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명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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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산] <328> 경주 오봉산
    푸른광야
    ▲ 만추에 접어들면서 온 산이 알록달록 물들기 시작했다. 신라 의상대사가 세운 주사암은 입구 왼쪽에 있는 큰 바위가 일주문을 대신한다. 산꾼들은 이 바위를 전설 속의 주사바위로 추정한다. 바위 한쪽 귀퉁이에 붉은색으로 물든 흔적이 보인다. 일연이 쓴 삼국유사 '기이(紀…
  • [산&산] <117> 고성 연화산
    푸른광야
    ▲ 고성 연화산은 울창한 숲속을 따라 등산로가 잘 정돈돼 있어 여름철 가볼만 한 산행지이다. 숲 속을 걷다보면 날씨변화에도 무심해진다. 빗소리는 들리는데 몸을 적시지는 않는다. 뜨거운 햇살 속에서도 해를 찾을 수 없다. 산&산팀은 장맛비와 여름 햇살이 오락가락하…
  • [산&산] <102> 경주 남산 ...일천바위능선 코스
    푸른광야 댓글수 : 1
    ▲ 전설과 함께 오랜 세월을 간직한 일천바위. 경주 시내와 토함산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봄볕이 한창 바다,산과 들 마을을 온통 휘젓고 다니며 마술을 부려대고 있다. 여염집 정원의 복수초는 벌써 마술에 걸렸는지 샛노래져 열매 맺을 채비에 나섰고 동백 매화에 이어 차례를 …
  • [산&산] <170> 문경 도장산
    푸른광야
    ▲ 도장산 운치를 대표하는 명품 소나무(사진제공=연합뉴스). 명품 소나무는 조경업자가 몰래 캐 가버려 현재는 찾아볼 수 없는 추억의 명물이 되고 말았다. 지난 3월말 발생한 '명품 소나무 도채 사건'은 산행 동호인들의 공분을 산 보기 드문 사건이었다. 사건의 전말은 이…
  • [산&산] <399> 여수 영취산
    푸른광야 댓글수 : 1
    ▲ 진달래 군락으로 이름 난 여수 영취산이 연분홍 저고리로 곱게 단장하고 그리운 임을 기다리고 있다. 가마봉에서 진례봉 가는 억새 능선 위로 고운 물감을 뿌려 놓은 듯 흘러내리는 진달래 물결. 바야흐로 만화방창(萬化方暢)의 계절, 봄이다. 온 나라의 산과 들녘에 울긋불…
  • [산&산] <167> 포항 동대산
    푸른광야 댓글수 : 1
    ▲ 사람의 발길이 드물어 더욱 청정한 자연을 자랑하는 동대산 경방골. 소와 담이 발달한 아기자기한 골짝인데다 여느 협곡과 달리 거칠거나 위험한 곳도 거의 없어 여름철 계곡 산행지로 안성맞춤이다. 사진은 경방골 최고의 경관인 호박소. 산행의 스타일에 무시입산(無視入山)이…
  • [산&산] <397> 경주 단석산
    푸른광야 댓글수 : 1
    ▲ 삼국통일의 주역인 신라 김유신 장군이 신검을 얻어 단칼에 벴다는 설화가 전해져 오는 단석산 정상의 단석. '사실과 허구의 경계를 걷는다'는 삼국지연의에는 유비와 손권이 동오에서 바위를 앞에 놓고 차례로 칼로 내려치는 대목이 나온다. 유비와 손권은 '대업을 이루게 해…
  • [산&산] <338> 김해 무척산
    관리자
    ▲ 무척산 주봉인 신선봉으로 오르기 전 조망이 탁월한 전망대에 올랐다. 김해 북부지역인 생림면과 한림면, 진영읍 일대가 발아래로 보인다. 멀리 낙남정맥의 불모산, 용지봉, 정병산의 산줄기가 어슴푸레 눈에 밟힌다. 무척산(無隻山·702.5m)은 불모산, 신어산과 함께 김해의…
  • [산&산] <394> 순천 조계산
    관리자
    ▲ 송광사에서 불암사 초입에 걸쳐 펼쳐지는 '무소유 길'. 싱그러운 대나무와 편백나무 숲이 마음속의 티끌을 가라앉혀 준다.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우리가 선택한 맑은 가난은 넘치는 부보다 훨씬 값지고 고귀한 …
  • [산&산] <414> 김해 신어산
    푸른광야
    일주일 넘도록 비다운 비 한 번 내리지 않는, 지독한 '마른장마'가 계속되고 있다. 자전거 타이어가 금방이라도 달라붙을 듯 아스팔트는 끈적거리고, 후끈한 대기는 독주라도 들이키는 것처럼 온몸을 달아오르게 한다.웬만한 산꾼들도 이런 날씨에는 산을 나서기가 부담스럽다. 반면 산행 초보자일수록 겨울 …
  • [산&산] <272> 사천 와룡산
    관리자
    ▲ 새섬봉을 지나 도암재로 가는 길에 문득 뒤돌아보았다. 왼편 우뚝 솟은 새섬봉 정상을 즐기려는 산꾼들이 여태 남아 떠날 줄 모른다. 오른편에 와룡산 최고봉 자리를 양보한 민재봉이 보인다. 와룡산 아래엔 용들도 많다. 백룡 벌룡 좌룡 청룡 백룡…. 용은 전설의 동물이지…
  • [산&산] <325> 완주 대둔산
    관리자 댓글수 : 1
    ▲ '그래, 이 단풍이야!' 가을 하면 단풍, 단풍 하면 대둔산이다. 산허리는 벌써 단풍으로 불타오르기 시작했다. 오색 재킷 차림의 '인간 단풍(?)' 유산객들이 삼선계단에 매달린 듯 서 있다. 보는 사람이나 서 있는 사람들이나 아찔하긴 마찬가지다. 단풍 전선이 남하합…
  • [산&산] <346> 제주 한라산
    푸른광야
    ▲ 삼각봉 대피소에서 내려오는 하산길에서 개미허리처럼 가는 능선길을 만난다. 겨울에도 푸른 산죽 사이로 난 눈길을 따라 걷는 재미가 쏠쏠하다. 겨울 산행의 묘미는 눈 쌓인 등산로를 푹신푹신 걷는 데 있다. 나뭇가지에 핀 눈꽃을 후두두 털어내는 재미도 쏠쏠하다. 봄 산행…
  • [산&산] <404> 군위 아미산
    관리자 댓글수 : 1
    ▲ '미니 설악'이라 불리는 아미산은 산 초입부터 1㎞에 걸쳐 이어지는 연봉 구간의 멋들어진 기암괴석들이 연출하는 암릉미가 설악산의 용아장성 못지않다. 제4봉에 오르기 전 뒤돌아서 바라본 앵기랑바위. 매사에 기승전결이 있듯이 등산도 마찬가지다. 들머리에서 그날 산행을 머릿…
  • [산&산] <283> 창원 청량산
    푸른광야
    ▲ 청량산 정상에서 마창대교가 잘 보인다. 원래 마산과 창원을 잇던 다리인 마창대교는 시가 통합되면서 창원의 다리가 되었다. 마산만과 잘 어울려 한 폭의 그림 같다. 하늘을 나는 것이 옛 인류의 한 가지 소원이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온갖 방법으로 날기를 원했다. '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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