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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악 산 - 곰 배 령 ( 야생화천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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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델바이스 조회2,502 작성일14-04-29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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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008.gif설악산 곰배령 natu008.gif


 
 천상의 화원 - 야생화트레킹   
 
1982년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에 등록
 

위치 ; 강원 인제군
높이 ; 1164m
 
 
 


 
  ◑ 일 정 = 7 월 5 일 - 6 일 토요무박 
 
 
 ◑ 일 정 = 7 월 12 일 - 13 일 토요무박
 
 
◑ 출 발 = 22 ; 00분 - 범일동 시민회관앞
 
경유지 = 서면R(KT) - 교대역 - 동래세연정
 
- 만덕육교 - 덕천동 부민병원 - 대동
  
 
◑ 운 행 = 28인승 우등리무진

◑  코 스 = 진동분교 - 강선리마을 - 폭포 
 - 능선 - 곰배령 - 강선리 - 진동리
 
 
 
 
 
 
 
 
 
 
 
점봉산 남쪽 능선에 너른 터를 이루고 있는 곰배령(1164m)은 인제군 귀둔리 곰배골 마을에서 진동리 설피 마을로 넘어가는 고개다. 1000m가 넘는 고갯마루에 올라서면 수천 평에 달하는 초원에 철 따라 피는 작은 들꽃이 아름다운 화원을 이뤄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곰배령은 산이 깊은 탓에 꽃 피는 시기가 평지보다 다소 늦은 편이다. 늦바람이 무섭다고나 할까? 4월이면 복수초를 시작으로 얼레지, 한계령풀, 홀아비바람꽃, 매발톱, 은방울꽃 등 수많은 들꽃이 릴레이 달리기를 하듯 하나둘 피었다 지면서 끊임없이 들판을 장식한다. 8월 말부터 9월까지는 곰배령 산마루가 들꽃으로 완전히 뒤덮인다. 이즈음 피는 꽃은 분홍빛의 둥근이질풀과 동자꽃, 노란 미역취, 진보랏빛 돌쩌귀 등이 주를 이룬다. 큰 무리를 지어 사방에 조막만한 얼굴을 내밀고 있는 둥근이질풀과 달리 큼지막한 얼굴의 동자꽃은 누가 볼세라 풀잎 사이에 살포시 숨어 있다. 수줍음이 많은 꽃일까? 꽃잎 색깔도 발그스름한 주홍빛이다.

곰배령은 인제군 진동리 강선골에서 오를 수 있다. 이곳에서 곰배령까지는 약 4km다. 곰배령 정상 부근만 약간 가파를 뿐 경사가 완만해 가벼운 트레킹 코스로 그만이다. 강선계곡을 끼고 오르는 길은 초입부터 울창한 숲이 하늘을 가려 대낮에도 어두운 편이다. 빽빽하게 들어선 활엽수 밑으로 이름 모를 야생화들이 남은 산자락을 뒤덮고 그 옆으로 흐르는 계곡에는 언제나 맑은 물이 콸콸 쏟아진다. 그 길을 조용히 걷다 보면 가끔 딱따구리 소리도 들을 수 있다. 이처럼 산골 오솔길에서 물소리, 새소리, 바람소리를 들으면서 걸으면 어느새 자연과 하나가 됨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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