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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 눈길 헤치며 오른 대관령 힐클라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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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산나들 조회17,216 작성일13-11-28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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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최북단 고성에서 근무하고 퇴근하는 길
향로봉, 신선봉, 설악산 으로 이어지는
 대한민국의 등뼈 백두대간이 온통 하얀 눈으로 뒤덮였습니다.
 
그래 오늘은 눈보러 대관령으로 가자  ~
근데 뭘로 갈까 ~
 
자동차로 올라갈까 !!
뭔가 밋밋하고 심심하다.
 
그래 자전거로 한번 올라보자 ~
집에 도착하자 마자 라이딩 복장으로 갈아입기 분주 합니다.
 
 
 
사진 009.jpg
 
도로는 눈이 내리자 녹으면서 질척 하지만, 오름길이라 페달링엔 지장이 없습니다.
대관령 초막교에 다다랐습니다.
  산불감시초소에서  휴식을 취합니다.
이제 3/1 달린 것 같네요.
 
 

 
사진 010.jpg

사진 016.jpg
 
오르는 동안 곳곳에 설경이 있어 지루하지 않네요.
첫 눈치고 많이도 내렸습니다..
 
사진 014.jpg


 
20131127_133516.jpg
 
 
힘찬 페달링 속에서 휴식겸 잠시 셀카를 찍어 봅니다.
 

 
20131127_144402.jpg
 
 
쉼 없는 페달링 속에서 드디어 해발고도 860 미터의 대관령 정상에 섰습니다.
정상은 눈발이 장난 아닙니다.
 
대관령 정상엔 칼바람으로 유명한 선자령이 있습니다.

 
20131127_145049.jpg
 
 
그렇게 대관령 힐클라이밍 완등을 즐기는 사이,,
도로에 눈이 잔뜩 쌓여 얼어가고 있습니다.
도저히 타고 내려 갈 상황이 아니네요.
 
그렇담 ,, 끌바  !!
길 가장자리 쪽으로 끌바로 내려갑니다.
 
대관령 반정쯤 도착하니 질척하긴 하지만,, 눈이 없어 타고 내려 갑니다..
 
물이 온 사방 다 튑니다.
 
내려가서 정비 열심히 해야 겠네요 ~
20131127_151041.jpg

총 6건 / 최대 200자

한마디로 원드풀이군요.
대자연과 함께하는 산나들님 너무 부러워요. 은백의 설경을 멀리서 즐감합니다.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ㅎㅎㅎ 감사합니다.
자연과 함께 하는 아웃도어 활동은 삶의 청량제 입니다.

산나들님의 댓글

산나들 댓글의 댓글

와^^대단하십니다...눈길속에서 라이딩하신다니 중급자이상 실력이아니면 미끄러운 눈길을 자전거(전차)을 타신다니 한마디로 대단하십니다....

연금술사님의 댓글

연금술사

실력은 그리 뛰어난 편은 아닙니다만
자연과 함께 도전하고자 하는 열정은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

산나들님의 댓글

산나들 댓글의 댓글

일반인은 상상도못하는 눈오는 라이딩이라,대단합니다

송성태님의 댓글

송성태

잘 보셨다니 ^^ 그저 감사할 따름 입니다 ~

산나들님의 댓글

산나들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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