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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가덕 | 섬산 산행&여행 ⓸ 통영 연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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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힐링부산 조회234 작성일20-01-2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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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 산행&여행

 

통영 연화도

통영 8경 꼽힐 정도로 풍광 뛰어나


연화봉에서 본 네바위 전경.​


통영 연화도蓮花島는 가을에 찾아도 좋은 섬이다.

동서로 3.5km, 남북으로 1.5km에 불과한 작은 섬이지만

통영 8경에 꼽을 정도로 해안 풍광이 수려한 곳이다.

북쪽에서 볼 때 섬의 형태가 연꽃 같아서 연화도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연화도는 가벼운 트레킹에 최적의 환경을 자랑한다.

여객선이 닿는 가장 큰 포구인 본촌 뒤를 나지막한 산줄기를 따라 걸으며

비경지대를 감상할 수 있다.

본촌마을 뒤 산 너머 남쪽에 해안절벽이 형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최고봉인 연화봉(212.2m)으로 연결된 산줄기를 타고 걸으며

가을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트레킹 코스는 본촌마을 서쪽 끝의 산길에서 시작한다.

잘 정비된 계단을 따라 숲으로 접어들면 길이 제법 넓어져 편안하게 걸을 수 있다.

 165m봉과 전망 좋은 정자를 거쳐 주능선을 잠시 따르면 연화봉에 서게 된다.

 정상은 섬 동쪽 끝의 용머리일대가 한눈에 들어오는 멋진 전망대다.

환상적인 바다 조망을 계속 감상하며 5층 석탑으로 내려선다.

석탑 옆으로 난 시멘트 포장도로를 따라 남쪽으로 내려서면 보덕암이 나온다.

연화봉 남쪽 사면에 자리한 이 절은 네바위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장소다.


연화도 본촌 앞의 양식장들.​


석탑을 지나 둔덕처럼 넓은 주능선을 통과하면 길은

왼쪽의 콘크리트 포장도로로 내려선다.

도로를 타고 동쪽으로 500m쯤 이동하면 다시 오른쪽으로 산길이 나타난다.

 이정표의 방향 표지를 따라 산길로 접어들면 바다가 가까워진다.

해안 절벽을 타고 돌아 바위지대를 통과해 출렁다리를 건넌다.

바다와 절벽이 어우러진 아찔한 조망을 즐길 수 있는 구간이다.

다리와 계단을 통과해 118m봉 정상에 오른 뒤 급경사 내리막을 통해

동두마을 부근으로 내려선다.

 

본촌에서 동두마을까지 산행에 걸리는 시간은 2시간 반이면 충분하다.

돌아오는 시간까지 계산하면 3~4시간 남짓이다.

본촌마을에서 동두마을까지 전체 탐방로의 길이는 약 5km.

돌아오는 포장도로 약 3km를 합하면 총 8km 거리다.

 

통영 여객선터미널(1666-0960)에서

15(06:30, 09:30, 11:00, 13:00, 15:00) 카페리 운항. 1시간 소요.

 연화도에서 통영항까지 15(08:45, 11:45, 13:30, 15:50, 17:15) 운항.

 사전 문의 필수. 대일해운 055-641-6181.

     

숙식(지역번호 055)

 

연화도 본촌마을에 우리민박(642-6717), 화원민박(645-2242),

용머리민박(643-6915) 10여 가구가 민박을 친다.

 

여객선이 닿는 본촌포구의 출렁다리횟집 (646-2890)에서

섬 특유의 싱싱한 생선을 맛볼 수 있다.

연화도 앞바다 양식장에서 갓 잡아 올린 생선을 그 자리에서

바로 회로 떠 주는데 그 맛이 일품이다.

고등어회와 물회가 별미며 생선구이와 매운탕도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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