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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 | 부산 금정산 파리(파류)봉(615m)-상계봉(640m)-화산(54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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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산여울 조회4,501 작성일13-10-23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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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산행일자: 2012년 12월20일(3째 목요일)
ㅇ.산행지: 부산 금정산 파리(파류)봉(615m)-상계봉(640m)-화산(544m)
ㅇ.날씨: 맑음
ㅇ.참석자: 대구산이좋아산악회40명
ㅇ.산행시간: 오전10시45분~오후2시35분(3시간50분)
ㅇ.산행코스: 화명정수장 입구-들머리(금정산등산안내도)-화명산기도원입구-파리봉이정표 갈림길
                 -파리(파류)봉정상-제1망루봉-상계봉 정상왕복-화산정상-화명정수장입구
 
ㅇ.산행지도
 
 
       화명정수관리소 정문앞 삼거리에서 하차. 산행채비를 한뒤 우측 한국전력 북부산전력처 쪽으로 들어가며
       금정산 파리봉(615m) 산행에 들어갑니다. 
 
       삼한 아파트단지 앞을 지나고~~~ 
 
       잠시후 에어건 과 대형 금정산 등산안내도가 세워져 있는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꺽어 진행하면
       화명 정수장 담벼락과 시멘트 수로 사이로 나있는 수렛길로 이어지는데, 지금 한창 도로 확장 공사가
       진행중 이어선지 주변이 어수선 합니다. 
 
       얼마 진행하지 않아 담벼락도 끝나고 소나무숲 갈림길에 이르는데, 이곳에서는 우측 시멘트 수로를 따르는
       길을 버리고 좌측 소나무숲길로 진행 하면 이내 우측으로 울타리를 친 동네 주민들의 텃밭이 한동안 이어지고~~~ 
 
       이어서 좌측으로 공중화장실과 우측으로 베드민턴장을 지나 다시 운치있는 소나무숲길로 이어집니다.
       잠시후 단장이 잘된 묘역 앞 삼거리에 이르러서는 좌측길로 진행하고~~~  
 
       계속해서 산책로 같은 완만한 산길을 진행 하노라면 사각정자와 운동기구들이 설치된 쉼터도 나오고
       우측으로 화명정수장에서 올라오는 또다른 길도 보입니다.
 
       이어서 직접 생산한 케일즙을 판매하는 비닐하우스앞을 지나려니 김지하 시인의 "빈산" 이란 시가 쓰여있는
       시판(詩版)도 길가에 세워져 있는게 보입니다. 몇발짝 안가 우 화명산기도원 입구 갈림길에 이르러서는~~~
 
       등산로 표지판 따라 좌측길로 진행하면 계속해서 바위들이 듬성듬성 놓인 소나무숲길로 이어지다가
       잠시후 맑은물이 졸졸 흘러내리는 계류에 걸쳐있는 목책교를 건너게 됩니다. 
 
       2 분여 진행하면 야트막한 능선삼거리에 올라서고 우측으로 한동안 진행 하노라면 10 여분만에 간이샘터
       한곳을 지나고 계속해서 완만한 산길을 이어가노라면 잠시후 녹색 철책울타리를 설치한 채소밭옆을 지납니다. 
 
       철책 펜스가 끝나자 말자 나오는 이정표가 서있는 삼거리 쉼터에 이르러 우측 파리봉 방향으로 진행하면~~~ 
 
       서서히 경사도를 높여가다가 큰 바위들이 군데 군데 자리잡고 있는 가파른 능선길로 바뀌고~~~ 
 
       한차례 오르면 나오는 얕은 봉우리에 서니 좌측 나무사이로 암골미를 자랑하는 파리봉이 슬쩍 모습을
       드러내고 좌측으로 꺽어 조금 내려가니 사거리 안부에 내려섭니다. 
 
       직진해서 올라서면 가파른 받침목 계단길에 이어 집채만한 바위가 자리잡고 있고 이정표가 서있는 삼거리 공터에
       올라서는데~~~ 
 
       좌측으로 돌아나가니 멋진 바위 전망대가 나옵니다. 금정산 정상인 고당봉을 위시해서 원효봉,의상봉이
       시원스레 건너다 보이네요. 
 
       우측 바위 아래로는 사람이 왕래할수 있는 통로가 있어 건너편 길과 연결이 됩니다. 
 
       전망바위에서 내려다본 서쪽 조망. 화명동과 낙동강 너머로 멀리 김해의 신어산도 어림이 되고~~~ 
 
       북쪽으로는 고당봉과 원효봉,의상봉이 한눈에 들어옵니다.잠시 조망을 즐긴뒤 되돌아 나와~~~ 
 
       다시 가파른 능선길을 한차례 올라서니 또다른 바위 전망대가 나오며 정면 위로 온통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우람한 파리봉 정상부가 지척에 그모습을 드러냅니다. 
 
       우측 머리위로는 전망데크도 올려다 보이네요. 
 
       계속해서 긴 침목계단길을 한차례 올라서니 이번엔 우측으로 널찍한 너럭바위 전망대가 나옵니다. 
 
       전망바위에 올라서니 정면(남쪽)으로 상계봉 능선과 약간 우측으로 낙동강에 걸쳐진 대동화명대교
       그리고 그 너머로 김해시의 백두산도 희미하게 조망이 되고~~~ 
 
       우측으로 눈을 돌리면 멀리 김해시의 신어산과 우측으로 고당봉이 조망됩니다. 
 
       뒤로 돌아서니 파리봉이 훨씬 다가와 있고 잠시 조망을 즐긴뒤 뒤돌아 나오면~~~
 
       이내 긴 목책 계단이 앞을 막아섭니다. 한차례 돌아 오르면 조망용 대형 망원경과 조망도가 비치된
       전망데크에 올라서는데, 북쪽과 서쪽으로 시원한 조망이 펼쳐집니다. 잠시 쉼을 하며 조망을 즐긴뒤~~~
 
       몇발짝 올라서면 온통 암봉으로 이루어진 파리(파류)봉 고스락(615m)인데, 이정표와 정상표지석이 세워져있는
       사방팔방으로 일망무제의 조망이 펼쳐지는 멋진 봉우리 입니다.
 
       그동안 수차례나 금정산 산행을 한바 있지만 오늘 이 코스와 파리봉 등정은 처음입니다.정상표지석을
       앞에두고 인증샷을 한뒤 한동안 주변 조망을 즐긴후~~~
 
       바로 전망데크로 되내려와 느긋하게 중식시간을 가진뒤 정상 오른지 25분여만에 남릉을 따라 상계봉으로
       향합니다.
 
       잠시 진행하다 건너편 능선에서  뒤돌아본 파리봉 정상부 모습.
 
       금정산성터 따라 이어지는 능선길을 잠시 따르노라니 잠시후 능선길에서 우측으로 조금 벗어나 있는
       예쁜 소나무 한그루가 서있는 전망대가 보여 다가가 보니~~~
 
       참으로 기가 막힌 조망이 펼쳐집니다. 우측으로 우아한 소나무 뒤로 방금 내려선 파리봉이 건너다 보이고~~~
 
       좌측으로는 큼직한 바위가 누워있고~~~  
 
       그 뒷쪽으로 잠시후면 오르게될 상계봉 능선이 조망되고~~~
 
       전면으로는 화명동 일대와 유유히 흐르는 낙동강위에 걸쳐진 대동화명대교 그리고 그너머로
       김해시 일대와 산군들이 시원스레 펼쳐집니다.
 
       약간 우측으로 눈을 돌리면 고당봉이 파리봉 너머 저멀리 조망이 되네요. 한동안 조망을 즐긴뒤
       되돌아 나와 다시 능선길을 이어가면~~~
 
       잠시후 큼직한 뾰족바위가 앞을 막아 서는데, 좌측으로 돌아나가니 이내 이정표가 서있는 또다른
       바위 전망대위에 올라섭니다.
 
       이번에는 상계봉 능선 좌측으로 뻗어가는 능선상의 망미봉과 우측 멀리로 부산 시내에 자리잡고 있는
       금련산이 조망되고 그 사이로 아스라히 광안리의 초고층 아파트군이 희끄무레 조망이 됩니다.
 
       전망바위를 되돌아 나와 계속해서 성곽길을 따르니 5 분여 만에 누각은 없고 누대만 있는 제1망루봉에
       닿습니다. 좌측 한켠에 금정산 주등산로 안내도와 이정표가 보이네요.
 
       상계봉 찍고 와서 우측 화산 능선으로 하산해야 하는 지점이기도 합니다. 우측 화산 능선길 초입을
       확인하고 상계봉으로 조금 진행하니 등로 우측 도드라진곳에 삼각점이 박혀 있는게 보입니다.
 
       큰 바위옆을 지나 몇발짝 내려서니 이정표가 서있는 사거리 안부가 나오고 직진해서 진행하면~~~
 
       얼마안가 암릉길로 접어듭니다.
 
       좌측건너로 병풍암 쪽으로 내려가는 능선이 보이고 그너머로 부산시내와 장산,금련산,황령산 등이
       가스 때문인지 희끄무레 조망이 됩니다.
 
       전면으로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뾰족한 암봉이 올려다 보이고~~~
 
       뒤돌아 보니 잠시후 우리들이 진행 해야할 화산 능선이 지척에 보입니다.
 
       우뚝 솟아있는 암봉을 우측으로 돌아 나가면 연이어 칼날같은 기암괴석들이 줄지어 나오고~~~
 
       우회 또는~~~
 
       스릴을 만끽하며 직등해서 요리조리 통과하노라면~~~
 
       주위로는 속이 탁트이는 시원한 조망이 계속해서 펼쳐집니다.
       부산 시가지와 멀리 광안리쪽 조망. 
 
       백양산과 멀리 영도쪽 조망.
 
       거쳐온 상계봉 암릉과 멀리 고당봉.
 
       진행방향의 상계봉 능선과 그 뒤로 펼쳐지는 희끄무레한 백양산
 
       잠시후 두어번 등정한 적이있는 상계봉 고스락(640m)에서 정상석을 앞에 놓고 기념사진을 남긴뒤
       전면 조망을 한번더 즐긴후 뒤돌아 제1망루 쪽으로 향합니다.
 
       되돌아 오다 당겨본 좌측 화명동 일대와 낙동강 건너 김해시 일대
 
       7 분여 만에 직전의 제1망루봉으로 되돌아와서 좌측 화산 능선길로 꺽어 들면 바로 우측머리위로
       산성이 올려다 보이고~~~
 
       한차례 내려서면 안부사거리를 통과합니다. 직진 오름길을 따라 오르면 3분여 만에 이정표가
       서있는 592m봉에 올라서고~~~
 
       잠시 완만한 능선길을 진행 하노라면 등로 좌측으로 조금 벗어난 곳에 큼직한 전망바위가 나옵니다.
       올라서면 전면으로 백양산과 구포일대 그리고 김해시 일대가 한눈에 들어오고 잠시 조망을 즐긴뒤
       되돌아 내려와 조금더 진행하면~~~
 
       이번엔 등로 우측으로 고당봉 능선이 시원스레 조망이 되는 전망바위에 닿습니다.
 
       계속해서 완만한 능선길을 따르면 개념도상의 침니바위가 앞을 막아서는데, 개념도를 확인하니 이 부근이
       화산 정상으로 표시가 되어있어서 앞뒤로 몇번이나 왔다갔다 하며 앞서간 물치아우 일행들이 달아놓았을 표지기를
       찾느라 한동안 지체하다가 못찾고는 핸드폰 통화를 한뒤 다시 되돌아서 보니 침니바위 바로앞 높다란 나무가지에
       달려있는 표지기를 그제서야 발견하고 필자의 표지기도 그 옆에 걸고 인증샷을 하고 출발 하느라 20 여분이라는 시간을
       까먹고 말았습니다.
 
       이곳 침니바위 지점은 삼거리로, 그대로 직진하면 엉뚱한 곳으로 빠지므로 반드시 우측으로 꺽어 진행해야 하는
       독도유의 지점이기도 합니다.침니 바위 사이로 통과해서 우측으로 꺽으면 바위에 검은페인트로 화살표와 함께
       "정수장" 이라 써놓은 희미한 글씨기 보이고~~~
 
       한차례 급하게 내려서면 등로 좌측으로 조금 벗어난 지점에 개념도상의 신선덤 이라는 평평한 전망바위가
       나옵니다. 올라서면 역시나 멋들어진 조망이 펼쳐지나 지금 까지 너무나 많은 조망을 즐겼기에 흥미가 반감되네요. 
 
       바로 아래로 산행기점이자 하산 종료지점이기도한 화명정수장이 지척에 내려다 보입니다.
 
       신선덤을 되돌아 나와 잠시 내려서면 바위지대가 나오며 낡은 나무사다리가 두어곳 설치된 지점을 통과하고~~~
 
       연이어서 로프가 드리워진 암벽과 암릉지대를 통과합니다.
 
       바위지대를 통과한후 4~5분 더 진행하니 "영천이씨"무덤1기가 있는 묘역에 올라서고 묘역뒤로 이어지는
       능선길로 접어드니, 역시 검은 페인트로 정수장 이라 쓰인 바위가 보이고~~~
 
       4 분여후 개념도상의 큰바위군 지대를 통과해서 10 여분 더 내려가니 채소밭 직전 이정표 사거리에
       내려섭니다.
 
       채소밭 울타리 따라 진행 하면 4 분여 만에 오전중 산행 초반에 지나갔던 소나무숲속의 산책길같은
       너른길에 내려서고 지금 부터는 오전에 왔던길을 되짚어 내려가며 진행 합니다.
 
       잠시후 산불예방 감시원 초소를 지나 등산로 날머리에 이르고 화명 정수장 담장따라 수렛길을 따라나가면~~~
 
       이내 대형 금정산등산로 안내도가 서있는 삼거리이고 우측으로 꺽어 내려가면 잠시후 우리의 애마가
       주차해 있는 화명정수장 입구에 이르며 산행내내 멋진 조망을 즐길수 있었던 금정산 파리봉-상계봉-화산
       산행을 종료 합니다.
 
       이후 오늘이 대구산이좋아 산악회의 송년산행이라고 이석홍 회장님이 특별 찬조한 금일봉으로 싱싱한 회를 구입해서
       신대구-부산 고속도로상의 청도휴게소에 들려 푸짐한 하산주를 즐긴뒤 기분좋은 귀가길로 접어듭니다.
       우리들의 입을 즐겁게 해준 이회장님에게 다시 한번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우리 산이좋아 산악회 회원님들
       건강한 모습으로 내년에 다시 뵙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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