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레길

갈맷길/해파랑길 | 밀양시 밀양아리랑길 및 영남알프스둘레길 혼합코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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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여울 조회5,574 작성일13-10-23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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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북동쪽으로는 산외면의 보두산,중산,용암봉,꾀꼬리봉등이 조망됩니다. 
 
       추화산에서 부터 우측 종남산까지 한번더 휘이 둘러본뒤~~~ 
 
       봉수대 남쪽 이정표가 세워져 있는 삼거리로 내려서서 박물관 방향인 남쪽 갈림길로 내려서며 아북산으로
       향합니다.한차례 급한 사면길을 갈지자로 내려가면~~~ 
 
       5분여만에 벤치 몇개가 놓여있고 이정표가 세워져있는 사거리 쉼터에 내려섭니다. 이곳에서 다시
       밀양아리랑길 2코스는 우측길로해서 밀양향교와 박물관쪽으로 가게되나 필자는 그대로 직진하는
       영남알프스둘레길 12-1코스(하)를 따라 진행합니다. 
 
       4분여후 무인석이 두개 서있는 진주하씨 묘역에 내려서며 전면으로 조망이 트입니다. 바로 앞으로 잠시후
       오르게될 아북산과 아동산이 봉긋하게 솟아있는게 보이고 그 뒤 멀리로 종남산이 조망됩니다. 
 
       4분여 더 내려가니 임도 사거리에 내려서는데, 지척에 큰 모과나무가 있어서 일명 모과나무 사거리로
       알려져 있습니다. 디카로 사진을 찍으려니 밧데리 용량부족 표시가 뜨며 작동이 되지않아 할수없이 핸폰
       카메라로 촬영을 하니 화질이 많이 떨어지네요. 직진해서 화장장 방향으로 진행하면~~~ 
 
       몇발짝 안가서 모과나무 노거수 한그루가 버티고 서있는 쉼터가 나옵니다. 여러가닥의 줄기들이 세월이
       흐르는 동안 한데 엉켜붙어서 기이한 모습으로 자라고 있는 모습이 경이롭습니다. 
 
       산자락을 따라 나있는 수렛길을 따라 잠시 더 진행하니 스텐레스 이정표가 서있는 수렛길 삼거리에 이르는데,
       직진길은 전면으로 밀양화장장이 지척에 보이는 걸로보아 그쪽으로 가는길이고, 우측길은 이정표를 보니 대공원
       쪽으로 가는길이네요. 이정표상의 동문고개 방향인 좌측 산자락을 유심히 살피니~~~ 
 
       좌측 산자락의 등산안전수칙 과 숲사랑에티켓 안내판 앞으로 산쪽으로 올라가는 희미한 소롯길이 하나 보입니다.
       이 길이 바로 동문고개 방향 길이네요.그러니까 엄밀히 말한다면 이곳 삼거리는 사거리가 되는셈입니다. 
 
       묘역 몇곳을 거쳐 능선으로 올라서고 잠시 서쪽 능선길을 따르면 사각봉분의 묘 2기가 있는 묘역에 이르면서
       전면으로는 철책 울타리가 막아섭니다. 건너편으로는 올라가야할 아북산이 빤히 건너다 보이는데, 지도를
       자세히 보니 아북산과의 사이에 4차선 도로가 개설되면서 산허리가 잘린 절개면 상단부인듯 합니다.묘역 직전
       산길로 되돌아 나와~~~  
 
       좌측 철책 울타리를 따라난 길을 내려가면 이내 4차선 도로에 내려섭니다.이곳에도 스텐레스 이정표가
       길을 안내하고 있고 영남알프스둘레길 표지기도 하나 보이네요. 
 
       교통량이 별로없는 한적한 4차선 도로를 횡단해서 맞은편 절개면 철책 울타리를 따라 나있는 산길을 따라
       오르며 아북산 산행에 들어갑니다. 해발 100m도 채 되지않는 산에 오르며 산행이라는 말을 쓰려니 뒷통수가
       간지럽네요. 
 
       산길을 따라 오르노라니 좌측 멀리로 트레킹 초입부의 천경사가 자리한 용두산이 조망되고, 아북산 오르고 난뒤
       이어가야할 아동산도 건너다 보입니다. 
 
       무덤군을 지나 오르다 마지막 묘역인 안동권씨 묘역 뒤로열리는 초입이 희미한 산길로 들어서니 
       녹쓴 철조망에 "화살! 출입금지"라 쓰인 팻말이 붙어있는게 보입니다. 근처에 궁도장이 있는듯 하네요.
 
       희미한 산길을 따라 잠시 돌아 오르니 좌측에서 올라오는 뚜렷한 산길과 합류하고 우측으로 조금 오르니
       커다란 돌탑이 나오고 잠시후 보호철책이 부서진채 방치되어있는 전망바위에 올라서게 됩니다. 
 
       전면으로 시원한 조망이 펼쳐지네요. 바로 아래로 궁도장 일부가 내려다 보이고 전면 밀양시가지 너머로
       옥교산이, 그리고 더 멀리로 청도와의 경계에 위치한 화악산 까지 조망이 됩니다. 잠시 조망을 즐긴뒤~~~
 
       다시 산길을 이어가면 이내 좌측에서 올라오는 산길과 합류하는 삼거리를 지나고 이어서 몇발짝 안가
       큰 바위와 또 하나의 커다란 돌탑이 자리잡고있는 아북산고스락(88.9m)에 올라섭니다.
 
       바로옆 봉긋한 지점에 삼각점과 낡아서 글씨판독도 어려운 삼각점표지판이 세워져 있는게 보이네요.
       바로옆에 필자의 표지기를 하나 걸고 흔적을 남긴뒤 맞은편 바로아래 등나무쉼터에서 잠시 숨을 고른뒤에~~~
 
       남쪽으로난 희미한 산길 을 따라 하산길로 접어듭니다. 잠시 내려가니 산허리를 가로지르는 뚜렷한 산길과
       합류하며 전면으로는 밀양여고 건물이 막아서있는게 보입니다.  건너편 아동산을 가늠해보고 좌측길을 따라
       잠시 진행하니 아북산을 올라서며 처음 만난 산길지점에 올라서며 돌탑이 바로위에 올려다 보이네요.올라섰던
       길을 따라 그대로 되내려 가기는 싫고 하여 그대로 우측 산사면으로 개척산행으로 잠시 치고 내려가니 정상 출발
       12 분여 만에 내일동 공터를 거쳐 2차선 아스팔트 도로로 내려서고 우측으로 조금 이동하니 아북산과 아동산을
       이어주는 동문고개에 올라섭니다. 
 
       식수도 보충하며 잠시 쉼을 한뒤 길건너 밀양읍성 쪽으로 올라가며 아동산 정상으로 향합니다. 진입도로
       공사가 한창 진행중인 현장을 지나 능선으로 올라붙으니 이내 밀양읍성 안내판이 나오며 밀양읍성앞에
       올라섭니다.성곽위로 걷는길과 우측 아래로 이어지는 길로 나뉘는데~~~
 
       조망이 시원하게 열리는 성곽위 길을 따라 진행합니다. 깃발이 나부끼는 성곽길을 따라 오르다
       잠시 뒤돌아 보니~~~ 
 
       산 중턱을 온통 차지하고있는 밀양여고 뒤로 아북산 정상부가 올려다 보입니다. 
 
       잠시후 아동산 정상부(85m)인 무봉대 망루에 올라섭니다.
 
       무봉대 전경 
 
       무봉대 아래에 세워져 있는 망루 안내판에 표지기를 하나 걸며 흔적을 남기는데. 관아의 동쪽에 위치한다고
       해서 아동산(衙東山)이라고 부르며 일명 무봉산 으로도 불리어 진다고 합니다. 
 
       무봉대에서의 용두산 방면 조망 
 
       밀양읍성위로 펼쳐지는 밀양읍 시가지와 멀리 종남산 능선 조망 
 
       무봉대에서 조망을 즐기며 10 여분 정도 휴식을 취한뒤 영남루를 향하여 성곽 우측 아랫길을 따라
       내려갑니다. 노송숲속의 체육쉼터도 지나고~~~ 
 
       잠시더 내려가니 무봉사 부근 사명대사 동상도 지납니다. 카메라 밧데리도 다 떨어지고 핸폰마져 저장 공간이
       부족하다는 멘트가 뜨면서 촬영이 되지않아 일부 사진을 지워가며 저장공간을 만들어 간간히 찍다가 보니
       이젠 사진 촬영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불상사가 발생해 버렸네요. 
 
       내려오다 보니 연리지가 보여~~~ 
 
       다시 저장공간을 만들어 겨우 한컷 담아 봅니다. 
 
       잠시후 영남루로 내려서며 실질적인 밀양아리랑길 트레킹도 끝났습니다. 디카를 켜보니 어찌 어찌
       작동이 되어~~~ 
 
 
       겨우 영남루 풍경을 몇컷 담고나니 또 다시 셧다운 되어버리네요.
 
       밀양교를 건너면서 밀양강위로 모습을 드러내는 영남루를 핸폰 카메라에 담고는~~~ 
 
       밀양교 건너  영남알프스 둘레길 12-1코스(상)에 속하는 좌측 둑길에 이어 삼문송림 공원을 지나~~~ 
 
       밀양강을 가로지르는 가곡제를 건너니 오전중에 출발했던 밀양아리랑길 3코스 출발지점에 이르며
       완벽한 원점회귀의 밀양아리랑길과 영남알프스둘레길 혼합코스 트레킹을 마칩니다. 잠시후 밀양역에
       도착해서 열차표를 예매하니 4~50분 정도의 시간여유가 생겨 역전 돼지국밥집에 들러  나홀로 하산주를
       즐긴뒤 18시7분발 무궁화호에 몸을 싣고 기분좋게 귀가길로 접어듭니다. 

총 2건 / 최대 200자

좋네요

산들바람님의 댓글

산들바람

이런 아리랑둘레길이 잇는지 이제알았네요......
우리님들하고 한번가봐야겠네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송성태님의 댓글

송성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