이어지는 둘레길을 잠시 따르다~~~
 
       점심시간도 되었고 하여 우측위로 보이는 양지바른 묘역으로 올라가서 반주를 곁들여 35분여의 느긋한
       중식시간을 가진뒤에 다시 둘레길을 이어갑니다.한차례 오름짓을 한뒤 또 하나의 지능선을 넘어서~~~
 
       잠시 진행하니 우측능선으로 오르는 등산로 초입을 지나 제법 규모가 큰 서학사입구 시멘트 포장 진입로에
       내려서며 둘레길은 좌측 내림길로 이어지네요.서학사 뒷쪽으로 암봉이 하나 보여 당연히 학봉이겠거니 생각하며
       둘레길을 내려섰다가 오르느니 이 지점에서 바로 산허리나 능선을 거쳐 학봉으로 가는길이 없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어 마침 옆에 있는 젊은 산객들에게 물어보니 직전 등산로로 오르면 학봉으로 바로 연결된다기에 지체없이
       직전 등산로 초입으로 되돌아가 능선길을 따라 오르며 학봉으로 향합니다.
 
       몇발짝 오르면 좌측으로 서학사 지붕이 내려다 보이고 이어서 5분여 만에 달맞이고개라는 이정표가 서있는
       능선사거리 안부에 올라섭니다.벤치 서너개가 놓여있고 여성 산객 한분이 쉼을 하고 있기에 학봉오름길에
       대해 한번더 확인을 해보니 학봉은 저건너편 능선에 있는데?~~~하며 말끝이 흐려지더니 어째 대답이 시원
       찮습니다만 무시하고~~~
 
       그대로 좌측 무학산 정상 방향 능선길을 따라 오르며 진행하노라니 이내 가파른 암릉길로 바뀌네요.
 
       잠시후 시원한 조망이 트이는 암릉으로 이루어진 조망처에 올라서니 우전면으로 무학산 정상에서 봉화산으로
       흘러내리는 장쾌한 능선이 올려다 보이고 우측 뒤로 시선을 돌리니 창원시 마산합포구의 전경이 시원스레 펼쳐
       집니다.시가지 가운데에 있는 도심산인 팔룡산과 춘산도 내려다 보이고 우측 멀리로는 마산만 너머로 진해구의
       장복산도 어림이 됩니다.
 
       이어지는 암릉과 암봉은 곳곳이 멋진 조망처입니다. 잠시후에는 산행 초반에 오른 봉화산 뒤로 봄철
       진달래 군락지로 유명한 천주산도 보이고 그뒤 우측 멀리로 구룡산도 희끄무레 모습을 드러내네요.
 
       그러나 좌측으로 보이는 학봉과는 자꾸만 멀어지는듯해서 마침 만난 이 지역 산객에게 한번더 학봉과
       이어지는 등로에 대해서 문의하니 이능선을 계속 따르면 무학산 정상으로 바로 이어지니 잠시후에 나오는
       안부갈림길에서 좌측으로 내려선후 산허리길로 해서 학봉으로 가라고 하네요. 암봉을 내려서니 바로
       나오는 갈림길에서 지체없이 좌측으로 꺽어 내려가면 가파른 산사면 된비알길을 거쳐 7분여 만에
       용주암 바로위 산허리길에 내려서고~~~ 
 
       완만한 우측 산허리길을 따라 진행 하노라니 노랗게 물든 단풍나무 사이로 서원곡 깊숙히 자리잡고있는
       용주암이 지척에 내려다 보입니다.
 
       남쪽지방이라서 그런지 아직도 단풍색깔이 무척 곱고 아름답네요. 
 
       잠시후 서원곡 최 상단부의 건계곡을 건너 좌측으로 휘어지는 산길을 따라 맞은편 능선으로 돌아 오르면
       뜬금없이 입산자 등록부가 비치된 지점을 지나더니 작은 목책교앞 사거리에 이르는데~~~
 
       우측 통나무 받침목이 총총히 설치된 계단길은 무학산 정상으로 오르는 서원곡 계곡 주등산로인듯 하고~~~
 
       둘레길은 좌측 산허리로 이어집니다. 좌 갈림길 한곳을 지나니 우측 계곡과 산사면 일대에 수십개의 돌탑들이
       세워져 있는 돌탑군이 눈길을 끄는데, 어림잡아도 백여기는 될듯한데 누가 쌓았는지 그 정성이 놀랍습니다.
 
       완만한 산허리길을 거쳐 한차례 돌아오르니 이정표와 벤치 그리고 큰바위뒤에 산불감시초소가 자리잡고있는
       펑퍼짐한 학봉고개 안부사거리에 올라섭니다.학봉에서 무학산 정상으로 이어지는 능선상의 고개로 맞은편으로
       내려가면 바로 둘레길과 합류가 되나~~~
 
       학봉으로 오르기 위해 이정표상의 좌측 통일동산 방향 능선길을 따라 오르면 완만한 능선길에 이어~~~
 
       서서히 고도를 높여가면 잠시후 목책계단으로 연결이 되고 이어서 가파른 암릉길을 한차례 더 치고 오르니
       학봉이 지척에 건너다 보이는 학봉직전 암봉에 올라섭니다.
 
       일명 부영산 이라고도 불리는 학봉을 배경으로 포즈도 한번 취해보고 잠시 조망도 즐긴후에~~~ 
 
       암봉을 내려선후 안부를 거쳐 학봉 자락으로 올라붙으면 로프가 설치되어 직등도 할수있는 정면 암벽 좌측으로
       또 다시 긴 목책계단과 연결이 됩니다. 한차례 돌아 오르면 역시나 거대한 암봉으로 이루어진 학봉(부영산)
       고스락(397m)에 올라서는데, 이미 과거에 한번 오른적이 있는 봉우리라 정상석을 배경으로 등정기념사진만
       한컷 찍은뒤~~~
 
       주변 조망을 즐깁니다. 마산만 너머로 진해구의 언젠가 답사한적이 있는 작은산들인 뒷산과 동구산도
       어렴풋이 조망이 되고~~~
 
       장복산과 마창대교도 역시나 희끄무레 윤곽을 드러냅니다. 그 앞 마산만 가운데에는 지난 10월초에 탐방한적이 있는
       돝섬해양공원이 둥실 떠있는게 내려다 보이네요.잠시 조망을 즐긴후 맞은편으로 내려서며 하산길로 접어들면~~~
 
       3 분여만에 육각정자 조망쉼터앞을 지나고 이어서 목책계단등으로 정비가 잘된 능선길을 한동안 내려가면
       학봉 정상 출발 10 여분만에 둘레길에 내려서고 우측으로 서너발짝 옮기면 좌측으로 이정표와 함께~~~             
 
       너른마당으로 내려가는 갈림길이 있는 삼거리가 나옵니다.완만한 우측 둘레길을 따르면 다시
       목책 계단을 만나고~~~
 
       이어서 가파른 산허리를 돌아나가기도 하고 깊은 협곡을 가로지르기도 하는 긴 데크로드가 한동안 이어집니다.
 
       5분여후 한차례 계곡으로 깊게 떨어졌다가 오르면 이정표가 서있는 좌 갈림길 삼거리를 한곳 지나고~~~
 
       6분여후 학봉고개에서 내려오는길과 합류하는 사거리에 이릅니다.좌측길은 한우아파트쪽에서 올라오는
       길이네요.좌측으로 꺽여 오르는 둘레길을 따라 오르면~~~
 
       잠시후 텃밭이 있는 광명사 입구를 지나고 이어서 작은 목책교를 건너가니 차량이 한대 주차해 있는
       너른 공터에 올라서며 광명사 진입도로와 연결이 됩니다.
 
       잠시 진입로를 따라나가면 4분여후 보타사 입구 사거리에 올라서고~~~
 
       좌측 진입로 아래로 민가도 내려다 보이고 우측으로는 보타사 진입로가 호젓하게 이어집니다.
 
       맞은편으로 열리는 둘레길을 따르면 3분여후 보타사 옆을 지나고~~~
 
       잠시후 무학산 정상으로 오르는 능선길과 합류 좌측으로 돌아내려가노라면 좌측 너머로 조금전 내려선
       학봉이 올려다 보입니다.
 
       이어서 기도원 진입로에 올라서고 좌측 아스팔트 포장도로를 따라 나가면~~~
 
       이내 수선정사 진입도로와 만나는 "T"자형 갈림길에 이릅니다. 우측 진입로를 따라 둘레길은 이어지고
      4분여후 산불감시초소가 있는 수선정사밑 삼거리에서 둘레길은 좌측으로 꺽여 진행이 됩니다.
 
       좌측 사각정자쉼터 쪽으로 꺽어 들어가면 목장승 2기가 영접하는 작은 목책교를 건너게 되고 우 전면으로는
       이층 으로된 육각정 정자가 보입니다.
 
       완만한 둘레길을 이어가노라면 좌측으로는 완월동 너른 경작지 너머로 마산만이 내려다 보이고 우측으로는
       대곡산 정상부가 올려다 보이고 좌측 뒤로 고개를 돌리니 학봉이 올려다 보입니다.
 
       잠시후 둘레길은 다시 목책계단으로 잠시 이어지고 이어서 받침목이 설치된 계단길을 잠시 오르면
       이정표와 함께 우측으로 대곡산 정상으로 바로 오르는 갈림길 삼거리에 올라서는데, 대곡산 능선상에있는
       신월산을 등정하기위해 우측 대곡산 오름길로 진행하면 완만한 산사면 오름길에 이어 7분여 만에 신월산에서
       대곡산 정상으로 이어지는 능선상의 안부에 올라섭니다.      
 
       뚜렷한 좌측 능선길을 따라 오르면 바위들이 듬성듬성 박힌 무명봉 한곳을 지나 잠시 더 진행하니 서울 만산회
       멤버인 양천 심용보님과 광진 문정남님의 낡은 표지기가 매달린 신월산고스락(350)에 올라섭니다.필자의 표지기도
       걸고 인증샷을 한뒤 맞은편 능선길 따라 내려가면~~~
 
       8 분여 만에 다시 관음사에서 올라오는 산길과 만나는 둘레길 사거리에 내려섭니다.
 
       "동행" 이라는 작품명의 솟대와 평상이 설치되어있는 작은 쉼터로 조성이 되어있네요.우측 둘레길 따라 진행하면~~~
 
       몇발짝 안가 사각정자쉼터가 나오며 좌측으로 마산만과 마창대교가 희미하게 내려다 보이고 완만한
       오솔길 따라 진행 하노라면 수문장 처럼 버티고선 커다란 돌탑 사이를 통과해서~~~
 
       또 한곳의 편백나무숲을 지납니다.
 
        잠시후 전면이 훤해지며 받침목 계단길을 잠시 따라 나가니~~~
 
       대형 "무학산둘레길탐방기념 리본설치게시대"가 세워져 있는게 보이네요.
 
       연이어서 요즈음의 세태를 반영하는듯 고개숙인 아빠들을 격려하는 글귀가 새겨진 가족 목장승 3기를 지나고~~~
 
       이정표가 세워져 있는 만날고개 날머리를 빠져나가 문화동과 예곡동을 잇는 만날고개 도로에 내려섭니다.
       이어지는 둘레길은 우측으로 조금올라가면 나오는 만날고개에서 좌측으로 이어져 밤밭고개육교에서 제1구간이
       끝나게 되나 송년산행 뒷풀이 라는 일정이 남아있어 아쉽지만 시간관계상 오늘의 산행을 여기에서 끝내기로
       하고 바로옆 에어건과 급수대에서 먼지도 털고 세수도 한뒤~~~       
 
       이곳 까지는 차량 진입이 되지 않는지라 좌측 아래에 있는 주차장으로 이동합니다. 전면으로 마산만이
      시원스럽게 펼쳐지네요. 
 
       좌측 잔디공원에는 시인 천상병님의 "새" 라는 제목의 시비(詩碑)도 보이고~~~
 
       정목일님의 "만날고개" 시비(詩碑)도 보이네요.
 
       야외무대도 설치되어있는게 보이고 예쁜 디자인의 시계탑도 보입니다.
 
       잠시후 누렇게 물든 메타세콰이아 나무 아래 갈매기 형상의 산뜻한 화장실 이 갖추어진 만날고개 주차장에
       내려선후 대기하고있는 애마에 탑승한뒤~~~
 
       송년산행 뒷풀이 장소로 예정된 마산어시장으로 이동 한후 싱싱하고도 푸짐한 회와 더불은 뒷풀이로
       2013년 계사년을 마무리 하는 성동산악회 송년산행 일정을 모두 마무리 합니다. 성동산악회 회원님들
       1년 동안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내년 2014년 갑오년 1월 정기산행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소망합니다.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총 0건 / 최대 200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