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선지: 월출산(809m) 산성대능선
​​​​​​​​*일정: 2016년 11월 19일(토요일)
*출발: 시민회관앞(07:30)-서면12번출구(07:35)-동래,세연정(07:50)-부민병원(08:00)
*코 스: 영암체육관-산성치-귀뜰바위-산성대-능선-암릉구간-통천문-월출산(천황봉)-
사자봉-구름다리-천황사(주차장)
*산행시간: 4 시간소요
*준비물: 점심,간식,물,모자,장갑 ,,,,
*교통비: 38,000(45인승+저녁포함) & 45,000원(우등버스+저녁포함)

*연락처: 010-3119-0113(부산마운틴)

​

**부산마운틴카페바로가기**

​

30년 만에 개방 신성대 능선 명품 코스 아름다운 능선설악산의 공룡능선을 방불캐 하는 숨은 비경월출산의 주봉인 천황봉 북쪽으로 뻗은 능선 위의 해발 485m 봉우리에 있으며, 행정구역상으로는 영암군 영암읍 용흥리에 속한다. 국립공원 경관자원으로는 기암으로 분류되며, 보통 이 구간을 산성대능선이라고 부른다. 산성대라는 명칭은 예전에 영암산성(靈巖山城) 봉화대가 있던 곳이라는 데서 유래하였다

​
인기명산 100 [12위]

​기기묘묘한 암봉으로 거대한 수석 전시장 같은 월출산은 산행코스가 만만치 않다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

경관이 아름다우며 난대림과 온대림이 혼생하여 생태적 가치가 크고 국립공원으로 지정(1988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되었다.천황봉을 중심으로 무위사 극락보전(국보 제13호), 도갑사 해탈문(국보 제50호)가 있음. 구정봉 밑 용암사터 근처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국보 제144호인 마애여래좌상이 유명하다전라남도의 남단이며 육지와 바다를 구분하는 것 처럼 우뚝선 산 월출산은 서해에 인접해 있고 달을 가장 먼저 맞이하는 곳이라고 하여 월출산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