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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 지리산 올겨울 '첫눈' '첫 상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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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조회2,146 작성일13-11-1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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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첫 눈과 상고대가 관측된 지리산 세석대피소 모습.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11일 지리산 고산지의 최저기온이 영하 5도까지 내려가면서 첫 눈이 내린데 이어 상고대가 첫 관측됐다고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가 12일 밝혔다.

지난해에는 첫 눈이 11월 3일, 상고대는 10월 23일 각각 관측돼 올해 첫눈과 상고대 관측일은 전년보다 일주일 가량 늦은 것이다.

상고대는 고산지대의 나뭇가지 등의 물체에 밤새 서린 서리가 하얗게 얼어붙어 마치 눈꽃처럼 피어 있는 것을 일컫는 것으로 '수상(樹霜 air hoar)' '나무서리'라고도 한다.


고산지 최저 영하 5도
일부 탐방로 출입 통제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 관계자는 "지리산 고산지는 본격 겨울철로 접어든 만큼 탐방객들은 추위와 결빙 등에 따른 채비를 충분히 한 뒤 탐방에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건조기를 맞아 산불예방을 위해 오는 15일부터 한달간 지리산 종주능선 등 전국 국립공원 내 상당수 탐방로를 출입 통제한다.

출입이 통제되는 탐방로는 지리산국립공원의 경우 종주능선의 노고단~장터목을 비롯해 거림~세석, 가내소~세석, 치밭목~천왕봉, 불일폭포~삼신봉 코스 등 모두 25개 구간 128.6㎞이다.

그러나, 당일 산행 수요가 많고 상대적으로 산불 위험이 적은 중산리~법계사~천왕봉, 백무동~장터목~천왕봉, 중산리~칼바위~장터목대피소, 쌍계사~불일폭포 코스 등 35개 구간 102.1㎞는 개방된다.

이 기간 중 출입통제구역을 무단 출입하면 자연공원법에 따라 3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자세한 사항 확인은 홈페이지(http:jiri.knps.or.kr)를 통해 가능하다. 이선규 기자 sunq17@

총 1건 / 최대 200자

이제부터 눈꽃 산해의 시즌이군요 낭만이 숨쉬는 무주 덕유산으로 고고..
지리산 설경 잘 봤습니다 방긋 ^^*

커피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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