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상식

고어텍스 알고 사 입자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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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조회1,864 작성일13-09-0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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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복=고어텍스'라는 등식이 있을 정도로 대표적인 기능성 소재인 고어텍스. 비바람을 막고 땀을 배출하는 기능성 소재는 고어텍스뿐일까?

가장 먼저 개발돼 수많은 산악인들이 몸소 그 기능을 시험했기에 명성이 높고 시장을 선점했을 뿐, 그 아성에 도전하는 기능성 소재는 꾸준히 개발되고 있다.

부산지역 등산복 생산 업체인 호프힐이 개발한 힐텍스가 우선 눈에 띈다.

각종 공인 시험기관으로부터 고어텍스에 버금가는(혹은 능가하는) 방수·투습력(물을 막고 땀 수증기를 통과시키는 능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외 원정 산악대들이 직접 그 성능을 시험하고 많은 등산용품 관계자들도 괜찮은 소재라고 평가하고 있다. 또 다른 부산지역 업체 세일어패럴에서 내 놓은 BB텍스도 뛰어난 기능성 소재다.

방수복 개발에만 30년 이상 매달려 온 기업이 만든 원단답게 우수한 방수·투습력을 보인다는 후문. 건강에 좋은 원적외선까지 방출된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해외로 눈을 돌리면 테트라텍스와 엔트란트, 이벤트 등 고기능성 소재들은 수를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이 같은 소재들은 대부분 하드쉘(가장 바깥쪽에 입는 재킷 종류)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것들로서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방수·투습성을 기본으로 한다. 하드쉘 안쪽에 입는 제품이나 바람막이 등의 제품에 사용되는 소재는 더욱 다양하다.

구매 목적과 가격 등을 살펴 합리적으로 구입을 한다면 "등산복 몇 개 구입하고 나니까 100만원이 훌쩍 넘더라"는 경험담은 남의 얘기가 될 수 있다. 이상윤 기자 nur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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