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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지역 산 | 삼척 삿갓봉(425m)-동무산(동매산.418m)-수리봉(355m)-횟골산(428.8m)-절름쟁이산(437m)-선구산(45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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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여울 조회3,022 작성일13-10-2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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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산행일자: 2013년 8월25일(4째 일요일)
ㅇ.산행지: 삼척 삿갓봉(425m)-동무산(동매산.418m)-수리봉(355m)-횟골산(428.8m)
               -절름쟁이산(437m)-선구산(457m)
ㅇ.날씨: 맑음
ㅇ.참석자: 대구신암산악회원님들과
ㅇ.산행시간: 오전 10시50분~오후2시30분(3시간40분)
ㅇ.산행코스: 여삼리 큰마을입구삼거리-흐르목말랑-삿갓봉-백연재-동무산정상-수리봉갈림길
                 -횟골산갈림길-수리봉 왕복-수리봉능선분기봉-횟골산 정상-절름쟁이산정상 왕복
                 -능선분기점-선구산정상-여삼치-동암사 입구
 
ㅇ.산행지도
      
       ▣.지도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확대됩니다.
 
 
 
 
 
 
       여삼리 큰마을 입구인 여삼큰말길과 박걸남로 합류 삼거리에 우리 일행들을 내려놓은뒤 전세버스는
       하산지점인 동암사 입구로 출발합니다.
 
       버스내에서 이미 산행채비는 다한지라 주변 지형을 휘이 한번 둘러보고는  좌측에 작목반 건조실이 있고
       길우측에 4H표지석이 세워져 있는 여삼큰말길 입구로 들어서며 산행에 들어깁니다. 전면으로 우리가 오를
       첫번째 봉우리인 삿갓봉이 멀지 않은곳에 건너다 보이고 우측으로는 절름쟁이산도 올려다 보입니다.
 
       시멘트 포장길을 잠시 진행하니 좌측으로 여삼장뇌농원 이 나오고 잠시후 우측으로 선진축산 농가도 지납니다.
 
       출발 10 여분이면 갈림길이 나오는데 직진길은 큰마을로 들어가는길이고, 좌측 흐르목 방향 갈림길로
       꺽어 오릅니다.
 
       잠시 오르다 우측으로 눈을 돌리니 곤드레밭 너머로 큰마을이 내려다 보이고 그 뒤로 우리가 삿갓봉을
       올랐다가 동무산으로 이어갈 능선과 백연재(벽넘이재)도  건너다 보입니다.
 
       이내 수렛길 좌우로 드넓은 고사리밭이 한동안 펼쳐지고~~~
 
       잠시 더 오르면 수렛길이 우측으로 확꺽여 오르는 지점 뒷쪽으로 철조망을 둘러친 장뇌삼 포장이 나옵니다.
       CCTV와 감시초소 까지 설치되어있는게 보이네요.감시를 하고있다고 해서가 아니라 우리는 농민들이 피땀흘려
       지은 농작물에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손을 대어서는 안되겠지요.
 
       한모롱이 돌아 올라서니 다시 우측으로 큰마을 일대가 시원스레 내려다 보입니다. 두번째 오를 봉인
       동무산(동매산)도 건너다 보이네요.
 
       잠시더 진행하니 고갯마루에 가까워지며 좌측으로 표지판과 함께 돌리네 관망대가 나옵니다. 돌리네란
       카르스트 지형에서 지하의 석회암이 지하수에 의해 용해되어 형성된 원형 또는 타원형의 움푹 꺼진 땅을
       말합니다. 잠시 관망대로 내려섰다가 올라와 다시 수렛길을 따르노라면~~~
 
       좌측 아래로 깊이 패인 돌리네와 관망대가 내려다 보이네요.
 
       몇발짝 진행하지 않아 흐르목으로 넘어가는 고갯마루인 흐르목 말랑에 올라서는데, 이곳에서 우측의
       초입이 다소 희미한 산길로 올라붙으며 본격적인 삿갓봉 산행에 들어갑니다. 잠시 오르면 철조망 울타리
       따라 완만한 산길이 이어지고~~~ 
 
       잠시후 무덤 테두리를 석축처럼 돌로 쌓은 학생 김해김공과 유인 삼척김씨 쌍분묘를 통과한뒤~~~
 
       한차례 오름짓을 하면  3분여 만에 기도처와 제단 그리고 사닥다리등이 있는 삿갓봉고스락(425m)에
       올라섭니다. 표지기 달고 인증샷후 주위를 둘러봅니다만~~~      
 
       북쪽으로만 조망이 조금 트이네요. 멀리 뾰족한 봉우리의 근산이 조망됩니다.잠시 조망을 즐긴후~~~
 
       북동릉을 따라 내려서며 동무산(동매산)으로 향합니다. 7 분여면 좌측 연치골과 우측 큰마을을 잇는
       뚜렷한 길이 넘어가는 백연재(벽넘이재)에 내려서면서 넓은 고사리밭과 맞닥뜨리고, 전기 철책 울타리가
       둘러쳐진 고사리밭 좌측 가장자리를 따라 통과해서 능선을 이어가면 이내 산메기 팻말과 함께 노송아래
       어설픈 제단이 마련된 산메기터를 통과합니다.      
 
       펑퍼짐한 안부로 한차례 내려섰다가 천천히 오르면 은골재란 팻말이 붙은 지점을 지나고 잠시 능선을 더 따르면
       2 분여 만에 동무산(동매산)고스락(418m)에 올라섭니다. 표지기 달고 인증샷을 한뒤 잠시 쉼을 한후~~~
 
       다시 능선길을 이어가면 돌리네 지형이 있는 안부로 살짝 내려섰다가 오르게 되는데, 얼마 진행하지않아
       좌측으로 수리봉 능선이 분기하는 삼거리봉(390m)을 거치지 않고 바로 수리봉으로 가는 우회 갈림길이
       나옵니다.좌측길로 꺽어 산허리를 따라나있는 완만한 갈림길을 따르면 4 분여후 능선분기봉에서 내려오는
       능선길과 합류하는 우측 역갈림길 삼거리를 만나는데, 수리봉 정상 찍고 되돌아와 횟골산으로 가는 지점이라
       유심히 보아두고 완만한 능선길을 따르면~~~
 
       7 분여후 능선상의 봉긋한 지점인 별 특징이 없는 수리봉고스락(355m)에 올라섭니다. 표지기 달고
       인증샷후 잠시 후미를 기다리며 쉼을 한뒤 왔던길을 되짚어 횟골산으로 향합니다.
 
       6 분여면 직전 갈림길에 이르고 좌측 희미한 능선길을 따라 쉬엄쉬엄 오름짓을 하노라면 8 분여 만에
       돌탑 3기가 있고 조망이 좋은 봉우리에 올라섭니다. 전면으로 능선분기봉이 지척이고 그 뒤로 횟골산이
       조망되고 뾰족히 머리만 내밀고 있는 절름쟁이산도 조금 보이네요. 
 
       한차례 살짝 내려섰다가 오르면 낡아서 반쪽이 떨어져 나간 수리봉 방향표지판이 나무에 부착되어있는
       능선분기봉 삼거리에 올라섭니다. 떨어진 표지판 반쪽을 끼워 맞춘뒤 카메라에 담고는 좌측 횟골산 방향
       능선으로 진행하니 몇발짝 안가 수리봉을 답사하지 않고 바로 진행한 일행들 5~6명이 중식시간을 마친뒤
       우리를 기다리고 있네요. 일행들을 먼저 출발 하게 하고 우리들도 이곳에서 16분정도의 중식시간을
       가진뒤에 뒤따라 출발 합니다.
 
       회양목이 군락을 이루고 있는 암릉길을 따라 한차례 치고 오르니~~~
 
       오늘 답사산 중에 유일하게 삼각점이 설치되어있는 횟골산고스락(428.8m) 좁은 공간에 올라섭니다.
       표지기 달고 인증샷 부터 한후 주변일대를 둘러봅니다.
 
       서쪽편으로 우리가 조금전 거쳐온 수리봉이 건너다 보이고 저멀리로 두타산의 웅자가 희미하나마 조망이 되네요.
       잠시 조망을 즐긴뒤 우측으로 200 여m 정도 떨어져 있는 절름쟁이산 정상으로 향합니다.
 
       우측 초입이 다소 희미한 능선길을 헤치고 내려서서 희미한 길흔적을 따라 진행하다가 한차례 살짝 올라서니
       8 분여 만에 서울팀들의 낡은 표지기 몇개가 걸려있는 절름쟁이산 고스락(437m)에 올라섭니다. "재넘어",
       "저넘어"에 있는 산이라는 뜻으로 저름쟁이산 으로도 불리어 진다고 하네요. 주변 우거진 나무들 때문에 조망은
       전혀 열리지를 않습니다. 인증샷후~~~
 
       바로 직전 횟골산 정상으로 뒤돌아와서 이제 마지막 산봉우리가 될 선구산으로 향합니다. 잠시 내려서노라니
       전면 나무사이로 뾰족한 선구산 정상부가 모습을 드러내네요. 
 
       5분여후 지도상의 능선분기봉(403m)에 올라서는데,독도유의지점으로 그대로 뚜렷한 능선길을 따라
       진행하게되면 근산으로 가게되므로 이곳에서 우측 길없는 사면을 선구산을 가늠하고 북서 방향으로
       잠시 치고 내려가면 희미한 산판길과 만나고 산판길 따라 좌측으로 진행하노라면 펑퍼짐한 능선상으로
       한동안 이어지다가 좌측으로 잠시 휘어져 나가드니~~~ 
 
       잠시후 조비동과 여삼리를 잇는 산판길이 넘어가는 선구너미 안부에 이르고, 맞은편 산길 초입에 붙어있는
       표지기를 참조해서 올라붙으려다 보니 대구의 윤태금 아우의 표지기라 무척 반가웠습니다. 서서히 가팔라 지는
       능선길을 한동안 치고오르면~~~  
 
       15 분여 만에 멀리서 볼때와는 달리 펑퍼짐한 능선상의 선구산고스락(457m)에 올라섭니다. 표지기 달고
       인증샷 하는 절차부터 밟고는 이제 더 이상 오를산이 없는 마지막 산봉이라 남은 과일도 한조각씩 나누어
       먹으며 여유를 부리다가 올라선지 10 여분만에 능선이 불분명한 남동릉을 따라 내려서며 본격적인 하산길로
       접어듭니다.      
 
       한차례 개척산행 수준으로 치고 내려가노라면 차츰 능선이 살아나며 희미한 능선길로 이어지고 계속해서
       지도상의 면경계 능선을 따라 진행하노라면 묵묘와 잡초 무성한 산판길을 거쳐 20 여분만에 박걸남로의
       여삼치(여심재) 반사경 뒷쪽으로 내려서며 실질적인 산행은 끝이 납니다.
 
       몇발짝 떨어져 있는 우측 고갯마루에는 "한국장뇌산삼 원조마을 어부오와 여삼리 입니다"라고 쓰인
       마을안내 입간판이 세워져 있는게 보이네요.
 
       우리의 애마가 기다리고 있는 동암사 입구로 가기위해 좌측 도로 따라 내려가노라니 도로가 휘돌아
       내리는 곡각지점에 "천하대장군","지하여장군" 목장승 2기가 우리 일행들을 배웅해 주네요.
 
       15 분여 터덜터덜 내려가노라니 저만치 동암사 입구에 우리의 애마가 주차해 있는게 보이고 이내
       개울건너 동암사 입구 그늘 좋은 공터에 자리잡고있는 B팀 일행들과 합류해서 간단한 하산주를
       즐기며 오늘 일정을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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