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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 구례 작은고리봉(1248m)-만복대(1433.4m)-큰고리봉(1304.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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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여울 조회2,385 작성일13-12-04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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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산행일자: 2013년 10월25일(4째 금요일)
ㅇ.산행지: 구례 작은고리봉(1248m)-만복대(1433.4m)-남원 큰고리봉(1304.5m)
ㅇ.날씨: 맑음
ㅇ.참석자: 대구백호산악회원님들과
ㅇ.산행시간: 오전10시35분~오후3시(4시간25분)
ㅇ.산행코스: 성삼재-작은고리봉-묘봉치-만복대 정상-정령치-큰고리봉-고기삼거리
 
ㅇ.산행지도
 
 
 
 
       백두대간 마루금상의 성삼재(1090m) 휴게소 주차장 입구에서 회차한뒤, 100m정도 왔던길을 되돌아나와
       만복대 산행 들머리이자 마루금 연결 기점 건너편에서 하차한뒤 도로를 건너가~~~
 
       각종 안내판들과 이정표가 세워져있는 산길 초입으로 들어서며 만복대 산행에 들어갑니다. 이정표에는
       만복대 까지 5.3Km로 표시되어 있네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오르내렸는지 흙이 패여 뿌리가 다 드러나 있는 소나무들이 자리잡고 있는
       가파른 능선길을 한차례 올라선후 한동안 진행하면~~~
 
       15 분여 만에 억새가 무성한 첫번째 헬기장에 도착하며 전면으로 작은 고리봉이 올려다 보입니다.
       짙푸른 가을하늘아래 억새를 배경으로 기념사진들을 찍는등  한동안 쉼을 한후 다시 마루금을 이어갑니다.
 
       잠시 진행하면 좌측으로 당동에서 올라오는 길과 만나는 당동갈림길 삼거리 안부에 내려서고 서서히
       오름짓을 하노라면 거의 500m 간격으로 이정표가 세워져 길을 잘안내 하고 있습니다.
 
       한차례 가파르게 치고 오르면~~~
 
       헬기장에서 20 여분만에 조망처에 올라서는데 잠시 숨을 고르며 뒤돌아 보니 어느새 성삼재가 저만치
       멀어져 있고 그 뒤로 종석대가 우뚝 솟아 있는 모습이 조망됩니다.
 
       조금더 진행하노라니 작은고리봉 정상부(1248m)에 올라서면서 뒷쪽으로는 반야봉에서 노고단을 거쳐 종석대로
       이어지는 장쾌한 지리 주능선이 올려다 보이고~~~
 
       전면으로는 만복대가 우람한 자태를 드러냅니다. 백두대간 종주당시가 언뜻 떠오르고 그 외에도
       몇번이나 답사한 이곳이지만 오랫만에 찾아오니 감개가 무량하네요. 기념사진 한컷 남기고 맞은편으로
       내려서며 마루금을 이어갑니다.
 
       20 여분이면 좌측 상위마을로 내려가는 갈림길이 있고 헬기장으로 조성된 묘봉치에 내려섭니다.
 
       한동안 마루금 따라 오르노라니 만복대 까지 1.3Km남았다는 이정표를 지나면서 전면으로 키낮은
       관목들과 억새밭이 전개되며 만복대 정상 까지 한점 막힘없는 시원한 조망이 펼쳐지네요.
 
       우측으로 시선을 돌리니 후덕한 산세의 반야봉이 건너다 보이고~~~
 
       뒤돌아 보니 어느새 작은고리봉이 까마득하게 멀어져 있고 그 뒤로 노고산과 종석대가 조망이 됩니다.
 
       조금더 오르다 좌측뒤로 눈을 돌리니 이제 잎이 말라버린 키낮은 관목숲 너머로 지리산 온천이 있는
       산동면 일대가 훤히 내려다 보이는데, 언뜻 찬바람이 불어오니 겨울분위기 마저 납니다.
 
       전형적인 코발트색 가을하늘 아래 시원스레 펼쳐지는 만복대 능선
 
       예상 했던것과 달리 이제 억새는 모두 져버려 볼품이 없습니다만 짙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주변 조망은
       가슴을 탁트이게 해줍니다.
 
       만복대 정상이 지척에 올려다 보이네요.
 
        정상 직전에 모습을 보이는 거대한 전망바위
 
       곧이어 만복대 정상(1433.4m)에 올라섭니다. 이전에 보지 못했던 멋들어진 정상표지석이 세워져 있는게 보이네요.
 
       먼저 정상석옆에 서서 등정기념사진부터 한컷 남기고~~~
 
       바로 아래 바람불지 않는 아늑한곳에 자리잡고  중식시간을 갖습니다. 마침 바로옆에 자리잡고있는
       이 지역 남원 에서온 산객 서너명과 영호남 친선의 시간도 가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20 여분에 걸친
       느긋한 중식시간을 가진뒤에~~~ 
 
       도로 정상으로 되올라 온뒤~~~      
 
       맞은편 북능을 따라 내려서며 정령치로 향합니다.
 
       15분여 만에 내려선 좌측으로 다름재 방면 능선이 분기해 나가는 능선분기봉 전망대에 올라서니
       좌전면으로 고기저수지도 내려다 보이고~~~
 
       진행방향인 우전면으로는 정령치 너머에 있는 큰고리봉이 조망됩니다.        
 
       전망대를 되돌아 나와 다시 마루금을 이어가노라면 잠시후 나오는 거대한 암봉은~~~
 
       우측 아래로 우회해서 통과하고~~~
 
       한동안 능선길을 따라 진행하노라니 긴 목책계단길로 연결이 되며 내려서게 되는데~~~
 
       잠시후 전면이 훤히 트이며 정령치휴게소가 내려다 보이고 그 뒤로 큰고리봉이 올려다 보입니다.
 
       이내 달궁과 고기리를 잇는 2차선 아스팔트 포장 도로인 정령치 고갯마루로 내려섭니다.
 
       B팀을 태워가기위해 주차해 있는 우리의 애마에 올라 시원한 막걸리로 목을 축이며 잠시 쉼을 한뒤~~~
 
       휴게소 건물 좌측 계단을 올라서며 큰고리봉으로 향합니다.
 
       한차례 계단을 올라서니 잘 꾸며진 소공원 형태의 쉼터에 올라서고 우측 고리봉 방향으로 나있는
       정비가 잘된 산책로로 들어서며 다시 마루금을 이어갑니다.
 
       안내판들이 서있는 평탄한 잣나무 숲길을 지나니~~~
 
       이정표가 서있는 Y자 갈림길에 이르는데, 우측길은 마애불상군 쪽으로 가는길이고 좌측길이 고리봉으로
       오르는 백두대간 마루금입니다.잠시 진행하니 긴 목책계단과 연결이 되고~~~
 
       한차례 돌아오르니 멋진 조망처에 올라섭니다. 올라섰던 쪽으로 어느새 정령치가 저만치 내려다 보이고
       그 뒤로 우리일행들이 조금전 진행해온 만복대에서 부터 이어지는 백두대간 마루금이 올려다 보입니다.
 
       잠시 조망을 즐긴후 능선길을 이어가면 10 여분만에 제법 가파른 암벽구간을 거쳐 시원한 조망이 터지는
       암봉전망대 위에 서게 됩니다.
 
       전면으로 큰고리봉 정상부가 빤히 올려다 보이고~~~
 
       우측으로 시선을 돌리니 좌측 멀리 천왕봉에서 부터 우측 반야봉 까지 물결처럼 이어지는 지리주능선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이내 큰고리봉 고스락(1304.5m)에 올라서는데, 이곳에서 백두대간 마루금은 좌측으로 휘어져 고기리쪽으로
       내려갑니다. 그대로 직진 능선길을 따르면 세걸산을 거쳐 바래봉으로 이어지는 독도유의 지점입니다. 잠시
       쉼을 한후~~~
 
       좌측 능선길을 내려가면 초입부터 엄청 가파른 된비알길이 시작되는데~~~
 
       바위 사이로 이어지는 가파른 능선길을 조심스레 내려가면~~~
 
       30 여분만에 평탄한 잣나무숲길로 내려서고~~~
 
       잠시후 고기삼거리 "1.5Km, 고리봉 1.5Km" 이정표가 세워진 딱 중간지점에 이르는데, 능선상으로
       초록색 철망 울타리가 설치되어있는게 보이네요.아마도 주요작물이라도 재배하고 있는듯 합니다.
       완만한 노송숲을 따라 여유롭게 진행하다~~~
 
       한차례 가파르게 내려서면~~~
 
       좌측으로 너른 묘역이 자리잡고있는 안부 삼거리에 내려서는데, 우측 방향으로 타 산악회의 바닥표지기가
       두어개 놓인게 보입니다. 지도를 확인해보니 우측길은 마루금을 벗어나 주촌리로 바로 내려서는길이고
       우리 일행들은 이정표상의 고기삼거리 방향인 직진하는 마루금을 따라 진행 합니다.
 
       8분여후 다시 한차례 더 가파른 능선길을 내려서면~~~
 
       목책계단으로 이어지고 계단을 돌아 내려가면 "ㅏ"자 갈림길에 내려서는데~~~ 
 
       마루금은 우측 숲속으로 이어지는 가파른 내림길이나 그대로 훤히 트이는 직진길을 따라 내려가니
       이내  효자이씨 행적비를 거쳐 임도로 내려서며 산행을 마칩니다. 우측으로 몇발짝 이동하니 화장실이
       보이고~~~  
 
       바로 우측 산자락으로 각종 안내판과 이정표가 세워져 있는 날머리가 보이는 고기삼거리 입니다.
       도로 개설로 인행 절단된 백두대간 마루금은 한동안 우측 도로 따라 이어지다 고촌마을을 거쳐
       수정봉(804.7m)으로 이어지나 우리의 산행은 오늘 이 지점에서 끝나게 됩니다.
 
       바로옆 고기교 아래 계곡으로 내려가 차디찬 계곡물에 윗도리만 벗고 땀을 닦아낸뒤 세족 까지 하고 나니
       비록 알탕은 못했지만 이를데 없이 개운합니다.잠시후에 도착한 B조 일행들과 어울려 푸짐한 하산주를 즐긴뒤
       오늘 산행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귀구길로 접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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