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3일(일요일) 사량도(출렁다리~옥녀봉) 출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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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마운틴 조회1,560 작성일14-03-05 13:41본문
*일정: 2014년 4월 13일(일요일)
*출발: 07:40(시민회관) -서면,케이티(07:50분)-동래,세연정(08:00)
*출발: 07:40(시민회관) -서면,케이티(07:50분)-동래,세연정(08:00)
부민병원(08:10분)
*행선지:사량도.지리산.옥녀봉
*코스: 내지-지리산-불모산-출렁다리-옥녀봉-대항선착장
*교통비:\25,000원(승선료 1만원 별도) & 편안한우등버스(삼만원)
*행선지:사량도.지리산.옥녀봉
*코스: 내지-지리산-불모산-출렁다리-옥녀봉-대항선착장
*교통비:\25,000원(승선료 1만원 별도) & 편안한우등버스(삼만원)
*준비물: 점심,물,간식,모자,장갑,,, 등등
산과바다가 아름답게 어루러지는 섬속의 산. 바다를 거닌는 듯 산을 오르는 듯
그림 같은 바다.
시퍼런 파도가 발아래 출렁이는 섬산행. 어딘가 낯설기는 하지만 육지의 산을
시퍼런 파도가 발아래 출렁이는 섬산행. 어딘가 낯설기는 하지만 육지의 산을
오르는것과 또 다른 산행의 묘미를 느낄 수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
섬산행은 산과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아름다운 섬 사량도에는또 하나의 지리산이 있다.
쪽빛 바다에 우수어린 표정으로 떠있는 사량도 지리산, 맑은 날 지리산이
아름다운 섬 사량도에는또 하나의 지리산이 있다.
쪽빛 바다에 우수어린 표정으로 떠있는 사량도 지리산, 맑은 날 지리산이
보인다고 지리망산으로 불리는 이 산은 최고봉인 불모산보다 1m 낮으면서도
이름 덕분에 유명해졌다.
그 이름 하나로도 사량도 지리산은 족히 육지의 많은 산꾼들을 불러모을만한데
그 이름 하나로도 사량도 지리산은 족히 육지의 많은 산꾼들을 불러모을만한데
옥녀봉(261m)에서 불모산(399m) 지리망산(398m)으로 이어지는 8㎞의 바위능선길한려수도의 빼어난 경관과 어우러져 그 어느 명산 못지 않게 절묘한 경관을
간직하고 있다.산행은 그리 만만치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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