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도성성곽길은 조선왕조 태조5년 축성되었다. 성벽은 백악(북악) 낙산 남산 인왕산의 능선을 따라 축조되었다. 막음은 백악 서쪽의 조자구역으로 끝났다.
이때 쌓은 성벽이 지금까지 남아 있어 새로이 보건되어 우리들에게 최근에 들어 개방되어 탐방할수 있게 되었다.
성곽에는 동쪽 흥인지문(동대문), 서쪽 돈의문(서대문), 남쪽 숭례문(남대문), 북쪽 숙청문(북대문)의 사대문과 북동쪽 홍화문 남동쪽 광희문 북서쪽 창의문 남서쪽 소덕문의 사소문을 냈다. 이 가운데 흥인지문만은 옹성을 쌓았고 숙청문은 암문으로 하였다
한성도성 또는 서울도성은 우여곡절이 너무 많다
이러한곳을 탐방하기 위하여 시작한다 하루에 2번은 해설가와 함께 탐방하며 걸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
그러나 우리는 경복역에서 하차하여 4번출구에서 만나 한성도성 성곽길을 걷기로 하고 출발한다
자하문으로 계속 직진하여 자하문터널 200m 전에서 오른쪽으로 계속 올라가면
청운공원이 나오고 공원을 지나면
창의문 안내소가 나온다 여기서부터 성곽길1코스가 반대로 시작된다 출입증을 받고 출입증으로 스캔하여 출입문을 통과하면 여기서부터 서울(한성)성곽길1코스를 시작한다
다른 코스는 이런 저런 절차가 없지만 여기는 청와대가 인접하여 보안상 절차와 관리가 엄격 하다
조금 오르니 가파른 계단이 끝이 보이지 않게 계속 올라간다 드디어 북악산인 백악산 정상에 도착했다 정상석에서 인증샷을 찍고 다음 코스로 내려간다
청운대를 지나 삼청동 공원관리소쪽으로 내려간다 말바위안내소에 도착하여 출입증을 반납하고 나머지 하산길을 간다 등산로와 여러가지 여건이 세계 최고의 관광길이다 오늘도 많은 외국 관광객들을 보고 자긍심을 느끼고 걸을 수 있어서 좋다
종착점인 삼청공원에 도착하고 제동쪽으로 출발하여 오늘 걷기를 마무리 한다
와룡공원에서 마무리 하려고 했는데 사정상 삼청공원에서 마무리 한다
누구나 한번쯤은 꼭 탐방할것을 권고하고 싶다
특히 교육적으로 부모하고 어린이 하고 함께 걷기를 권고하고 싶다  

• 이전글
• 다음글

• 검색
• 목록
•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