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형제봉
관리번호 | C00143845 | 등록수정일 | 20181115 |
이 름 | 김응수 | 전화번호 | 010-3565-5859 |
출발일자 | 20181208 | 기 간 | 0박1일 |
출발시간 | 08:00 | 행 선 지 | 칠형제봉 |
단 체 명 | 담쟁이 | 구 분 | 등산 |
본문
□ 월여산.칠형제봉.재안산(거창)
○ 산행일시 : 2018년 12월 8일(토) AM 08:00
○ 산행장소 : 거창
○ 산행코스 : A) 신기마을-원만지-추모공원 갈림길-칠형제봉-월여산-지리재-질매재-재안산
사거리-청운사-신기마을회관-주차장(10.5KM)
B) 신기마을-원만지-추모공원 갈림길-칠형제봉-월여산-지리재-신기마을
○ 산행경비 : 통장 입금 30,000원(현장입금시 33,000원)
( 아침간식. 현지 맛집 하산식.및 하산주.음료 제공 합니다.)
[부산은행 : 101-2037-7442-01 (김영순)]
○ 산행 안내 : 산적 대장 (010-3565-5859). 하하대장(010-4852-4804)
콘도르대장(010-2487-0213)
○ 총 무 : ☎ 010-7574-0978
○ 차 량 : 동영고속관광 [담쟁이산악회]
○ 차량 탑승지 및 시간
- 08:00 동래역 4번 출구
- 08:15 만덕육교
- 08:20 덕천 부민병원앞
○ 중식,간식,식수,등산장비,여벌의 옷,스틱등
3개의 봉우리로 이뤄져 있어 삼봉산으로도 불리며 무학대사가 황금 닭이 알을 품은
금계포란형(金鷄包卵形)이라 하여 해동제일의 명당으로 지목한 곳이다.
마고할미 박랑의 외동딸 월여가 살았다 하여 월여산이라 이름 붙여졌다는 전설도 있다.
월여가 용이 사는 연못에서 목욕을 자주 했는데, 하늘나라 옥황상제의 아들 일야가
이를 보면서 월여를 짝사랑했지만 이룰 수 없는 사랑에 눈물을 흘리면서 이곳에 비가
내린다고 한다.가뭄이 들면 월여산 정상에서 기우제를 지내는 것도 이 전설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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