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구미+평화의 땜+두타연(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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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2023년 4월22~23일(1박2일) 토~일 ​​
연락처: 010-3119-0113(부산마운틴)
요금:  18만원(편안한우등버스+숙박+식사)

​부산은행 010-3119-0113 , 예금주:부산마운틴(박재호)
출발: 서면지하철12번출구(06:45)-동래세연정(07:00)-부민병원(07:10)


◆비수구미 트레킹◆
문명을 버린 아름다운 오지마을.파로호가 꽁꽁 숨겨놓은 비밀스런 여행지가 바로 비수구미 마을입니다. 이 마을은 화천댐이 생기면서부터 육로가 막혀 오지 중의 오지가 되어"육지 속의 섬마을"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사람의 손을 타지 않은 깨끗한 자연,한가로운 마을 풍경,절로 사색에 잠기게 만드는 고요한 분위기가 방문객의 마음을 사로 잡습니다.
해산터널-비수구미 계곡-비수구미 마을-파라호 호수길-선착장/ 평화의 댐 탐방
문명을 버린 아름다운 오지마을.파로호가 꽁꽁 숨겨놓은 비밀스런 여행지가 바로 비수구미 마을입니다. 이 마을은 화천댐이 생기면서부터 육로가 막혀 오지 중의 오지가 되어"육지 속의 섬마을"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사람의 손을 타지 않은 깨끗한 자연,한가로운 마을 풍경,절로 사색에 잠기게 만드는 고요한 분위기가 방문객의 마음을 사로 잡습니다.

​◆두타연 트레킹 ◆제4땅굴
이목정안내소-제1쉼터-비아목교-하야교삼거리-두타연-이목정안내소(원점)
두타연은 민간인 출입통제선 북방인 방산면 건솔리 수입천의 지류에 있는데 동면 비아리와 사태리 하류이기도 하다. 유수량은 많지 않으나, 주위의 산세가 수려한 경관을 이루며, 오염되지 않아 천연기념물인 열목어의 국내 최대 서식지로 알려져 있다.
높이 10m, 폭 60여m의 계곡물이 한곳에 모여 떨어지는 두타폭포는 굉음이 천지를 진동하고 한낮에도 안개가 자욱하여 시계를 흐리게 한다. 이 폭포 바로 아래에 있는 두타연은 20m의 바위가 병풍을 두른 듯 하고, 동쪽 암벽에는 3평 정도의 굴이 있는데 바닥에는 머리빗과 말(馬)구박이 반석 위에 찍혀 있다. 1천 년 전 두타사란 절이 있었다는데서 연유된 이름이다. 
비무장지대 바깥 남방한계선을 경계로 남쪽 5~20㎞에 있는 민간인통제구역으로, 민간인출입통제선이라고도 부른다.
1953년 이후 남북 군대의 군사분계선으로 해 양쪽이 뒤로 2km씩 물러난 그곳을 DMZ으로 정하고 출입을 통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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