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문백도
관리번호 | C00145303 | 등록수정일 | 20190121 |
이 름 | 최미자 | 전화번호 | 010-3875-9752 |
출발일자 | 20190209 | 기 간 | 1박2일 |
출발시간 | 07:00 | 행 선 지 | 거문백도 |
단 체 명 | 토토산악 | 구 분 | 등산 |
본문
▣.출발일시:3/2~3(토.일) 전남 여수 거문도(불탄봉산행)~백도(유람선관광)1박2일
1.산행코스:삼호교-변천마을-불탄봉-기와집 몰랑-보로봉-신선바위-목넘어-등대-삼호교-선착장
2.출발및시간:(2일/토요일) 시민회관앞7시-서면역12번출7시5-교대앞7시10-동래세연정-7시20-부민병원7시40분
3.회비: 250.000원(왕복선비.유람선비.차량비.1박5식)
입금폰계좌: 새마을금고/8010-3875-9752_0 최미자
4.예약문의: 총무.최미자 /010-3875-9752
5.준비물:(신분증)) 우의.여벌.간식.식수.세면도구.멀미약(개인비상약)
예약자에 한하여:@성함 @주민앞자리(6자리)@ 성별(남.여)@폰번호(승선관계로필수)
거문도
흔히들 거문도를 거문(巨門), 즉 ‘큰 문이 되는 섬'으로 생각한다. 맞는 얘기다. 거문도는 그 지형학적 위치 때문에 고대부터 동아시아 뱃길의 중심이었다. 또 같은 이유로 근대 서구 열강들의 틈바구니에서 수난을 당하기도 했다. 그래서 거문(巨門)이라는 이름이 더없이 잘 어울리는 섬이라 할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문도라는 지명은 인물에서 비롯되었다는 얘기가 더 설득력 있게 들린다. 거문(巨文), 즉 ‘학문을 하는 큰 인물이 많은 섬'이라는 뜻이다. 대부분의 지명 유래가 지형이나 산천에서 비롯된 것에 비하면 이는 극히 이례적인 경우라 하겠다. 그렇다면 왜 이런 이름을 얻었을까? 그건 거문도에 일찍부터 뱃길을 통한 문물과 문화의 교류가 활발했기 때문이다. 그것도 남도 끝자락 작은 섬에서 훌륭한 인물들을 길러내는 토양이 된것이다.
카페바로가기 :http://cafe.daum.net/hmj6618">
총 0건 / 최대 200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