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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 智異山 33臺 中 3臺 1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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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몽블랑트레킹 조회1,454 작성일14-07-17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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智異山 33臺

智異山에는 옛사람들이 즐겨 올랐던 臺가 여러 곳 있다. 臺는 높은 언덕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서 전망이 좋고 풍수지리상으로는 명당에 해당하는 곳이다.

1. 만복대(萬福臺) : “萬”이란 수의 개념이 아니라 모두, 전부를 뜻하는 무한의 개념이다. 따라서 萬福이란 이 세상의 모든 복, 즉 복의 근원을 의미하고 그러한 장소라면 누구라도 복을 받을 수 있는 곳이란 뜻이다. 구도의 길을 찾는 정확한 수도처는 아직 찾아내지 못하였으나 아마도 이름처럼 모든 이가 복받을 수 있는 너른 터이리라. 정령치나 성삼재, 그리고 상위마을에서 묘봉치나 다름재를 거쳐 오를 수 있다.

2. 종석대(鍾石臺, 일명 우번대) : 성삼재 뒤쪽의 바위 봉우리다. 백두대간상에 있으며 노고단에서 보면 종 모양을 닮았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는 설과 바위에 부딪치는 바람소리가 돌 종을 울리는 소리와 같다 해서 붙여졌다는 설이 있으며, 관음대라고도 한다. 우번암은 정상에서 성삼재 방향으로 2~3분 나아가면 조그마한 봉우리가 하나 있는데 그 곳에서 남쪽 방향으로 길이 있다. 그 길로 조금 내려가면 갈림길이 나오는데 우번암의 붉은색 지붕이 보인다. 그곳에서 좌측 길로 내려서면 된다. 우번대사가 깨쳤다는 곳이다.

3. 묘향대(妙香臺) : 반야봉 밑에 있다. 반야봉 정수리에서 묘시방향에 있다는 뜻으로 그 곳의 묘향암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암자이다. 예전에는 토굴이었으나 화엄사 불사를 완성한 도광스님이 절집의 모습을 갖춘 한국 불교의 마지막 전설로 불리는 곳으로 개운조사(開雲祖師)의 전설로 유명한 곳이다. 지리산 마이아들 사이에서는 200살이 넘은 개운조사가 신선이 되어 아직까지 생존해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 전설에 의하면 금강대가 지리산 제일의 수행지였다고 전해지나 찾을 길 없는 지금은 이곳을 으뜸으로 치고 있다. 주능선에서는 삼도봉 옆 소금장수 무덤 부근과 반야봉에서는 중봉 무덤 앞 헬리포트 옆에서 내려가는 길이 있다.
※ 문수대, 종석대(우번대), 묘향대, 서산대, 무착대, 향운대, 문창대, 영신대, 향적대, 금강대를 <지리산 10대>라 하고,

  - 문수대, 묘향대, 종석대, 만복대, 금강대, 무착대, 서산대를 <반야봉 7대>라 하며,

  - 향적대, 문창대, 영신대, 소년대, 향운대를 <천왕봉 5대>라 부른다.
자료출처:몽블랑트레킹/www.monttou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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