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상식

산 높이를 측정할때 기준점은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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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영호스타 조회495 작성일21-06-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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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의 높이는 해발로 표시하는데 해발고도는 바다로부터의 높이로서 그 기준은 0m이다. 

그러나 실제로 해수면은 조수 간만이 있어 어느 때를 기준으로 해야 할 지 문제이다.

우리나라에서 현재 쓰는 기준면은 만조선(滿潮線)과 간조선(干潮線)의 중간인 

평균 해수면을 0m로 잡고 있다.

 

그러나 이 평균 해수면의 기준점은 실제 있는 것이 아니라 계산상 있는 것이며

해수면 아래에 있어 육지에서 산의 높이를 측량할 때 기준으로 삼기가 불가능하다.

 

따라서 실제로 고도 측량을 할 때 기준으로 삼을 지점을 육지에 설치해 놓아야 한다. 

이것이 바로 수준원점(水準原點)이다.

 

우리나라의 수준원점은 인천 인하대학교 캠퍼스내에 설치되어 있는데, 이 지점의 고도는 26.6871m이다. 

이론상으로 해발고도의 기준이 되는 점은 0m이지만 그 기준점을 육지에 설치해 놓았기 때문에

일정한 고도값을 가질 수 밖에 없다.

 

어쨌던 우리나라의 모든 해발고도를 측정할 때는 이 수준 원점을 기준으로 하게 된다.

 

그러나 부산이나 제주도 등 인천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 인천의 기준점을 그대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따라서 이런 불편을 덜기 위해 이 수준원점을 기준으로 전국 약 4km마다

보조 기준점을 설치해 놓았는데 이것이 바로 수준점이다. 

 

수준점은 전국에 약6,000개 있는데 국토지리정보원에서 발행하는 1:50,000 또는

1:25,000축적의 지형도에는 이러한 수준점들이 표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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