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맷길/해파랑길 | 남양주 운길산 물줄기 북한강변 걷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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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힐링부산 조회1,040 작성일17-08-30 23:52본문
산과 자연은 세상사 차별치않고 속이거나 외면 하지 아니 하며
잘나고 못나고 분별치 아니하고
모든 만불을 공평하게 정대히 부귀와 명예도 통하지 않으니
이모습 이대로 생명됨이며
자연과 산은 ~~정복 하려구 가는것이 아니고
그냥 안기려 갑니다
안기면 포근하고 자연이주는 선물도주며
너무도 다정하게 안아주는것이 자연과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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