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맷길/해파랑길 | 강릉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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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힐링부산 조회1,342 작성일19-08-0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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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1일
강릉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풍경
이곳 정동진 심곡 바다부채길은 여러번 다녀온 곳이다. 이번에는 완주할 계획으로 다녀왔고
초입에 폭포가 추가로 설치하여 시원함을 달래준다. 9시 문을 열기 전에 도착하여 문을 열자마자
입장을 했는데도 바닷가에 바람 한점 없어 진땀을 흘려야 했다.
코스는 항상 그래 왔듯이 출발점은 심곡항에 주차를 하고 심곡항에서 정동진 방향 왕복코스로 다녀 욌다.
앞으로 이곳에 오면 투구바위까지 왕복으로 다녀올 예정이다. 투구바위 이후에는 별로이기 때문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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